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4/27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6615.03( 139.4) 1226.18( 22.34) 996.95( 23.0)

시황

- 코스피 시장 -

4/27 KOSPI 6,615.03(+2.15%) 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株 강세(+), 사상 최고치 재경신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이란 협상 주시, 인텔 호실적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6,533.60(+57.97P, +0.90%)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6,529.19(+53.56P, +0.8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전 중 6,600선을 넘어선 지수는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하다 6,657.22(+181.59P, +2.8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후반 일부 상승폭을 축소해 6,6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6,615.03(+139.40P, +2.15%)으로 장을 마감.

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재부각 및 주요 기업 호실적 모멘텀 지속 등에 코스피지수는 2% 넘게 급등, 6,6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1,700계약 넘게 순매수. 반면, 개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

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중동 리스크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 간 대면 협상이 또 불발됐지만, 트럼프 美 대통령이 전화로 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협상 재개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음. 아울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추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미국에 전달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특히, 삼성전자(+2.28%), SK하이닉스(+5.73%), 한미반도체(+26.40%)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8.83%)도 급등.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호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인텔 호실적 속 급등한 점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인텔(+23.60%)의 지난 1분기 매출은 135억8,0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124억 달러를 크게 상회했음. 아울러 2분기 매출이 138억 달러에서 148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 이는 시장 예상치 130억7,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임.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이어지며 일진전기(+13.89%), LS ELECTRIC(+12.80%), 대원전선(+12.75%), 효성중공업(+10.95%) 등 전력설비/전선株들도 급등했고, 中 철강 생산/수출 감소 속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포스코스틸리온(+29.94%), 동국제강(+22.69%), 대한제강(+8.89%), 동국씨엠(+7.24%) 등 철강株도 강세. SK증권(+29.89%)은 증권 테마 상승 속 주식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효성(+19.59%)은 지분법 이익 증가와 투자 리스크 해소 분석 등에 급등, 한화엔진(+16.45%)은 1분기 실적 호조 및 美 데이터센터향 4 행정 엔진 수주 전망 등에 급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하락한 반면, 일본, 중국, 대만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19억, 1조1,008억 순매수, 개인은 1조9,75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12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6계약, 1,506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72.5원으로 전거래일대비 4.3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4bp 하락한 3.49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3bp 상승한 3.82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03.84로 마감. 은행, 금융투자가 7,105계약, 1,809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8,93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9.36으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3,138계약, 1,20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67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SK스퀘어(+8.83%), SK하이닉스(+5.73%), HD현대일렉트릭(+4.65%), 삼성전자(+2.28%), 삼성생명(+2.25%), 현대차(+2.14%), 두산에너빌리티(+1.42%), 삼성전기(+0.76%), HD현대중공업(+0.30%), 삼성물산(+0.16%)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3.53%), 셀트리온(-2.39%), 삼성바이오로직스(-1.24%), 한화오션(-1.04%), 삼성SDI(-0.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2%), 기아(-0.52%), 신한지주(-0.30%) 등은 하락. KB금융은 보합.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기계/장비(+6.69%), 전기/전자(+3.25%), 일반서비스(+2.56%), 제조(+2.49%), 증권(+2.12%), 금융(+1.60%), 보험(+0.90%), 섬유/의류(+0.89%), 유통(+0.79%), 비금속(+0.78%), IT 서비스(+0.43%), 운송/창고(+0.35%), 운송장비/부품(+0.33%) 업종 등이 상승. 반면, 통신(-1.46%), 제약(-1.38%), 종이/목재(-1.24%), 전기/가스(-0.72%), 화학(-0.46%), 건설(-0.24%)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PI 6,615.03(+139.40P/+2.15%)

- 코스닥 시장 -

4/27 KOSDAQ 1,226.18(+1.86%) 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개인/기관 순매수(+), 제약/바이오?반도체?로봇株 강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이란 협상 주시, 인텔 호실적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213.13(+9.29P, +0.77%)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1,209.28(+5.44P, +0.4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1,229.42(+25.58P, +2.12%)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1,220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결국 1,226.18(+22.34P, +1.86%)로 장을 마감.

