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환율을 넘어서는 독보적 성장 경로
3Q26 매출 3조 7,625억원(YoY +30.2%, QoQ +8.8%), 영업이익 6,832억원(OPM +18.2%)로 컨센 대폭 상회 전망. 업종 전반적으로 환율에 대한 우려가 잔존. 그러나 동사의 경우 1) P, Q 측면에서 예상되는 업사이드, 2) 적극적인 환헷지 기조, 3) 보수적인 환율 가이던스 등으로 관련 영향 제한적. 컴포넌트의 경우 견조한 수요 환경 속 서버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믹스 개선으로 QoQ +10%가량 ASP 상승 가능. 유통채널에 이어 직거래선과의 가격 인상 협의 진행 중으로 ‘27년 가격 인상 사이클의 본격적인 도래 기대. 패키지의 경우 판가 인상과 높은 서버 점유율에 기반한 ASP 상향 지속되며 동사 FC-BGA 마진은 30%에 근접할 것
공시가 준 호실적의 근거. 향후 3년간 지속될 견고한 성장 사이클
수주 및 증설 관련 공시를 통해 컴포넌트와 패키지 부문의 호실적 근거를 제공 중. 단적인 예가 9/28일 신규시설투자 및 유형자산 취득 공시. 당초 소통한 ABF 증설의 현실화로 세종에 4.27조원, 베트남에 2.51조원 총 6.78조원의 대규모 투자 집행에 관한 것. 베트남의 경우 종속회사로 설비만 공시된 점을 감안, 토지 및 인프라 포함할 경우 세종과 투자 규모 유사. 부산까지 감안하면 ‘26~28년 ABF 투자 규모는 9~10조원에 근접. LTA, 고객 선수금 기반 역대 최대 규모의 ABF CapEx가 진행 중. 이와 동시에 MLCC 투자도 진행. YoY 20% 이상 캐파 증설을 목표로 4~5조원가량 예정. 컴포넌트의 경우 수주 공시를 통한 AI 서버 수요의 견조함이 확인. 5월 실리콘 커패시터를 시작으로 6월, 7월, 9월(9/1), 9월(9/29), 10월(10/6)등 AI 서버 MLCC 수주 5개가 추가 공시. ‘27~28년 반영될 수주금액만 4조원 수준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300,000원 유지
‘27F 예상 EPS에 Target PER(45.2배) 적용하여 목표주가 산출. 1) MLCC 수주 및 가격 인상 사이클 등 MLCC 관련 이익 레버리지 효과 유효. 2) 기판의 경우 LTA 및 선수금 기반 ‘28년까지 전개될 역대 최대 규모의 CapEx가 성장 사이클을 한층 강화. 동사를 둘러싼 환경은 주요 전기전자 업종 내 여전히 Top. 투자의견 Buy 및 업종 Top-pick 의견 유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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