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캐파 증설에 더해지기 시작한 P 효과
3Q26 매출 4,356억원(YoY +47.1%, QoQ +14.7%), 영업이익 963억원(OPM 22.1%)을 기록하며 컨센 부합 전망. 핵심 고객사 설계 다변화, 원자재 조달 이슈 등 노이즈에도 주요 빅테크향 MLB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 2단계 증설 효과(3K㎡ → 8K㎡)까지 더해지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영위. 동사는 지난 2분기말부터 주요 고객사들과 최근 상승한 원자재 가격을 반영한 단가 인상 협의를 진행했으며 일부의 경우 이번 분기부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에도 P, Q 측면의 업사이드와 보수적인 환율 가이던스로 관련 여파는 제한적
P로 시작해 Q로 잇는다
동사의 성장 궤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 우선 1) 단가 인상의 경우 지난 2분기말부터 고객사별로 개별 진행되고 있는 상황. 고객사별로 인상폭과 반영 물량 비중에는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인 단가 인상 효과는 4Q부터 본격 반영될 전망. 또한 2) 4Q의 경우 주요 고객사의 TPU 가속기 및 멀티램 기반 스위치, 네트워크 고객사들의 800G 및 1.6T 스위치 등 제품별 양산 일정이 집중된 시기. TPU는 핵심 고객사의 설계 다변화가 주가 노이즈로 작용했으나 이후 출하량 전망치는 지속 상향되는 중. 특히 동사가 대응하는 제품은 층수, CCL 등급, 물량 모두 상위 스펙으로 ASP 측면에서 우호적이라 판단. 이로 인해 현재 10% 초중반 수준인 동사 다중적층 매출 비중은 올해 말 30% → 1Q27 50% → 2H27 60~70%까지 확대될 전망. 더불어 3) 1Q27에는 6공장 1차 투자 완료(8K㎡ → 13K㎡)로 인한 증설 효과까지 예정된 만큼 분기별로 P에서 Q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판단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견조한 수요 기반의 공격적 캐파 증설은 물론 단가 인상 및 다중적층 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향 등 P, Q 측면에서 분기별 성장 동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상황. 이익 성장의 궤적이 보다 뚜렷해지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80,000원으로 유지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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