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1/05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3
4457.52( 147.89) 957.5( 11.93) 649.2( 23.55)

시황

- 코스피 시장 -

1/5 KOSPI 4,457.52(+3.43%)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삼성전자(+7.47%)·SK하이닉스(+2.81%) 급등(+), 사상 최고치 경신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반도체株 강세 및 테슬라 약세 등 주요 기술주 엇갈림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4,385.92(+76.29P, +1.77%)로 강세 출발. 장 초반 4,381.93(+72.30P, +1.6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4,44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막판 상승폭을 재차 키웠고, 장중 고점인 4,457.52(+147.89P, +3.4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반도체株 급등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지수는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금요일 2% 급등에 이어 이날도 3% 넘게 급등. 외국인은 이날만 2조1천억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지난 주말 사이 美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소식 등으로 국제사회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으나 이날 증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

지난 주말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 넘게 폭등한 가운데,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고, 삼성전자는(+7.47%) 7% 넘게 급등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 SK하이닉스(+2.81%)도 8거래일 연속 상승. 한미반도체(+15.78%), 한화비전(+1.41%), DB하이텍(+2.04%)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속 한국 정유업체 수혜 전망 등에 GS(+5.42%), S-Oil(+5.35%), SK이노베이션(+2.80%) 정유주도 상승. 美 원전주 강세 및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 기대감 등에 두산에너빌리티(+10.64%), 대한전선(+7.98%), 현대건설(+7.25%), 한국전력(+7.20%), 한전산업(+3.68%)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상승. 지난 주말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인도대수 부진 소식에도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 등으로 LG에너지솔루션(+2.91%), 삼성SDI(+4.76%), 포스코퓨처엠(+2.32%), 엘앤에프(+2.12%) 등 2차전지 테마도 상승.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1,751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093억, 7,03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4,202계약, 1,668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6,059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43.8원으로 전거래일대비 0.9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2bp 하락한 2.933%, 10년물은 전일 대비 1.0bp 상승한 3.39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틱 내린 105.42 마감. 은행이 1,900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376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틱 내린 112.61 마감. 외국인이 3,47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73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두산에너빌리티(+10.64%), 삼성전자(+7.47%), 한국전력(+7.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6.98%), SK스퀘어(+6.12%), HD현대일렉트릭(+5.98%), 삼성생명(+4.99%), 삼성물산(+3.88%), 셀트리온(+3.46%), 신한지주(+3.26%), LG에너지솔루션(+2.91%), KB금융(+2.84%), SK하이닉스(+2.81%), 한화오션(+2.79%), 현대차(+2.01%) 등이 2% 넘게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1.79%), 삼성바이오로직스(+1.78%), 기아(+1.66%), NAVER(+1.01%), 현대모비스(+0.81%) 등도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기계/장비(+8.39%), 전기/가스(+6.04%), 전기/전자(+5.12%), 제조(+4.24%), 건설(+3.33%), 운송장비/부품(+2.54%), 유통(+2.46%), 제약(+2.24%), 의료/정밀기기(+1.94%), 금속(+1.81%), 금융(+1.78%), 보험(+1.75%), 화학(+1.62%), 증권(+0.90%), 음식료/담배(+0.25%), 통신(+0.21%), 부동산(+0.18%) 등이 상승. 반면, 오락/문화(-1.86%), 섬유/의류(-1.00%), 운송/창고(-0.91%), 종이/목재(-0.67%), 비금속(-0.0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4,457.52P(+147.89P/+3.43%)

