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Investor Day 후기: 더마·헤어로 글로벌 성장
종목
아모레퍼시픽 (090430)
투자의견
BUY
작성자
이승은
작성일
2026/09/14
첨부
acrobat file 20260914072137113_0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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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헤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 본격화
아모레퍼시픽은 BY27부터 더마와 헤어케어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마에서는 에스트라·일리윤·아이오페가 서로 다른 시장을 공략한다. 에스트라는 피부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민감성 피부 시장을, 일리윤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글로벌 매스더마 시장을 공략한다. 에스트라는 3년간 36개국에 진출했으며, BY27에는 9개국을 추가해 글로벌 매출을 50% 이상 성장시킬 계획이다. BY26 미국 매출이 4배 증가한 일리윤도 Amazon·TikTok과 오프라인으로 판매망을 확대한다. 에스트라와 일리윤의 합산 매출을 2030년 1조원, 2035년 1.5조원까지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을 70%까지 높일 계획이다. 아이오페는 스킨부스터 등 K-시술과 연계한 기능성 더마로 차별화한다. 미국 Sephora 론칭 이후 목표 대비 133% 성과를 기록했으며, 유럽에서는 18개국·150개 주요 매장에 진출해 2035년 매출 5천억원을 지향한다. 헤어케어는 137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과 두피·프리미엄 제품 수요 확대를 성장 기회로 활용한다. 2030년 헤어케어 매출 1조원 가운데 해외에서 6천억원, 미국과 중남미에서 3천억~3,500억원을 목표한다.

BY27 매출 10% 성장과 이익률 10~12% 목표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8,000원을 유지한다. BY27 전사 목표는 매출 10% 성장과 영업이익률 10~12%다. 국내는 온라인과 MBS 채널을 중심으로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해외는 미주·EMEA·일본을 중심으로 10% 이상 성장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미주 매출 20%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이상, EMEA 매출 30% 성장과 영업이익률 20% 이상, 일본 매출 30% 이상 성장과 높은 한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한다. 미주에서는 에스트라·아이오페·일리윤을 중심으로 더마 매출을 60% 이상 확대하고, 일본에서는 설화수를 공식 출시해 럭셔리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킬 계획이다. 핵심 실행전략은 Sephora 중심으로 집행하던 마케팅 비용을 TikTok과 Amazon으로 재배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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