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는 1966년 설립, 1988년에 코스피 상장되었다. 전자부품, 전장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2년 한솔아이원스(1,296억원), 25년 한솔오리온텍(676억원), 26년 한솔윌텍(1,772억원) 인수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7년 성장 요인
인수한 기업들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첫째, 26년 인수한 한솔윌텍의 실적이 온기 반영된다. 한솔윌텍은 MEMS 기반 비메모리향 프로브카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인수전인 25년 매출액은 674.0억원, 영업이익 95.8억원이었으며, 24년에는 667.4억원과 92.3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고객사향 CIS Cantilever 프로브카드와 모바일 AP향 Vertical 프로브카드 수요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27년에는 인수전 대비 실적개선세가 예상된다.
둘째, 한솔오리온텍은 선박엔진 및 로봇 구동장치 컨트롤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선박엔진 관련 글로벌 Top 조선사 및 선박엔진기업을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 변동성이 낮은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로 25년 매출액 951억원, 영업이익 144억원, 24년 매출액 1,002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로봇 구동장치 컨트롤러 관련 Control Box, Invertor Board를 제조하고 있다. 로봇산업 성장이 전망된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상향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한솔아이원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정밀가공과 세정/코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CAPEX 투자 확대는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장비업체의 수혜, 이는 한솔아이원스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6년에는 프로모션 비용 발생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2H26이후에는 관련 이슈 해소에 따른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지난 8월 910억원 규모의 CAPA 투자를 발표했다.
넷째. 공장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한국, 베트남, 태국,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원화 제조 제품을 하나로 통합하며, 전장관련 북미 시장 대응을 위해 멕시코 법인 신설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된 성과는 27년부터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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