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 땐 그랬지, 그 때 그 종목
작성자
김광현
작성일
2020/09/21
첨부
acrobat file 20200921083639693_1.pdf    
조회수
3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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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Prologue] 2020년 5개의 종목이 시총 3위에 이름을 올렸다
- 지난 20년간 월 평균 시총 2위를 해본 종목은 6개
- 눈여겨 봐야 할 종목은 시총 3~5위의 종목
- 밑에서 올라오는 자리이자, 2위에서 내려온 종목이 머무는 자리
- 2020년 5개의 종목이 시총 3위에 이름을 올림
- 올 한해 주도주로 활약중인 종목과, 상대적으로 부진한 종목이 섞여 있음

 

[Part 1] 주도주의 압축, 그리고 변화의 시간
- 2020년, 증시 상승을 이끈 것은 개인의 수급
- 공매도가 금지된 가운데 넘치는 유동성은 쏠림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함
- 주도주로 활약해 온 BBIG의 주도력 약화. 이는 곧 장의 성격 변화를 암시
-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의 전환, 이젠 실적에 주목할 때
- 주도주 전환 과정에서 조정이 불가피하다면
  1) 조정을 잘 버티고, 2) 조정 이후 Fundamental이 주목되는 업종에 주목

 

[Part 2] 그 때 그 주도주, 그 땐 그랬지
- 2007년 : 조선주, 3년치 일감이 있다
- 2009년 : 자문사 7공주, 저평가된 2등주
- 10~11년 : 화려했던 차화정, 현대차 3사 시총 120조원
- 14~15년 : 화장품, 한미사이언스, 모바일게임, 매출성장주
- 16~17년 : POSCO - 반도체 - 셀트리온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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