- 코스닥 시장 -

1/5 KOSDAQ 957.50(+1.26%) 개인·기관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반도체株 강세 및 테슬라 약세 등 주요 기술주 엇갈림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48.56(+2.99P, +0.32%)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945.27(-0.30P, -0.0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955선을 상회한 후 한때 상승폭을 953선까지 반납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상승폭을 재차 키웠고, 957.59(+12.02P, +1.2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957.50(+11.93P, +1.26%)에서 거래를 마감.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 속 반도체·2차전지株 상승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수,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지난 금요일 1,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외국인은 이날 1,100억 넘는 순매도를 기록.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대량 생산 소식 등에 유일에너테크(+24.05%), 아이엘(+22.04%), 엠오티(+12.41%), 레이크머티리얼즈(+10.75%), 티에스아이(+7.00%), 덕산테코피아(+4.70%) 등 2차전지(전고체) 테마가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2.89%), 에코프로(+1.81%), 에코앤드림(+2.98%), 천보(+3.00%) 등도 상승.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등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등에 SFA반도체(+17.45%), 한양이엔지(+16.59%), 성도이엔지(+15.78%), 이오테크닉스(+9.69%), 펨트론(+8.68%), 그린광학(+7.45%), 피에스케이(+7.20%), 유진테크(+4.56%), 인텍플러스(+4.18%), 동진쎄미켐(+2.65%)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나무가(+29.81%)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향 로봇 플랫폼 '3D 센서' 공급사 선정 소식에 상한가, 테라뷰(+22.09%)는 美 HBM 공급사와 다년간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반면, 한한령 해제 지연 전망 등에 노머스(-12.07%), 에스엠(-10.12%), 스튜디오드래곤(-8.49%), 삼화네트웍스(-7.96%), 와이지엔터테인먼트(-7.53%), JYP Ent.(-6.19%), 큐브엔터(-6.03%), 디어유(-5.24%) 등 엔터/영상콘텐츠, 제닉(-6.43%), 오가닉티코스메틱(-5.56%), 코리아나(-3.82%) 등 화장품, 노랑풍선(-3.36%), 참좋은여행(-2.38%) 등 여행 등 중국 소비주들은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76억, 242억 순매수, 외국인은 1,12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이오테크닉스(+9.69%), 에이비엘바이오(+8.44%), 디앤디파마텍(+5.51%), 펩트론(+4.45%), 삼천당제약(+3.68%), 리가켐바이오(+3.10%), 에코프로비엠(+2.89%), 에임드바이오(+2.56%), 알테오젠(+2.52%), HLB(+1.89%), 에코프로(+1.81%), 코오롱티슈진(+0.56%) 등이 상승. 반면, 케어젠(-4.20%), 레인보우로보틱스(-3.44%), 클래시스(-3.41%), 파마리서치(-3.34%), 로보티즈(-2.60%), 원익IPS(-1.50%), 보로노이(-0.23%)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다소 우세. 일반서비스(+2.69%), 제약(+2.47%), 운송장비/부품(+2.37%), 전기/전자(+2.33%), 기술성장기업(+2.26%), 금속(+2.24%), 제조(+1.62%), 비금속(+1.47%), 금융(+1.42%), 의료/정밀기기(+0.94%), 기계/장비(+0.91%), 통신(+0.73%) 등이 상승. 반면, 오락/문화(-5.73%), 섬유/의류(-1.48%), 출판/매체복제(-1.25%), 운송/창고(-1.21%), IT 서비스(-1.18%), 음식료/담배(-0.93%), 종이/목재(-0.70%), 기타제조(-0.65%), 유통(-0.56%)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57.50P(+11.93P/+1.26%)
[작성일자 : 2026/01/05 17:10]|

주도주

코스피 시장,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삼성전자(+7.47%)·SK하이닉스(+2.81%) 급등 등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두산에너빌리티(+10.64%), 삼성전자(+7.47%), 한국전력(+7.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6.98%), SK스퀘어(+6.12%), HD현대일렉트릭(+5.98%), 삼성생명(+4.99%), 삼성물산(+3.88%), 셀트리온(+3.46%), 신한지주(+3.26%), LG에너지솔루션(+2.91%), KB금융(+2.84%), SK하이닉스(+2.81%), 한화오션(+2.79%), 현대차(+2.01%) 등이 2% 넘게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1.79%), 삼성바이오로직스(+1.78%), 기아(+1.66%), NAVER(+1.01%), 현대모비스(+0.81%) 등도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기계/장비(+8.39%), 전기/가스(+6.04%), 전기/전자(+5.12%), 제조(+4.24%), 건설(+3.33%), 운송장비/부품(+2.54%), 유통(+2.46%), 제약(+2.24%), 의료/정밀기기(+1.94%), 금속(+1.81%), 금융(+1.78%), 보험(+1.75%), 화학(+1.62%), 증권(+0.90%), 음식료/담배(+0.25%), 통신(+0.21%), 부동산(+0.18%) 등이 상승. 반면, 오락/문화(-1.86%), 섬유/의류(-1.00%), 운송/창고(-0.91%), 종이/목재(-0.67%), 비금속(-0.08%) 등은 하락.

