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익 성장에 더해지는 주주환원 프리미엄
종목
KT&G (033780)
투자의견
BUY
작성자
손현정김고은
작성일
2026/10/21
첨부
acrobat file 20261020185150290_2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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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3Q26 Preview: 담배 원가 개선으로 역대 최대 실적 전망
3Q26 연결 매출액은 1조 9,267억원(YoY +5.5%), 영업이익은 5,076억원(YoY +9.1%, OPM 26.3%)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9%p 개선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궐련은 전년 추석 연휴에 따른 선수요 기저로 판매량이 약 5% 감소하겠으나, 시장점유율은 69%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해외 궐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저수익 SKU 축소에도 중동 및 신시장 판매 증가로 수량이 한 자릿수 중후반 성장하고, 원화 기준 ASP도 약 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국내 궐련의 위탁생산(CMO) 확대와 잎담배 원가 하락 효과가 반영되면서 담배 사업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할 전망이다. 건기식은 추석 프로모션에 따른 매출 증가에도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이익 증가폭이 제한적이겠으나, 부동산은 미아 개발사업 수익 인식으로 증익이 예상된다.

해외 담배 이익 성장에 배당 확대까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50,000원에서 280,000원으로 상향한다. 2027년 예상 EPS에 Target PER 약 20배를 적용했다.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담배 수요와 현금창출력,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갖춘 동사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담배업체들의 주가 강세도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뒷받침한다.
중장기적으로 해외 궐련은 판매량 증가와 현지 생산 확대에 따른 원가 절감이 맞물리면서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국내 NGP 역시 시장점유율이 49.1%까지 상승하며 이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 11월 초 발표가 예상되는 신규 주주환원정책에서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병행이 예상된다. 다만 4분기는 환율 하락과 전년 부동산 실적의 높은 기저로 일시적인 감익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2027년 해외 담배 수익성 개선과 배당 확대가 동시에 진행된다면 글로벌 담배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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