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환율 영향에도 고수익 믹스는 개선
종목
대한전선 (001440)
투자의견
BUY
작성자
손현정김고은
작성일
2026/10/07
첨부
acrobat file 20261002094036900_7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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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3Q26 Preview
3Q26 매출액 9,468억원(YoY +10.7%, QoQ -21.0%), 영업이익 448억원(YoY +51.7%, QoQ -26.4%), OPM 4.7%를 전망한다.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하회할 전망이다. 2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던 높은 환율과 LME 동가격 효과가 3분기에는 완화되면서, 소재 부문의 원화 기준 매출과 이익 기여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하반기부터 신규 수주한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확대되며 제품 믹스는 개선되는 구간이다. 프로젝트 일정에 따른 분기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4분기로 갈수록 초고압 부문의 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2027 Outlook: 초고압·HVDC로 고부가 사업 확대
2027년 매출액 4조 9,863억원(YoY +16.9%), 영업이익 2,607억원(YoY +20.2%), OPM 5.2%를 전망한다.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은 1조 3,102억원으로 확대되며 전사 성장을 상회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230kV급 턴키 프로젝트를 비롯한 송전망 투자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하고, 국내에서는 동해안~동서울 500kV HVDC 레퍼런스에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가 새로운 수주 기회로 더해질 전망이다. 포설선 확보에 이어 해저케이블 2공장까지 가동되면 생산부터 운송·포설까지 수행할 수 있는 EPC 역량도 강화된다. 기존 소재·범용 전선 중심에서 초고압·HVDC·해저케이블 중심의 고부가 사업구조로 이동하는 과정에 주목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500원을 유지한다. 단기 환율 변동보다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 비중 확대와 HVDC·해저케이블로의 사업구조 전환이 중장기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이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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