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컨센서스 상회 전망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전망한다. 3Q26 제시되어 있는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484억과 181억원(OPM 12.2%)이다. 매출액 기준 3Q23(1,602억원)과 2Q24(1,548억원)이 컨센서스와 유사하다. 분기별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첫째, 분기별 추이는 23년도와 가장 유사하다. 둘째, IT부품(해외, 모바일용 부품)의 매출액에 의해 분기 실적이 좌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23년와 차이점이 존재한다. 첫째, 제품 라인업 확대와 고객사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기존 주력 고객사는 폴더블 라인업을 2종에서 3종으로 확대, 전년대비 판매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규 고객사 폴더블 스마트폰은 폴더블 첫 제품이라는 상징성으로 인한 구매력 자극 VS. 가격적 허들로 인해 판매량 우려감이 상존했다. 제품 출시 이후 글로벌 관심사가 높은 상황임이 언론보도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다. 둘째, 폴더블 스마트폰은 북타입과 클램쉘 방식으로 구분된다. 동사의 백플레이트 기준 면적사이즈와 제품가격이 연동된다. 25년을 기점으로 북타입이 클램쉘 대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신규 고객사 역시 북타입의 신제품이라는 점에서 백플레이트 ASP가 상향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런 요인들로 고려할 경우 3Q24 대비 매출액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는 첫째, 규모의 경제를 통한 이익률 개선이다. 둘째, 신규 고객사 진출을 위해 발생되었던 R&D 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3년 52.5억원이었으나, 24년 111억원, 25년 118억원, 1H26 85.2억원으로 증가했다.
4Q26과 2027년
4Q26 실적도 전년(매출액 614.9억원, 영업적자)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신규 고객사의 출시시점으로 인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보고서에서 언급하였듯이 경쟁사대비 동사는 기술력과 양산능력에서 비교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IT부품(모바일/자동차)에서도 2Q26 매출액이 사상 최대 매출액을 보였다는 점에서 전년대비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장점인 멀티 태스킹, 대화면으로 인한 콘텐츠 몰입감 등이 부각되고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시장은 27년에도 성장될 것으로 전망, 수혜가 기대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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