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Q Pre: 컨센 소폭 하회하나, YoY 성장은 견고
종목
한국항공우주 (047810)
투자의견
BUY
작성자
백종민
작성일
2026/10/08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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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3Q Pre: 컨센 하회 전망. 환율은 대체로 우호적
한국항공우주의 3Q26E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 941억원(YoY +55.8%), 영업이익 771억원(YoY +28.1%, OPM 7.0%)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1조 2,552억원)과 영업이익(819억원) 모두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2분기부터 발생한 LAH 납품 차질이 3분기까지 지속된 것에 기인한다. 다만, 기존 예정 스케줄 대비 KF-21 1대를 추가 인도하면서 매출 공백을 일부 만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원화 강세에 따라 기체부품 사업의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완제기 수출은 예정 원가 하락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3분기 완제기 수출 사업 GPM은 2분기 5%대 대비 높은 15%로 추정한다. 참고로 LAH 생산은 10월부터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4Q26E~ 국내외 수주 흐름 반전 전망
4분기부터 국내외 수주 흐름이 반전될 전망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LAH 후속 양산 100여 대 계약이 연내 체결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인니 KF-21 16대 도입 사입이 협상 막바지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며, 11월 중 계약 체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UAE와의 350억 달러 규모 방산 협력 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KF-21 공동 개발 및 도입 사업도 근시일 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출 계약 체결 시, 필리핀(최대 40대), 말레이시아(약 30대) 향 확장세가 부각될 전망이다. 동사의 스테디셀러 FA-50 역시, 모로코(약 20대), 이집트(36대), 페루(약 20대), 말레시아 2차(18대) 등과 도입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82,0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를 182,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글로벌 Peer들의 평균 멀티플 하락에 기인한다. 전투기 사업 특유의 높은 해외 부품 의존도, 까다로운 인증 기준 등을 고려했을 때 향후에도 실적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양산 위주로 체급 자체가 높아졌기 때문에 일부 생산 차질에도 견고한 YoY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민영화 논의는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10/20일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관련 논의가 예정되어 있어, 재차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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