코스닥 시장, 개인·기관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이오테크닉스(+9.69%), 에이비엘바이오(+8.44%), 디앤디파마텍(+5.51%), 펩트론(+4.45%), 삼천당제약(+3.68%), 리가켐바이오(+3.10%), 에코프로비엠(+2.89%), 에임드바이오(+2.56%), 알테오젠(+2.52%), HLB(+1.89%), 에코프로(+1.81%), 코오롱티슈진(+0.56%) 등이 상승. 반면, 케어젠(-4.20%), 레인보우로보틱스(-3.44%), 클래시스(-3.41%), 파마리서치(-3.34%), 로보티즈(-2.60%), 원익IPS(-1.50%), 보로노이(-0.23%)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다소 우세. 일반서비스(+2.69%), 제약(+2.47%), 운송장비/부품(+2.37%), 전기/전자(+2.33%), 기술성장기업(+2.26%), 금속(+2.24%), 제조(+1.62%), 비금속(+1.47%), 금융(+1.42%), 의료/정밀기기(+0.94%), 기계/장비(+0.91%), 통신(+0.73%) 등이 상승. 반면, 오락/문화(-5.73%), 섬유/의류(-1.48%), 출판/매체복제(-1.25%), 운송/창고(-1.21%), IT 서비스(-1.18%), 음식료/담배(-0.93%), 종이/목재(-0.70%), 기타제조(-0.65%), 유통(-0.56%) 등은 하락.
[작성일자 : 2026/01/05 17:10]|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호실적 전망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 폭등 영향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유리 기판, PCB(FPCB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뜨) 테마 등도 상승.

▷우주경제 성장 가속화 기대감 등에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 테마 상승.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속 한국 정유업체 수혜 전망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美 원전주 강세 및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 기대감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전력설비/ 전선 테마 등도 상승.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대량 생산 소식 등에 2차전지(전고체) 테마 상승. 여타 2차전지 테마 및 전기차 테마도 상승.

▷美 베네수엘라 공습·북 미사일 발사 속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美 석유 기업 베네수엘라 진출 가능성 부각 등에 강관업체(Steel pipe)/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 기대감 등에 nRNA, 비만치료제, 면역항암제,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테마 상승.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비트코인 반등 속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 테마 상승.

▷증시 급등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이 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핵융합에너지, 윤활유, 피팅(관이음쇠)/밸브, IT 대표주, 항공기부품, 전력저장장치(ESS), 유심(USIM), 건설 대표주, 키오스크, UAM, 리튬, 초전도체, 증강현실(AR), 통신장비, LED장비, 카메라모듈/부품, 셰일가스,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5G, 드론, 폴더블폰, 수소차, 모듈러주택, 풍력에너지, 생명보험, LED, 태양광에너지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한한령 해제 지연 전망 등에 엔터테인먼트, 영상콘텐츠, 음원/음반, 여행, 카지노, 영화, 화장품, 호텔/리조트, 항공/저가 항공사 등 중국 소비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폐기물처리, NI(네트워크통합), 딥페이크, 낙태/피임, 홈쇼핑, 웹툰, 김밥, 철강 주요종목, 조림사업, 페인트, 토스, 종합 물류, 게임, 모바일게임, 탈 플라스틱, AI 챗봇(챗GPT 등), 사료, 리모델링/인테리어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호실적 전망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 폭등 영향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번주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18조9,9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전체 영업이익 중 약 16조원 이상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특히, D램, 낸드플래시 등 범용 메모리 가격이 치솟으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짐.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 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024년 말 1.35달러에서 지난해 말 9.3달러로 한 해 동안 약 6.9배 급등했으며,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은 지난해 한 해 동안 2.76배 상승했음.

