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준의 정책스탠스는 바뀐 것이 없다
"19년말 기준금리가 3%에 근접할 것"이라는 옐런 의장의 발언에 단기적인 달러 강세 발생. 그러나 '19년말 3%'는 이미 작년 12월 FOMC 직후 공개된 점도표와 일치하는 것.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경로에 달라진 것은 없는 상황
연준의 빠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달러 강세)는 이미 지난 연말 충분히 진행되었다는 판단.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 하락 지속되고 있으며, 연중 지속될 전망. 컨센서스를 참고해도 올해 달러 지수는 완만한 하락 전망
2. 실질금리 하락에서 발생하는 투자 기회
작년 12월 2.6%에 달했던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올해 1분기 평균 2.45%로 하락할 전망(단기 overshooting 의견). 한편 미국의 물가 상승은 지속되는 모습
금리 하락, 물가 상승으로 발생하는 것은 실질금리의 하락. 무위험 수익보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폐가치 하락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뜻하며, 인플레 헤지 수단인 금(Gold)의 강세 요인
속도 측면에서 미국의 실질금리 하락은 1분기에 강하게 나타날 것. 금 및 관련 기업들에 주목해 볼만한 시기라 판단
3. 경기민감주에 대한 외국인의 선호는 지속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선진국과 신흥국 대비 빠른 한국의 12MF EPS 상향
외국인 수급 역시 기타 신흥국 대비 차별적으로 유입되고 있고, ROE와 PBR의 함수로 본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전세계 대비 낮은 수준
최근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KOSPI 전체로는 외국인 순매도가 발생. 그러나 전기전자 업종을 제외할 경우 17거래일 연속 순매수 지속. 특히 외국인 순매도가 발생했던 지난 1주일도 철강금속, 금융, 화학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외국인의 선호는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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