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시황

2022/08/11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209
2480.88( 0.0) 820.27( 0.0) 324.5( 0.0)

시황

- 코스피 시장 -

8/10 KOSPI 2,480.88(-0.90%) 美 CPI 경계감(-), 반도체 실적 우려(-),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7월 CPI 관망세 속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 지속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493.70(-9.76P, -0.39%)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494.15(-9.31P, -0.37%)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고, 낙폭을 키워 오전 중 2,481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이후 2,485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 후반 재차 낙폭을 키워 2,480선 아래로 밀려나며 2,478.21(-25.25P, -1.0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장막판 일부 낙폭을 축소한 지수는 결국 2,480.88(-22.58P, -0.90%)로 장을 마감.

이날 밤 발표되는 美 7월 CPI 경계감 속 반도체 기업들의 잇따른 실적 경고 등에 반도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점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1,310원선 위로 올라선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특히,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10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으며, 선물시장에서도 8,300계약 넘게 순매도.

엔비디아에 이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분기 매출 예상치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커지는 모습. 전일(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공시를 통해 8월 말로 끝난 회계 4분기 매출이 "지난 6월 말 실적 발표에 제시했던 매출 가이던스(전망치)의 하단을 밑돌거나 혹은 그 수준으로 나올 수 있다"라고 밝힘. 앞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68억 달러~76억 달러의 분기 매출을 예상한 바 있음. 지난 8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예비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게임 부문 매출이 크게 줄어 전체 매출이 이전 가이던스를 크게 하회하는 6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이에 밤사이 美 반도체 업체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 넘게 급락했으며, 이날 국내증시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짐. 특히, 삼성전자는 종가기준 지난 7월14일 이후 처음으로 6만원선이 붕괴됐음.

美 7월 CPI 경계감도 이어지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7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8.7% 올라 전월의 9.1% 상승보다 상승세가 둔화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다만, 근원 CPI는 전월의 5.9%에서 6.1%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이날 발표된 중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해 2020년 7월 이후 2년 만의 최대 상승률을 기록. 다만, 시장 전망치(2.9% 상승)는 밑돌았음.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대비 4.2% 상승해 전월 6.1%에서 상승폭이 둔화됐음.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5만1,792명을 기록. 위중증 환자는 402명, 사망자는 50명을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50억, 2,032억 순매도, 개인은 2,62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306계약 순매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01계약, 4,208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8원 상승한 1,310.4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0bp 상승한 3.154%,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1bp 상승한 3.20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내린 105.17로 마감. 은행이 3,44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보험, 연기금등은 1,127계약, 824계약, 60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7틱 내린 115.10으로 마감. 외국인이 3,63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17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카카오(-3.49%), SK하이닉스(-3.47%), LG화학(-3.43%), SK이노베이션(-2.05%), LG전자(-2.01%), 삼성전자(-1.50%), NAVER(-1.13%), 삼성바이오로직스(-1.11%), 기아(-0.98%), 신한지주(-0.97%), 현대차(-0.52%), 삼성SDI(-0.49%), KB금융(-0.20%) 등이 하락. 반면, POSCO홀딩스(+1.02%), SK(+0.90%), 삼성물산(+0.82%), LG에너지솔루션(+0.11%) 등은 상승. 셀트리온,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섬유의복(-2.38%), 서비스업(-2.01%), 전기전자(-1.35%), 증권(-1.21%), 금융업(-1.02%), 화학(-0.95%), 제조업(-0.85%), 의약품(-0.78%), 의료정밀(-0.67%), 보험(-0.66%), 통신업(-0.56%), 음식료업(-0.37%) 등이 하락. 반면, 건설업(+3.59%), 철강금속(+0.93%), 비금속광물(+0.67%), 기계(+0.59%) 업종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80.88P(-22.58P/-0.90%)

- 코스닥 시장 -

8/10 KOSDAQ 820.27(-1.60%) 美 CPI 경계감(-), 반도체 실적 우려(-),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CPI 관망세 속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 지속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9.29(-4.36P, -0.52%)로 하락 출발. 장중 고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해 825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장후반 빠르게 낙폭을 키운 지수는 장 마감까지 낙폭을 확대해 결국 장중 저점인 820.27(-13.38P, -1.60%)로 장을 마감.

