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환율 여파에도 분명한 이익 레버리지 효과
3Q26 매출 1,000억원(YoY +45.2%, QoQ +13.4%), 영업이익 162억원(OPM 16.2%) 기록하며 매출과 이익 모두 컨센에 부합할 전망. 안산 2공장과 베트남 매스램 라인이 2Q26부터 순차 가동을 시작하며 이번 분기 실질적으로 병목 공정이 완화되는 구간에 진입. 더불어 SOCAMM이 본격적인 생산 확대 국면에 진입하며 고부가 제품으로의 믹스가 개선되는 등 전사 Blended ASP 상향 지속. 환율 여파를 감안해 매출은 소폭 하향 조정하나 기존 레거시 제품 판가 인상에 더해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분명할 전망
이제 시작인 SOCAMM, 앞당겨질 증설
SOCAMM의 본격적인 생산 확대가 진행 중. 동사는 '26년 연간 SOCAMM 매출 가이던스를 두 차례에 걸쳐 상향했으며(연초 200억원 → 400~500억원 → 700억원) 매출은 1Q26 30억원 → 2Q26 100억원 내외 → 하반기 500억원 이상으로 매 분기 가파른 증가세 예상. '27년 SOCAMM 매출 가이던스는 1,500억원을 제시한 상황. SOCAMM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마진 레버리지 시점 도래. 더불어 SSD 및 DDR5 등 레거시 메모리 제품들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 확인. 고부가 제품 외 제품들의 추가 단가 인상 또한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 더불어 빠른 장비 발주로 인해 캐파 증설 효과의 반영 시기가 앞당겨질 전망. 증설로 기존 병목은 완화됐으나, 고부가 비중 확대에 따라 신규 공정 병목 관리가 다음 과제로 자리매김하며 추가 대응 가능성도 존재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0,000원 유지
1) 판가 인상의 즉각적 이익 레버리지, 2) SOCAMM 중심 구조적 믹스 개선, 3) 증설 캐파의 순차 반영 등 세 가지 성장 동력이 분기별로 누적되는 상황. 특히 SOCAMM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며 전사 Blended ASP 상향이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에 더해 증설 효과가 앞서서 반영된다면 '27년, '28년에 대한 눈높이를 보다 높일 수 있다고 판단.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90,000원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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