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제약/바이오?반도체?로봇株 강세 등에 코스닥지수는 2% 가까이 급등. 닷컴버블 이후 최고치 행진을 이어감.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반면,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알테오젠(+2.71%), 삼천당제약(+8.14%), 에이비엘바이오(+9.86%), 리가켐바이오(+3.00%) 등 시총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기록. 레인보우로보틱스(+9.31%), 로보티즈(+18.97%), 로보스타(+8.23%) 등 로봇주도 강세를 이어갔고,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속 원익IPS(+4.65%), HB테크놀러지(+8.71%), SFA반도체(+3.32%), HPSP(+2.62%)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제룡산업(+29.94%), 세명전기(+17.35%), 티씨머티리얼즈(+15.97%) 등 전력설비 관련주도 강세. 서울바이오시스(+29.99%)는 광반도체 소자 특허기술 보유 업체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모회사 서울반도체도 동반 상한가. 한주에이알티(+29.87%)는 감자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95억, 799억 순매수, 외국인은 1,81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로보티즈(+18.97%), 에이비엘바이오(+9.86%), 레인보우로보틱스(+9.31%), 삼천당제약(+8.14%), 원익IPS(+4.65%), 리가켐바이오(+3.00%), HLB(+2.82%), 알테오젠(+2.71%), HPSP(+2.62%), ISC(+2.34%), 코오롱티슈진(+1.98%), 주성엔지니어링(+1.69%), 펩트론(+1.62%), 케어젠(+1.48%) 등이 상승. 반면, 리노공업(-11.74%), 에코프로비엠(-0.24%), 이오테크닉스(-0.20%), 보로노이(-0.16%), 에코프로(-0.13%)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기계/장비(+3.61%), 제약(+3.56%), 운송/창고(+3.20%), 운송장비/부품(+2.82%), 건설(+2.13%), 제조(+2.09%), 일반서비스(+2.05%), IT 서비스(+1.94%), 통신(+1.40%), 의료/정밀기기(+1.38%), 금속(+1.35%), 화학(+1.13%), 섬유/의류(+0.88%), 유통(+0.87%), 전기/전자(+0.63%)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0.59%), 비금속(-0.45%), 기타제조(-0.38%), 오락/문화(-0.32%), 금융(-0.31%)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DAQ 1,226.18P(+22.34P/+1.86%)
[작성일자 : 2026/04/27 17:11]|

주도주

코스피 시장, 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株 강세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SK스퀘어(+8.83%), SK하이닉스(+5.73%), HD현대일렉트릭(+4.65%), 삼성전자(+2.28%), 삼성생명(+2.25%), 현대차(+2.14%), 두산에너빌리티(+1.42%), 삼성전기(+0.76%), HD현대중공업(+0.30%), 삼성물산(+0.16%)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3.53%), 셀트리온(-2.39%), 삼성바이오로직스(-1.24%), 한화오션(-1.04%), 삼성SDI(-0.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2%), 기아(-0.52%), 신한지주(-0.30%) 등은 하락. KB금융은 보합.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기계/장비(+6.69%), 전기/전자(+3.25%), 일반서비스(+2.56%), 제조(+2.49%), 증권(+2.12%), 금융(+1.60%), 보험(+0.90%), 섬유/의류(+0.89%), 유통(+0.79%), 비금속(+0.78%), IT 서비스(+0.43%), 운송/창고(+0.35%), 운송장비/부품(+0.33%) 업종 등이 상승. 반면, 통신(-1.46%), 제약(-1.38%), 종이/목재(-1.24%), 전기/가스(-0.72%), 화학(-0.46%), 건설(-0.24%) 업종 등은 하락.

코스닥 시장, 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개인/기관 순매수, 제약/바이오?반도체?로봇株 강세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로보티즈(+18.97%), 에이비엘바이오(+9.86%), 레인보우로보틱스(+9.31%), 삼천당제약(+8.14%), 원익IPS(+4.65%), 리가켐바이오(+3.00%), HLB(+2.82%), 알테오젠(+2.71%), HPSP(+2.62%), ISC(+2.34%), 코오롱티슈진(+1.98%), 주성엔지니어링(+1.69%), 펩트론(+1.62%), 케어젠(+1.48%) 등이 상승. 반면, 리노공업(-11.74%), 에코프로비엠(-0.24%), 이오테크닉스(-0.20%), 보로노이(-0.16%), 에코프로(-0.13%)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기계/장비(+3.61%), 제약(+3.56%), 운송/창고(+3.20%), 운송장비/부품(+2.82%), 건설(+2.13%), 제조(+2.09%), 일반서비스(+2.05%), IT 서비스(+1.94%), 통신(+1.40%), 의료/정밀기기(+1.38%), 금속(+1.35%), 화학(+1.13%), 섬유/의류(+0.88%), 유통(+0.87%), 전기/전자(+0.63%)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종이/목재(-0.59%), 비금속(-0.45%), 기타제조(-0.38%), 오락/문화(-0.32%), 금융(-0.31%) 업종 등은 하락.
[작성일자 : 2026/04/27 17:11]|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중장기 수주 기대감 및 AI發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 등에 전력설비/ 전선 테마 상승.

