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7% 하회 전망
동사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 5,354억원(-19.5% YoY), 영업이익 1,016억원(-13.0 YoY, OPM 6.6%)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 1조 6,585억원을 -7.4% 하회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089억원을 -6.8%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액의 경우 주택 부문(매출액 6,415억원(-6.5% YoY))의 폭염으로 인한 공정 둔화 및 성남 상대원2구역 착공 지연과 플랜트 부문의 상반기 공정 조기 진행으로 인한 기저 효과로 인해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플랜트 부문 샤힌 현장의 준공 정산 과정에서 외주비 정산, 하도급 클레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여 플랜트 부문 원가율(91% 추정)이 상향되면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가 전망된다. 영업외단에서는 환손실과 X-energy 평가손실로 세전이익 124억원(-91.7% YoY), 지배주주순이익 94억원(-92.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본업은 여전히 든든하다: 4분기 수주 폭증과 실적 회복이 대기 중
4분기 신규수주는 3분기 인식 예정이었던 토목 부문 해외 교량(약 1조), 동탄 트램(약 4,000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택 부문 성수2구역(약 2조원) 시공권 수주 인식 또한 예상되어, 전사 연간 수주 가이던스(12.5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 이전 착공한 저수익 주택 현장 비중은 3분기 8%, 4분기 4%로 낮아진 뒤 2027년에는 사실상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어 견조한 원가율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한다. 플랜트 부문 추가 비용도 샤힌 현장이 11월 최종 준공되면 마무리되는 개별 현장에 한정된 사안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8,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8,000원을 유지한다. 하반기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 파이프라인 3건(합산 2조 규모)은 모두 PCS 계약 체결이 완료되었으며, 4분기 데이터센터(가이던스 미포함) 수주 시 실적 상향 조정 및 주가 리레이팅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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