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영업이익 1.98조 추정
매출 43조, 영업이익 1.98조 추정의 근거는 1) 3Q26 생산 차질로 인해 부진한 완성차 판매량, 2) 분기평균환율 하락 (-6% qoq)에 따른 차량, 금융부문 매출 부진, 3) 주요 원자재 비용 인상. 3Q26 기말환율의 폭락 (-12% qoq)에 따른 애프터서비스비 절감효과가 발생하나, 상기 언급한 부정적 요인들이 이를 상쇄.
4Q26F-1H27F 신차효과를 누리겠으나
내수 시장 아반떼, 투싼 FMC 판매 본격화와 GV80 HEV 출시로 ASP 상승 효과를 예상. 유럽 시장에 IONIQ 3 투입은 SUV-B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수요 호조로 인해 판매량은 견조하겠으나, 전사 OPM 관점에서는 수익성 희석을 예상.
문제는 급락한 환율, 그것도 3분기보다 4분기, 올해보다 내년
3Q26 실적은 평균환율 하락폭 (-6% qoq) 대비 확대된 기말환율 하락폭 (-12% qoq)로 환관련 손실 효과가 극대화되지 않으나, 4Q26F 평균환율과 기말환율 모두 1,350원 가정할 경우 평균환율 (-5% qoq), 기말환율 (-1% qoq)의 하락폭 역전으로 영업이익 감소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 예상.
목표주가 410,000원으로 하향. 외생변수의 P/E multiple 상승효과
FY27F (환율 1,350원 가정) 실적 예상치를 밸류에이션에 적용하며 목표주가를 410,000원으로 하향. 원화 약세에서 발생한 과거의 높은 비유기적 이익이 낮은 P/E multiple을 정당화했으나, 상대적 원화 강세로 인한 이익 정상화로 주가의 변동이 없이도 높아지는 P/E multiple에 대해서도 정당화될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 주가 상승 트리거는 1) 환율 반등, 2) 4Q26F 예상보다 견조한 생산 ramp-up, 3)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Pre-IPO 밸류에이션 변동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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