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국과 독일 금리차 반전 시작
작성자
민병규
작성일
2017/01/09
첨부
acrobat file 20170108205630017_1.pdf    
조회수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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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PEC, 감산 합의 내용 이행 중
OPEC과 비OPEC 산유국의 감산 합의에 힘입어 국제유가 한달 이상 50달러 선 유지. 최근에는 합의 내용을 이행하려는 주요 산유국에서 움직임이 관찰
OPEC 1위 산유국인 사우디의 1월 생산 추정치는 합의 내용과 일치. 지난 주 한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고객에 가격인상 및 판매량 축소 방침을 통보. 2위 산유국인 이라크, 4위 UAE, 5위 쿠웨이트 역시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2. 유로존, 물가 등 경제지표 회복세 강화
최근 한달 간의 컨센서스를 살펴보면 올해 60달러 이상의 유가를 예상하는 기관들이 적지 않은 상황. 50달러 이상의 유가는 올해 지표에 미치는 기저 효과(플러스권 유지)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의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최근 인상적인 지표의 반전이 나타나고 있는 곳은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는 40개월 만에 최고치, 11월 생산자물가는 40개월만에 디플레에서 탈출. 12월 종합 PMI는 67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트럼프 당선 후 권역별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것도 유럽. 섹터별로는 금융이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물가 상승과 고용시장 개선, ECB의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로 인한 국채금리 상승이 동인


3. 미국-독일 금리차 하락 반전, 달러 강세 압력 완화
유로존 경제 회복과 이를 반영한 ECB의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 시도는 12월 FOMC 회의록(달러 강세 우려 표명)과 더불어 최근 달러 강세의 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요인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와 달러 지수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최근 금리의 통화가치 결정력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이러한 흐름이 역전(금리차 하락)되기 시작
미국의 경우 선반영 된 부분을 향후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반면, 유로존은 이제 변화의 초입에 있는 것을 참고할 때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 축소(달러 약세 압력)는 연중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신흥국 통화 가치 상승과 리스크 프리미엄 개선 기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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