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VLCC 확대, 사업구조 다변화에 주목
종목
팬오션 (028670)
투자의견
BUY
작성자
최지운
작성일
2026/10/08
첨부
acrobat file 20261007160514443_0_ko.pdf    
리포트 VOD
-
제목 상세보기
유안타증권

3Q26 영업이익 1,907억원 전망
동사 3Q26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8,593억원(YoY +46.5%), 1,907억원(YoY +52.4%, OPM 10.3%)으로 전망.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시황 강세를 바탕으로 전분기 수준의 이익 체력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
벌크 영업이익 824억원(YoY +49.5%, OPM 8.2%) 전망. 3분기 평균 BDI는 3,041pt로 전년 대비 +54% 상승하며 호실적 견인. 탱커 영업이익 435억원(YoY +113.8%, OPM 32.5%) 전망. MR 운임이 2분기 고점 대비 일부 조정 받았으나, VLCC 편입 효과가 이를 상쇄했을 것으로 판단. SK해운으로부터 인수한 VLCC는 3분기 말 7척까지 확대되면서 본격적으로 기여하기 시작. 컨테이너는 역내 운임 강세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고, LNG는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됐을 것으로 예상.


VLCC 확대로 2027년 이익 체력 강화
탱커의 전사 이익 기여도는 4분기부터 추가로 확대될 전망. 동사는 Trafigura와 VLCC 1척에 대해 1,482억원 규모의 3년 장기대선계약을 체결. 계약은 12월부터 시작되며 일평균 대선료는 10만달러 수준. 2027년 기준 전사 영업이익의 약 5% 수준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 현재의 높은 운임을 3년 장기계약으로 고정하면서 중장기 이익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기존 LNG 장기계약에 더해 VLCC 중심의 에너지 수송 이익 비중이 확대되면서 2027년 탱커, LNG 합산 영업이익 비중은 54%까지 상승 예상. 이에 따라 드라이벌크 시황 의존도도 점차 낮아질 전망. 2027년 4월과 6월에는 신조 VLCC 2척의 추가 인도도 예정돼 있어, 향후 계약조건에 따라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도 존재. 에너지 수송 중심의 사업구조 다변화로 이익 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향후 주주환원 확대까지 더해질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전망.
탱커 부문 실적 상향을 반영해 전사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2M Fwd BPS 12,757원에 Target PBR 0.7배를 적용하여 8,500원으로 상향.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3Q26 Pre: 잠시 흐린 렌즈, 선명할 기판2026/10/08
2026/10/08
다음글
3Q Pre: 컨센서스 부합 전망2026/10/07
2026/10/07
Notice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