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akeaway: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 지난 한주간 통신업종은 +0.4%(vs KOSPI +5.8%)로 시장 수익률을 하회, 12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및 AI 모멘텀 재확산으로 통신업종 소외. 기관은 SKT, KT, LGU+ 순매도. 외국인은 SKT, LGU+ 순매수, KT 순매도
■ 12/1 과기부는 주파수 재할당 관련 설명회 개최. 5G SA 의무화를 전제로 실내 5G 기지국 구축에 따라 재할당 대가를 차등 적용. 5G 제외한 전체 주파수가 재할당 대상으로 기존 이용기간 감안시 27년부터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본격화, 재할당 대가에 따라 주파수 상각비는 11-22% 감소할 것으로 추정 → P.3 참고
■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통신사 주가에 긍정적 영향 예상. 고배당 기업에 KT와 LG유플러스는 25년 사업연도부터, SK텔레콤은 26년 사업연도부터 포함 예상. 통신3사의 배당수익률은 26년 기준 SK텔레콤 6.6%, KT 4.7%, LG유플러스 4.4% 순.
SK텔레콤을 통신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 → P.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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