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Review: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18% 상회
동사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2조 80억원(+18.3% YoY), 영업이익 1조 1,428억원(+15.0% YoY, OPM 9.5%)으로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 9,663억원, 컨센서스 9,717억원을 각각 +17.6%, +18.3% 상회하였다.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2,770억원(+149.5% YoY, OPM 6.2%)으로 하이테크 공정 호조와 해외 신규 프로젝트 본격화로 OPM이 전분기 대비 1.1%p 개선되었다. 상사부문은 2분기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되었으나, 영업이익 990억원(+30.3% YoY)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였다.
자신있는 수주 가이던스 상향! 데이터센터와 원전은 덤!
동사 3분기 신규수주는 테일러1 FAB2(2.8조원), 대치은마(2.1조원) 등 8조 8,270억원(누적 19조 2,750억원)이다. 하이테크 수주는 3분기 누적 11.2조원으로 가이던스 6.8조원을 4.4조원 초과하였고, 연간 12조원 이상이 전망된다. 가이던스 상향은 하이테크 수주 속도가 예상을 상회한 데 더해, 중동 사태로 지연된 안건을 해외 복합화력으로 대체한 결과로 판단한다. 4분기 잔여 신규수주 약 10.8조원은 플랜트 4조원 이상(호주 가스발전, 대만 복합화력 등), 주택 약 3조원, 건축 1조원 이상이 기대된다. 스웨덴 SMR과 관련하여 동사는 9월 GE Vernova-Hitachi(GVH)와 함께 Studsvik 주관 1.2GW 사업(BWRX-300 4기)의 파트너로 선정되어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하였다. 2027년 FEED 1단계, 2028년 FEED 2단계를 거쳐 2029년 EPC 계약 체결이 전망되며, 2030년에 착공할 것으로 예상(준공 목표 2035년)된다. 아울러 9월 4세대 SMR 기술사인 카이로스 파워에 7,000만달러 지분투자로 향후 미국 상용 SMR(450MW) EPC 우선협상권을 확보하였고,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는 2억달러를 투자해 2028년부터 텍사스 데이터센터 EPC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10,000원 유지. 건설업종 차선호주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10,000원을 유지한다. 동사 건설업종 차선호주를 유지한다. 동사는 하이테크를 중심으로 건설 실적 개선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으며, 향후 해외 데이터센터 및 원전까지 가시화될 경우, 업사이드는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시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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