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익 개선의 두 번째 동력
종목
롯데웰푸드 (280360)
투자의견
BUY
작성자
손현정김고은
작성일
2026/10/21
첨부
acrobat file 20261020185150290_7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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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3Q26 Preview: 외형보다 이익 성장에 주목
롯데웰푸드의 3Q26 연결 매출액은 1조 2,162억원(YoY +5.1%, QoQ +5.2%), 영업이익은 866억원(YoY +25.1%, QoQ +33.9%, OPM 7.1%)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국내는 빙과 시장 위축과 유지 부문 매출 감소로 외형 성장세가 제한적이겠으나, 저수익 SKU 축소와 생산·구매 효율화, 전년 동기 ERP 비용 부담에 따른 기저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홈플러스 관련 충당금 약 40억원이 반영됨에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해외는 인도 건·빙과 판매 확대와 카자흐스탄의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1% 증가할 전망이다.

비용 구조 개선 다음은 원가 하락과 해외 성장
2027년에는 국내 비용 구조 개선에 원재료 부담 완화와 해외 생산능력 확대 효과가 더해질 전망이다. 코코아 투입단가는 3분기부터 하락 구간에 진입했으며, 4분기 빼빼로데이 물량부터 원가 개선 효과가 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유지류·유제품 등 일부 원재료 부담은 지속될 수 있다. 해외는 인도 초코파이 4라인과 푸네공장 가동률 상승, 카자흐스탄의 판가 인상 및 판매량 확대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2027년 연결 매출액은 4조 6,563억원(YoY +3.6%), 영업이익은 2,583억원(YoY +17.0%, OPM 5.5%)으로 추정한다. 외형 성장률보다 높은 이익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 만큼, 기존 비용 효율화 중심의 이익 회복이 원가와 해외 성장으로 확장되는 구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을 유지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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