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6년 최대 실적, 그 다음은 주주환원
종목
SK가스 (018670)
투자의견
BUY
작성자
손현정김고은
작성일
2026/10/15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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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6 Preview: LPG 수익성 회복 전망
SK가스의 3Q26 연결 매출액은 2조 7,719억원(YoY +42.1%), 영업이익은 1,354억원(YoY -22.0%, QoQ 흑전), OPM 4.9%를 전망한다. LPG 부문 영업이익은 1,010억원으로 전분기 -796억원에서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상반기 국제 LPG 가격 급등에 따른 실물·파생상품 손익 인식 시차와 국내 판가 반영 지연 영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발전 부문 영업이익은 344억원(YoY -58.2%)으로 전년동기 높은 기저 영향에 감익하겠지만, OPM 14.3%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특히 울산GPS는 LNG·LPG 연료 선택권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발전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7년 발전 부문 영업이익은 2,418억원(YoY +54.5%)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Investor Day: 높아진 이익 체력, 2027년에도 이어진다
동사는 10월 14일 CEO Investor Day에서 2027~2030년 연간 연결 세전이익 4,500억원+α를 제시했다. LPG·Trading·LNG 본업 2,500억원과 발전·터미널 등 투자사업 2,000억원을 기반으로, LNG·LPG 연료 선택권을 통한 추가 수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7년에도 유리한 선도 스프레드가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2027년 영업이익은 5,700억원(YoY +21.3%)을 전망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울산 AIDC·반도체 유틸리티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북미 가스전 및 에탄 도입을 통한 LNG·LPG 사업의 확장도 검토 중이다.

주주환원 확대 본격화
동사는 울산GPS 지분 49% 유동화로 약 1조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대규모 발전·LNG 인프라 투자가 이익 창출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2026~2028년 총 9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확정했다. 기존 정규배당의 점진적 확대와 함께 Optionality에서 발생하는 초과 수익에 대한 특별배당도 검토 중이다. 향후 신규 성장투자는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높아진 이익 체력이 확인된 만큼, 향후 주주환원의 확대 여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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