▷中 철강 생산·수출 감소 속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美 인텔 호실적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32%) 폭등 영향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등 반도체 관련 테마가 상승.

▷국내증시 동반 상승, 코스피 사상 최고치 재경신 등에 증권 테마 상승.

▷불법 웹툰 사이트 폐쇄 소식 등에 웹툰 테마 상승.

▷기업가치 제고 및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백화점 테마 상승.

▷조국 후보, 평택을서 오차범위내 1위 소식에 정치/인맥(조국) 테마 상승.

▷1분기 방한 외국인 역대 최대 기록 및 호텔신라(+5.78%)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등에 호텔/리조트, 면세점 등 테마 상승.

▷류재철 LG전자 사장 로봇 로드맵 공개 및 테슬라 옵티머스 7~8월 생산 시작 모멘텀 지속 등에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로봇 테마 상승.

▷이 외에 NI(네트워크통합), 마이크로 LED, 무선충전기술,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철도, 귀금속(금/은), 전자파, 면역항암제, 통신장비, LED, 여행, 전기차 화재 방지(배터리 열폭주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종합상사, 3D 프린터, 5G, 마리화나(대마), 자동차 대표주, 풍력에너지, STO(토큰증권 발행), SI(시스템통합), 전기차(충전소/충전기), 초전도체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우리금융지주(-5.28%)가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은행 테마 하락.

▷美-이란 협상 교착 속 아시아 장중 브렌트유 및 WTI 선물 가격 상승 속 일부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 하락.

▷이 외에 조선, 2차전지(생산), 유심, 국내 상장 중국기업, 캐릭터상품, 정유, 통신, 리튬, 해운, 건설 대표주, 손해보험, 엔터테인먼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그래핀, 골판지 제조, 마스크, 2차전지(전고체), MLCC, 일자리(취업), 우주태양광, SNS, 화학섬유, NFT(대체불가토큰), 음원/음반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전력설비/ 전선 -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중장기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까지 1분기 실적 발표 끝낸 전력기기 업체들이 전부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신규수주는 4분기에 이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힘. 특히, 북미에서 계속되는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1분기와 같은 중장기 수주 트랜드 지속,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등 때문에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 또한, 미-이란 전쟁 영향이 일부 있었지만 중장기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 오히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는 지속적인 단가 인상으로 대응 계획이라며, 초고압 변압기와 같은 제품은 증설의 물리적 한계로 30년 이후 납기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가 쌓이고 있다고 밝힘.

▷한편, GE버노바는 지난 22일(현지시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7.44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93억4천만달러를 기록.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특히, 데이터센터용 장비 수주는 24억달러로 1분기 만에 2025년 연간 수주 물량을 초과한 가운데, GE버노바는 가스터빈의 수주잔고와 슬롯(생산라인) 예약이 100GW(기가와트)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매출 가이던스(예상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제룡산업, 세명전기, 티씨머티리얼즈, 대원전선, LS ELECTRIC, 제일일렉트릭, KBI메탈,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제룡전기, LS,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

中 철강 생산·수출 감소 속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중국의 조강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함과 동시에 2022년 이후 최저치인 2.5억톤을 기록했다고 밝힘. 제품별로는 철근이 2,691만톤으로 12.3% 감소했고 열연 또한 8% 감소한 3,406만톤 생산에 그쳤다고 밝힘. 이는 자국내 수요, 특히 건설용 강재 수요 부진으로 증가한 재고와 수익성 악화 및 수출길 축소 등이 철강사들의 감산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 이어 중국 정부의 생산설비 치환 관련 네번째 버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중국내 신규 설비 도입이 제한적으로 진행되는 부분도 생산 감소의 원인이라 판단된다고 밝힘.

