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하방 요인 공존, 그러나 환율은 안정으로
작성자
정원일
작성일
2017/01/06
첨부
acrobat file 20170105203557410_1.pdf    
조회수
1372
제목 상세보기

1) 한국 실물경제, 상하방 요인 공존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는 금리급등에 따른 가계부채 위험, 국정농단에 따른 경제심리 악화, 글로벌 저성장에 대한 우려들이 복합적으로 작용.
실제 실물경제지표들은 이러한 상황이 크게 반영되지 않는 모습. 미국 중심의 경기회복은 글로벌 수요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이에 따라 수출의 반등이 우선 목격. 한국의 생산지표 역시 11월 기준으로 반등에 성공.
국정농단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악화되었지만 실제 소매판매의 11월기준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4.1%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심리적 우려를 완화.


 

2) 4분기 평타만 기록해도 2016년 연간 2.8% 성장률 달성
결국 경제성장률을 결정하는 것은 심리지표가 아니라 실물지표임. 소비의 감소폭이 크지 않고, 4분기 성장률이 2.4%만 달성되더라도 2016년 연간 성장률 2.76%(반올림시 2.8%)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
4분기 한국의 GDP성장률은 약 2.74%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연간으로는 2.84% 성장을 달성하였을 것으로 판단.
한국에서도 예외없이 생산자물가를 중심으로 물가상승이 발생하고 있으며, 노동시장 효율성이 견고한 점 등은 실물경기의 급격한 침체 가능성이 제한적인 것을 의미.

 


3) 환율의 빠른 안정세 움직임
원화는 달러에 비하여 강세의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환율을 결정하는 요인 중 가장 먼저 반영되는 것은 금리입니다. 미국 금리는 12월에 2.5% 수준까지 급등했으나, 미국 물가는 1.7% 상승에 그침.
실제로 2016년 상반기 원달러 환율의 평균은 1180원, 하반기는 1139원 수준. 그러나 트럼프 당선 이전의 하반기 평균은 1123원 수준. 급격히 높아진 환율이 안정되면서 금년 평균 1120원, 상반기 1140원, 하반기 1100원을 전망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 있습니다.

목록
Notice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