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Review
2Q26 실적은 매출액 168.5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전년동기(매출액 33.6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및 전분기(매출액 63.8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대비 큰 폭 개선되었다. 장비사업(FOUP Cleaner, EFEM, Sorter 등)이 주력으로 주요 고객사의 CAPEX 투자에 기인한다. A고객사의 경우 24년 매출액 77.9억원 → 25년 107.1억원 →1H26 161.0억원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5년 연간 매출액을 50.3% 상회했다.
3Q이후에도 전년대비 매출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하반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주요 고객사의 CAPEX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은 수주잔고이다. 수주잔고는 25년말 157.3억원, 1Q26말 296.2억원에서 2Q26 414.0억원을 확대되고 있다. 수주-납품까지 시차를 고려시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고객사이다. 26.6월 삼성전자 HBM전용 FOUP Cleaner 초도 물량을 수주, SK실트론과 반도체 자동화 장비 수주가 보도되었다. HBM CAPEX 투자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동사의 장비 안정성이 확인될 경우 수주 물량이 확대된다.
PECVD을 통해 밸류에이션 상향
FOUP Cleaner 장비의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인프라장비 기업들을 Peer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동사의 PECVD 장비는 이를 전환시킬 수 있는 장비라고 판단한다. PECVD는 반도체 공정에서 절연막과 보호막을 형성하는 장비이다. 동사가 개발 중인 SiCN-PECVD장비는 구리배선에서 전하 이동을 억제하여 전력 효율을 높이는 전공정 증착장비이다. 1세대 싱글 챔버 장비를 국산화하여, 25년 24.3억원의 매출이 발생한 바 있다. 현재 2세대 트윈 장비를 준비하고 있다. SiCN-PECVD는 장비는 소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과점적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사는 이미 싱글 챔버 SiCN-PECVD 장비에 대한 판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