▷흥국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4Q25 실적이 매출액 91.7조원(+7%QoQ, +21%YoY), 영업이익 19.6조원(+61%QoQ, +201%YoY)을 기록해, 컨센서스(영업이익 16.5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4Q25부터 본격화된 메모리 가격 급등이 반영되며 메모리 영업이익이 16.5조원(+117%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SK하이닉스에 대해 4Q25 실적이 매출액 31.8조원(+30%QoQ, +61%YoY), 영업이익 16.9조원(+49%QoQ, +109%YoY)을 기록해, 컨센서스(영업이익 15.1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한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을 맞이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51%)가 인공지능(AI) 특수로 D램과 낸드 수요 폭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했으며, ASML(+8.78%), 램리서치(+8.11%), 인텔(+6.72%), AMD(+4.35%) 등 여타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01%)가 폭등.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FA반도체, 한양이엔지, 피에스케이, 에스티아이, 유진테크, 한양디지텍, 에스에프에이, 하나머티리얼즈, 한솔아이원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우주경제 성장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들어 미국, 유럽, 러시아는 물론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인 중국, 일본, 인도까지 가세하여 소위 New Moon Rush라 불리는 달 탐사 붐과 함께 우주개발 등이 가속화 되고 있고, 이러한 환경하에서 올해 달 궤도로 향하는 유인 비행이 재개되고, 달 착륙 경쟁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유인 달 탐사를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2호의 경우 현재 공식적인 발사 예정 시점은 올해 4월 전이나, 기술적 준비 과정이 순조로워 NASA에서는 이르면 2월 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2025년 누리호 4번째 발사에 성공한 우주항공청은 올해 5번째 발사에 나설 예정이라며, 기체 조립 일정을 볼 때 발사 시점은 늦봄이나 초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이어 위성개발/달 탐사/재사용발사체/군정찰 사업 본격화로 우주개발 성장성이 가속화 될 듯하다고 밝힘. 특히,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중에서 중장기 위성 개발 측면에서는 저궤도 지구관측 역량 고도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 KPS 위성 개발, 차세대 통신 선도를 위한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정지궤도 위성 기반 강화 등이 계획되어 있다고 설명. 다목적실용위성, 차세대중형위성, 초소형군집위성 등으로 저궤도 지구관측 역량 고도화 등이 추진되고, 초정밀 위치?항법?시각(PNT) 서비스에 필요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을 구축하여 교통?통신 등 인프라 안정성 확보 및 신산업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이노스페이스, 쎄트렉아이,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그린광학,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텔리안테크, 컨텍, AP위성, 루미르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속 한국 정유업체 수혜 전망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했음.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서 미국은 서반구 소재 20개 지상·해상 기지에서 출격한 150대 넘는 항공기를 동원했으며, 교전 과정에서 미국 측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발표됐음.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법정에 출석할 예정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처신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2차 공격을 할 것"이라고 압박하며 석유와 베네수엘라 재건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완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단기적으로 이번 이벤트가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힘. 미국이 생산량 타격보다 항만/선박 등 수출 제재에 집중되어 있고,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량은 글로벌의 0.7%에 불과하며 80% 내외가 중국향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베네수엘라 생산량 증가는 중장기 유가 상승 제약 요인이라고 밝힘. 특히, 미국 Gulf Coast 정유사는 고도화설비 가동에 캐나다/중동산을 Mix 했으나, 저렴한 베네수엘라산 조달로 원가 절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밝힘. 이 경우, 중동은 미국향 수출을 줄이고 아시아에 공급을 늘릴 수 밖에 없다며, 중동은 아시아 내 중질원유 공급과잉과 M/S 상실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설명. 이로 인해, 아시아 OSP는 대세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 것이라고 판단. 이미 캐나다 중질원유는 TMX Pipeline을 통해 아시아향 수출을 최근 1.5년 간 대폭 늘렸고, 추가 확대를 계획 중인 가운데, 베네수엘라 마저 합세 한다면 아시아 정유업체는 다양한 중질원유 조달 선택지를 보유하게 된다며, 한국/미국 정유업체의 큰 폭 수혜를 예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SK이노베이션, 흥구석유, SK가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한미반도체(042700) : 우주항공 필수 장비 'EMI 쉴드 2.0 X' 시리즈 출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우주항공과 저궤도 위성통신(LEO) 시장의 수요 확대에 발맞춰 필수공정 장비인 'EMI 쉴드 2.0 X’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힘. EMI 쉴드는 반도체에서 나오는 특정 전자파로 인해 다른 반도체나 부품이 오작동하는 것을 막아주는 기술로, 우주항공·저궤도 위성통신·방산용 드론 시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 장비 신제품은 독자 개발한 '볼 그리드 스페셜 알고리즘'을 적용해 정밀도를 높였고 다수의 특허 기술로 공정 신뢰성을 강화했으며, 자동 디바이스 전환 기능을 탑재해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운영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우주항공 시장의 성장과 전자기기의 고성능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EMI 쉴드 2.0 X 시리즈를 출시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일진전기(103590) : 1,976.52억원 규모 변압기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ILJIN Electric USA와 1,976.5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53%) 규모 공급계약(변압기) 체결(계약기간:2026-01-02~2029-12-31) 공시.


- 코스닥 시장 -

나무가(190510) : 글로벌 완성차 기업향 로봇 플랫폼 '3D 센서' 공급사 선정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 로봇 플랫폼에 로봇용 3D 센싱 카메라 모듈 협력사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힘. 이번 선정으로 동사의 3D 센싱 모듈은 로봇의 '눈'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로보틱스를 넘어 전장 분야로의 사업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동사가 공급하는 제품은 iToF(Indirect Time-of-Flight) 방식의 3D 센싱 모듈이며, ToF는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해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로, 로봇이 물체의 위치와 방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필수적임.
▷이와 관련, 동사 이민형 사업개발팀장은 "이번 협력사 등록은 동사의 3D 센싱 카메라 모듈의 기술력과 양산능력이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적용 가능한 것을 증명하는 사례"라며 "차량용 IR 카메라를 공급하던 웨이모와의 파트너십도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선정은 글로벌 전장 시장 내 입지도 더욱 공고히 하는 발판이 될것"이라고 밝힘.

테라뷰(950250) : 美 HBM 공급사와 다년간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포춘(Fortune) 500사에 선정된 미국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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