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 전쟁 수혜주가 아닌 중장기적 성장주
2/28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주식형 ETF가 순유출세로 전환되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방산주가 대두되며 방산 ETF에 자금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방산주에 대한 관심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트럼프는 주요 동맹국을 대상으로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고, EU는 미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재무장 계획에 따라 역대급 국방비 지출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지정학적 불안감이 해소되는 과정 속에서 단기적 주가 변동성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국방비 지출 확대로 인한 방산주의 중장기적 성장은 가능할 전망이다.
AI가 만드는 전쟁 패러다임의 전환
현재 글로벌 방산은 전장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를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전쟁에서 팔란티어의 AI기술이 활용되었고, 올해 미국 국방예산 역시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즉, 하드웨어 중심의 개발 ->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관심 ETF: Global X Defense Tech ETF(SHLD)
- 미국 전통 방산업체에 투자하는 기존의 방산 ETF와 달리 방산 기술 기업까지 포함
- 방산 부문 성장성이 높은 팔란티어를 포함한 IT 섹터 비중이 높은 편(10.6%)
- 국방비 지출 확대 속 전쟁 패러다임 변화(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구조적 수혜 가능
무기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K-방산업체들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되며 무기 수요 급증으로 인해 무기를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K-방산업체들은 생산 속도 + 기술력 +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5년 $240억, ’26년 $270억까지 K-방산 수출액이 확대될 전망이다.
관심 ETF: KODEX 방산TOP10 ETF(0080G0)
- 방산 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주요 방산업체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
- 수출 비중 및 AI 방산 기술력이 높은 업체에 높은 비중 부여 -> 순수 방산주에 주목
- 저렴하고 납기가 빠른 K-방산업체들의 수주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참고) PLUS Korea Defense Industry Index ETF(KDEF)
- 미국 증시에 상장된 K-방산 ETF로, 국내 방산업체 약 23종목에 투자
- K-방산업체 경쟁력이 부각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가속화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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