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물가 둔화 흐름은 연준 매파적 정점통과를 시사. 하반기 금리동결 대응 지속 전망
· 7월 비농업 신규고용 -2.3만명(컨센서스 +9.0만명 대폭 하회), 경제활동인구 급감發 착시 성격이 짙은 실업률 4.1%, 시간당 임금 상승률 +3.15%로의 추가 둔화 등 고용시장의 질적/양적 둔화 추세는 9~10월 연준 긴축(금리인상) 의지를 크게 약화시킬 전망. 유가의 물가 선행성과 Cleveland 연준 Nowcasting 경로를 감안 시 7~8월 Core 물가는 MoM +0.2%대 통제가 가능하며, 고용/물가 Surprise Index의 피크아웃 전환은 연준 매파 스탠스의 정점통과 가능성을 암시. 시장 컨센서스(연내 1회 이상 인상)와 달리, 12월 5대 T/F 구조개혁 로드맵 발표를 앞둔 연준의 실제 선택지는 금리동결 대응 지속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
■ 9~10월 금리동결 확인 → 4Q Immaculate-Goldilocks 국면 전환. KOSPI는 √형 계단식 정상화
· 7~9월 물가 지표의 추세적 하락과 9~10월 FOMC 금리동결 확인은 시장금리의 상방 저항선(미 10년물 4.5%선) 이하 하향 안정화를 자극, 현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의 상당 수준 완화로 이어질 전망. 이는 10월 이후 현 Quasi-Goldilocks(준골디락스)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Immaculate-Goldilocks(무결점 골디락스) 국면 재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촉매. 7월 패닉을 거치며 2년 고점 대비 MDD -35~-40% 구간에서 중장기 진바닥을 확인한 KOSPI는 V자보단 √(Root)형 계단식 저점 상승 과정을 상정하며, 1) 7~8월 물가 하락發 8월 7,300Pt(MDD -20%) 자율반등, 2) 9월 FOMC 금리동결發 8,200Pt(MDD -10%) 회복, 3) 10월 이후 매크로 국면 전환發 전고점 9,100Pt(MDD 0%) 완전 정상화의 순차 경로를 예상
■ 시장금리 하향 안정화가 AI/반도체 밸류체인 대장주 리더십 부활의 선결과제
·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와 빅테크 잉여 현금흐름 급감發 구조적 회의론 확산에도 불구, 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의 중장기 대장주 리더십은 불변. 단, 시장 정상화 경로가 √형 계단식 상승으로 국한될 경우 반도체 대표주의 단기 역할론은 모멘텀/액티브 알파 플레이보단 인덱스/패시브 베타 플레이 성격의 Market Performer로 한정될 소지. 4분기 시장금리의 추세적 하향 안정화, Immaculate-Goldilocks로의 매크로 국면 전환, 글로벌 투자가측 EM 패시브 러브콜 부활 등이 한국 AI/반도체 대장주 리더십 완전 정상화 및 Market Outperform 전환의 선결과제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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