▷1분기 중국 철강 수출 또한 전년동기대비 9.9% 급감한 2,473만톤을 기록하면서 동반 감소했다고 밝힘. 이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주요국들의 반덤핑 관세 등을 통한 중국산 철강 수입 규제 강화와 1월부터 실시된 철강 수출 허가제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 품목별로는 중국산에 대한 수입 규제가 강화된 열연, 냉연 등의 판재류와 봉형강제품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반면, 중동 전쟁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중동향 빌릿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힘. 지난해 중국 철강 수출은 사상최고치인 1.2억톤을 기록했는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1억톤을 하회하게 된다고 밝힘. 하지만 중동향 전쟁 특수가 하반기에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중국의 철강 수출은 9~9.5억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포스코스틸리온, 동국제강, 대한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현대비앤지스틸, 넥스틸, 동국산업 등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

美 인텔 호실적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32%) 폭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이 재부각되고 인텔 호실적 속 혼조세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폭등(+4.32%)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인텔(+23.60%)이 급등했고, AMD(+13.91%), 엔비디아(+4.32%), 샌디스크(+6.16%), TSMC(+5.1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11%) 등이 상승.

▷특히, 인텔(+23.60%)은 인공지능(AI) 특수로 깜짝 실적을 발표해 폭등하는 등 AI 수요를 증명했음. 23일(현지시간) 인텔은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3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시장 예상치 124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주당 순익은 29센트로 시장의 예상 1센트를 크게 웃돌았음. 아울러 오는 6월로 끝나는 2분기 매출이 138억달러에서 148억달러 사이가 될 것이며, 조정 주당 순익은 20센트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이는 시장 예상치 130억7,000만 달러와 9센트를 크게 상회한 수치임.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더코디, 레이저쎌, 한화비전, 인텍플러스, 원익IPS, 티이엠씨, 고영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SK증권(001510) : 주식병합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주식병합 결정으로 지난 4월7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3월 1주당 가액 5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상장예정:2026-04-27)한 바 있음.

동국제강(460860) : 1분기 실적 호조 및 2분기 봉형강 수익성 개선 전망 등에 급등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72억원(YoY +18.1%, QoQ -5.2%)과 214억원(YoY +401.8%, QoQ +2,874.1%)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146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4분기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공격적인 영업전략에 힘입어 봉형강 판매가 67.4만톤(YoY +22.3%, QoQ +4.5%)을 기록하면서 고정비 절감 효과가 확대되었고, 중국산 수입 규제에 따른 판매 증가로 후판 판매도 23.8만톤(YoY +16.7%, QoQ +0.8%)을 기록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2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봉형강과 후판 판매가 증가할 전망으로 봉형강과 후판 판매는 각각 70.4만톤(YoY +2.2%, QoQ +4.5%)과 24.3만톤(YoY +3.9%, QoQ +2.1%)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원[유지]


- 코스닥 시장 -

티이엠씨(425040) : '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컴퓨터 핵심' 동위원소 생산 기술 확보 소식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공정의 초미세화가 가속화되고, 디스플레이, 의료 및 양자컴퓨터 산업이 첨단화되면서 '동위원소' 소재가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동위원소 생산 및 공급 기술을 확보한 동사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3D DRAM 및 2나노 이하 공정 도입으로 반도체 전기적 특성을 제어하는 동위원소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반도체를 넘어 다양한 차세대 산업 전반에서 동위원소가 ‘필수 소재’로 분류되는 만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소재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

서울바이오시스(092190) : 광반도체 소자 특허기술 보유 업체로 부각되며 상한가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서대웅 동사 R&D센터장은 지난 24일 경기도 안산 본사에서 “빛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광통신 사업이 한국의 HBM 기업을 키우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에 구리가 아닌 광통신을 적용하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힘. 서 센터장은 “데이터센터가 점차 더 많은 용량을 더 빠르게 전송해야 하므로 현재 구리선으로는 한계가 많다”며 “데이터센터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선 광통신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 이어 “업계는 광통신 양산 시점을 2029년으로 보고 있지만 우리는 그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라며 “동사가 LED 회사에서 광반도체 회사로 변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동사는 광반도체 소자 특허기술을 보유한 기술기업으로 동사가 개발한 광통신 모듈(트랜시버)엔 마이크로 LED뿐 아니라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실리콘 집적회로(IC), 마이크로 렌즈 등 다양한 부품이 들어간다고 전해짐. 최근엔 세계 광통신 1위 업체를 포함해 두 곳의 글로벌 회사가 동사와 광통신 사업 관련 공동 개발 논의를 시작했다고 알려짐. 이들 기업은 TSMC 등 글로벌 반도체업계의 협력사인 것으로 전해짐.
▷한편, 최대주주인 서울반도체도 동반 상승.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서울바이오시스(092190) : 광반도체 소자 특허기술 보유 업체로 부각되며 상한가
티이엠씨(425040)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차세대 반도체 및 양자컴퓨터 핵심' 동위원소 생산 기술 확보 소식에 상한가
진흥기업(002780) : 모회사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쏘닉스(088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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