3Q26 매출액 +95.9% yoy, 영업이익 흑자전환 yoy
3Q26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은 1조 4,247억원(+95.9% yoy), 영업이익은 1,623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조 4,391억원, 영업이익: 1,622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 시현 가능할 전망이다. BTS 월드투어 흥행 및 MD 판매 호조세가 원활하게 이뤄진 가운데, 저연차 IP 포트폴리오 전반의 글로벌 투어 흥행이 더해진 결과이다. 다만, 소규모 다회차 공연 비중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비우호적 환율 여건 영향으로 전사 마진 개선세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앨범] 엔하이픈 230만장, 코르티스 170만장(구보), 앤팀 150만장 등 총 앨범 판매량은 830만장을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QoQ 매출 역성장은 불가피하나, 日 현지화 그룹 韓 앨범 판매 호실적과 주력 저연차 IP 코르티스의 구보 판매 호실적이 이뤄낸 성과로 질적 퀄리티가 높을 전망이다. [공연] BTS 월드 투어 및 저연차 IP의 다회차 공연 등 총 모객수는 230만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QoQ 외형 성장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온라인 유료 스트리밍 부재 및 소규모 다회차 공연 비중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마진 개선세는 다소 제한적이다. [MD&라이선싱] 오프라인 투어 흥행과 더불어 판매 오퍼레이션 개선에 따라 전분기대비 매출 개선세 원활할 전망이다.
바닥은 확인했고, 내년도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준비구간 진입
3Q26(누) 주가 낙폭을 키웠던 ‘비우호적 수급 이슈’, ‘밸류에이션 부담’ 2가지 요인이 점진적으로 선회하는 가운데, 내년도 저연차 IP(코르티스 & 캣츠아이 등)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중심 전사 마진 개선세를 고려해 볼 때, 현재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다는 판단이다.
더욱이 내년도 美 현지화 그룹 2팀(보이 & 걸그룹) 런칭에 따른 리레이팅 요소도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게임 사업부 축소와 위버스 플랫폼향 추가적인 수익화(유료 서비스 확대)까지 주가 상승 모멘텀이 준비된 상황이다. 장기적(향후 12개월)인 관점에서의 투자 매력도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26.5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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