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주인공은 여전히 HRSG, 그리고 보일러
동사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939억원(+43.6% YoY), 영업이익 339억원(+84.4% YoY, OPM 11.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HRSG 부문은 2024~2025년에 대거 수주한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지속되며, 매출액 1,831억원(+104.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보일러 부문은 필리핀 마리벨레스(Mariveles)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계속되며 매출액 572억원(+95.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B.O.P 부문은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B.O.P가 성장을 견인해 매출액 173억원(+1,463.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영업외단에서는 상반기까지 원화 약세로 인해 발생했던 파생상품평가손실이 3분기 환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평가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추정한다. 이에 따라 세전이익 851억원(+465.1% YoY), 지배주주순이익 646억원(+454.1% YoY)이 전망된다.
수주는 잠시 쉬어 가지만, 실적은 날이 갈수록 좋아진다
동사는 2026년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2조원에서 1~1.4조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5,000~6,000억원 규모의 동유럽 EPC 건의 연내 수주 불확실성 때문으로 판단한다. 9월말 누적 수주는 약 8,800억원으로 추정하며, 이 중 약 8,000억원이 HRSG로 추정된다.
최근 상세설계 단계에서의 물량 절감 효과, 구매 협상력, 고마진 프로젝트 비중 확대 등으로1H26 OPM 15.4%(+3.4%p YoY)을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효과는 하반기에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하는 바, 3Q OPM 및 4Q OPM을 상향 조정하였다(연간 OPM 12.9%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한다. 연간 신규수주는 하향되었지만, 향후 동유럽 EPC 수주 및 추가적인 대규모 신규수주가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 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