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미디어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전국 약 90% 초등학교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수업지원 플랫폼인 아이스크림S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650만건 이상의 교육용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22년 초등학교 교과서 출판업에 진출했다. 이외에도 교구/교자재 온라인 쇼핑몰-아이스크림몰, 원격교육연수원-아이스크림연구원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타 경쟁사들과 달리 초등학교 교육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기업이다.
P & Q & M/S 동반 개선
7월 3일, 동사는 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2,080억원(yoy +36.7%), 영업이익 660억원(yoy +30.2%)을 제시했다. 실적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채택된 지면 교과서의 과목수가 증가(Q)되었다. 동사의 22개정 검정 합격 교과 과목수가 23년에 3과목에서 24년에 7과목으로 증가되었다. 26년에는 8과목으로 1개 과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24년은 22개정교육과정에 초등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첫해였다. 3~4학년은 25년부터, 5~6학년는 26년부터 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변경된 교과서를 채택한다. 둘째, 15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대비 22개정 교육과정 지면 교과서의 가격(P)이 상향되었다. 과목별 차이는 있지만 이전대비 평균 30% 이상 상향되었다. 셋째, 경쟁사 대비 늦은 시장진입(22년)에도 불구하고 초등 3~4학년 수학/사회/과학 지면 교과서 점유율 1위이다. 초등학교 교사들의 아이스크림S 높은 활용도(선점효과)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음악/체육/미술/영어 교과서에서도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교육상품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이스크림몰에서의 성장도 기대된다. 교육예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의 체험/체감활동이 확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동사는 다년간의 운영을 통해서 현장에 맞는 제품/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재고관리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체 PB상품 비중 증가에 따른 실적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AI 디지털 교과서
교육부는 23.3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 발표, 23.6월 AI디지털교과서 추진방안 발표했다. 올해부터 수학/영어/정보 과목의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이 시작되었다. 동사는 24.11월 AI 디지털교과서 검상 심사 최종 결과에서 초등 3~4학년 영어 과목에 2종이 선정되었다. 올해 수학 3~6학년, 영어 5~6학년 심사본 제출을 완료한 상황이다. AI 디지털교과서는 지면 교과서의 가격대비 3배 이상 ASP가 높다. 선정과목 확대시 내년 실적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 요인들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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