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견고한 리드프레임과 가세하는 패키지기판
3Q26 매출 2,557억(YoY +43.2%, QoQ +21.1%), 영업이익 365억원(OPM 14.3%) 기록하며 매출 컨센 상회 및 이익 부합 전망. 리드프레임의 경우 본격화된 증설 효과에 상반기 급등한 LME 가격으로 인해 후행적 성격의 판가 인상이 더해지며 외형 성장 지속. 다만 3Q 환율 영향으로 리드프레임 수익성은 2Q 대비 하락이 불가피. 그러나 일부 고객사 중심 진행 중인 단가 협상의 효과가 4Q부터 점차 반영되는 만큼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 패키지기판의 경우 국내 IDM 고객사들의 요구 물량 확대로 본격적인 반등 국면 진입. 특히 D1C 기판이 퀄 테스트 통과 후 9월부터 물량이 본격 확대된 점에 주목. 패키지기판의 경우 BEP 달성
기판 증설 공시, 향후 예상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
9월 중순 동사는 1) 패널라인에 대한 1,9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와 2) 수도권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68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취득을 공시. 패널 관련 투자는 현재 동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릴투릴 공법으로 생산할 수 없는 DDR6 등 고부가 제품 대응 목적. 타임라인은 2H27 장비 반입 ( 1H28 주요 IDM 고객사 대상 인프라 승인 ( 2H28~1H29 제품 퀄 테스트 진행 ( 2H29 본격 양산 및 매출 반영으로 구성. 동사 패키지기판 캐파는 현재 3,000억원에서 5~6,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 유형자산 취득은 DDR6 진입 이후 LPDDR, GDDR 등 고부가 메모리 대응 필요성이 커질 것을 감안한 선제적 투자 성격. 취득 대상은 계열사 계양전기의 안산 공장. 필요 자금 중 차입은 300~400억원 수준. 이자 비용은 해당 공장을 가동 중인 계양전기로부터 받는 임대료로 충당, 단기 재무 부담은 제한적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리드프레임 판가 인상과 패키지기판 반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 진입. ‘27년 EPS 상향에따라 동사 목표주가도 80,000원으로 상향. 릴투릴 공법의 생산 및 원가 효율을 넘어 차세대 기판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시도가 이번 증설 공시로 확인된 점이 긍정적. 3Q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 동력이 동시에 확인되는 국면에 진입할 전망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