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분기 영업이익 35% 증익 가능
에너지저장용 배터리 덕분에 2025년 3분기에도 실적 회복세가 이어진다.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4조원, 영업이익 6,300억원(영업이익률 6.1%), 지배주주 순이익 1,534억원’ 등이다. 영업실적은 전분기 4,675억원 대비 35% 증가하는 수치이다. 부문별로는 ‘기초소재 △150억원(전분기 △900억원), 첨단소재 101억원(전분기 710억원), 배터리 자회사 5,921억원(전분기 4,922억원)’ 등이다. 특히, 배터리 자회사의 경우, 매출액 5.6조원은 정체되지만, 영업이익률 1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판매가격 상승과 ESS용 배터리 시스템 판매 호조 때문이다.
글로벌 석화설비 폐쇄 사이클 진입 신호탄
2025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에틸렌 설비 폐쇄 사이클에 진입했다. 1) 유럽은 2,400만톤 가운데 △325만톤 설비 폐쇄를 발표했다.(Exxon㈜/Sabic㈜/DOW㈜/ENI㈜/TotalEnergy㈜/PNK Orlen㈜) 2) 일본은 680만톤에서 △190만톤을 가동을 중단한다.(ENEOS㈜/Idemitsu kosan㈜/Maruzen㈜) 3) 한국은 정부 주도하에 1,280만톤에서 △270 ~ △370만톤 설비 폐쇄를 유도할 계획이다. 4) 중국 정부도 5,400만톤 가운데, 20 ~ 40년된 노후설비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는데, △230 ~ △500만톤 될 수 있다. 종합하면, 글로벌 에틸렌 캐파 2.4억톤에서 △5.5%가 줄어들면서, 업황 회복을 앞당길 것이다.
세법 개정 = 주주환원 기회가 될 것인가?
한국 정부는 2026년부터 글로벌 최저한세를 적용한다. 글로벌 최저한세는 해외계열사가 현지에 세금을 15% 보다 적게 납부할 경우, 차액을 모회사가 자국에 납부하는 제도이다. LG화학㈜은 81.7% 보유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을 80% 아래로 낮춰야 과세부담을 피할 수 있다. 매각 과정에서 2조원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별도 재무상황(차입금 9.3조원 vs 현금 5.3조원)을 고려하면, LG엔솔㈜ 매각자금 일부에 대해 주주환원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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