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Re: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유지
매출액 2,065억원(+4.1%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214억원(+27.7%, OPM 10.4%)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자큐보, 디페렐린 등 도입 품목의 매출 비중이 커졌으나 판관비 효율화와 일부 R&D 비용 집행이 이연되며 영업 이익률 개선. 지난 분기에 이어 효율적인 판관비 관리를 이어가고 있어 수익성 유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
신규 도입 품목인 엑스코프리(cenobamate)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 엑스코프리는 미국에서 6년간 사용되어 왔으며, 견조한 처방 실적 증가 추이를 이어오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도 빠른 점유율 확대 가능할 것으로 기대.
신약 개발 속도 내야
소그로야(주 1회 성장 호르몬) 출시에도 동사 그로트로핀은 견조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체 신약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 중. 다만, 추가 매출 성장 대부분은 도입 상품에서 발생하고 있어, 비용 관리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
결국 추가적인 실적 개선은 신약 개발이 필수적. 4Q26 DA-1726은 64mg의 16주 투약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 Semaglutide 7.2mg의 임상으로 볼 때 GLP-1 작용제의 경우 용량 증가에 따라 추가 체중 감량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용량 증가에 따른 내약성 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 다수 GLP-1 작용제가 임상 단계에 있어, 상업화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판단.
투자 의견 Buy, 목표주가 5.1만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을 유지하나 목표 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5.1만원으로 하향. 12MF EBITDA 728억원에 대형 제약사 평균 EV/EBITDA 10.5배를 적용해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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