美 7월 CPI 경계감 속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우려감이 커진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2억, 1,297억 순매도, 개인은 2,24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 20위권 종목 중 천보(+0.32%)만 상승했을 뿐, 여타 종목은 일제히 하락. HLB(-6.22%), 씨젠(-5.24%), JYP Ent.(-4.05%), 에스엠(-3.95%), 위메이드(-3.86%), 리노공업(-3.65%), 카카오게임즈(-3.40%), 알테오젠(-3.40%), 에스티팜(-2.86%), 스튜디오드래곤(-2.13%), 셀트리온제약(-1.55%), 펄어비스(-1.14%), 엘앤에프(-1.02%) 등이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운송장비/부품(-2.99%), 반도체(-2.81%), 오락/문화(-2.78%), 소프트웨어(-2.62%), 디지털컨텐츠(-2.47%), 통신장비(-2.43%), 기타서비스(-2.43%), IT S/W & SVC(-2.40%), 통신서비스(-2.35%), 제약(-2.29%), IT H/W(-2.07%), 섬유/의류(-1.78%)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반면, 종이/목재(+3.60%), 금속(+1.78%), 건설(+1.33%) 등 일부 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20.27P(-13.38P/-1.60%)
[작성일자 : 2022/08/10 17:19]|

주도주

코스피시장, 美 CPI 경계감 및 반도체 실적 우려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카카오(-3.49%), SK하이닉스(-3.47%), LG화학(-3.43%), SK이노베이션(-2.05%), LG전자(-2.01%), 삼성전자(-1.50%), NAVER(-1.13%), 삼성바이오로직스(-1.11%), 기아(-0.98%), 신한지주(-0.97%), 현대차(-0.52%), 삼성SDI(-0.49%), KB금융(-0.20%) 등이 하락. 반면, POSCO홀딩스(+1.02%), SK(+0.90%), 삼성물산(+0.82%), LG에너지솔루션(+0.11%) 등은 상승. 셀트리온,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섬유의복(-2.38%), 서비스업(-2.01%), 전기전자(-1.35%), 증권(-1.21%), 금융업(-1.02%), 화학(-0.95%), 제조업(-0.85%), 의약품(-0.78%), 의료정밀(-0.67%), 보험(-0.66%), 통신업(-0.56%), 음식료업(-0.37%) 등이 하락. 반면, 건설업(+3.59%), 철강금속(+0.93%), 비금속광물(+0.67%), 기계(+0.59%) 업종 등은 상승.

코스닥시장, 美 CPI 경계감 및 반도체 실적 우려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 20위권 종목 중 천보(+0.32%)만 상승했을 뿐, 여타 종목은 일제히 하락. HLB(-6.22%), 씨젠(-5.24%), JYP Ent.(-4.05%), 에스엠(-3.95%), 위메이드(-3.86%), 리노공업(-3.65%), 카카오게임즈(-3.40%), 알테오젠(-3.40%), 에스티팜(-2.86%), 스튜디오드래곤(-2.13%), 셀트리온제약(-1.55%), 펄어비스(-1.14%), 엘앤에프(-1.02%) 등이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운송장비/부품(-2.99%), 반도체(-2.81%), 오락/문화(-2.78%), 소프트웨어(-2.62%), 디지털컨텐츠(-2.47%), 통신장비(-2.43%), 기타서비스(-2.43%), IT S/W & SVC(-2.40%), 통신서비스(-2.35%), 제약(-2.29%), IT H/W(-2.07%), 섬유/의류(-1.78%)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반면, 종이/목재(+3.60%), 금속(+1.78%), 건설(+1.33%) 등 일부 업종은 상승.
[작성일자 : 2022/08/10 17:19]|

특징주 및 테마

특징 테마]


- 테마시황 -

▷신조선가 20개월 연속 상승세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조선기자재 테마는 피팅산업 슈퍼 사이클 도래 전망 등도 호재로 작용.

▷美 배터리 소재 탈중국 방침 구체화 속 폐배터리 재활용 생태계 구축 가속화 기대감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한국·사우디 정상회담서 네옴시티 프로젝트 및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논의 소식 등에 건설 대표주/중소형,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전망 등에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통과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유승민 전 의원,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유승민) 테마 상승.

▷알루미늄 가격 반등 속 일부 비철금속 테마 상승.

▷이 외에 셰일가스, 해저터널, 남북경협, LNG(액화천연가스, 종합상사, GTX, 강관업체, 남-북-러 가스관사업, 전력설비, 도시가스, 조림사업, 4대강 복원, 종합 물류, 전력저장장치(ESS)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 및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 부정적 영향 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 하락.

▷비트코인 하락 및 코인베이스 2분기 실적 쇼크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만명 돌파 및 정점 예측 전망치 상향 소식 속 여행, 항공/저가항공사 테마 하락.

▷증시 약세 속 증권 테마 하락.

▷차량 침수 피해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우려 지속 등에 손해보험 테마 하락.

▷이 외에 코로나19 관련주, 전자결제, 원숭이두창, 제대혈, 줄기세포, 일자리(취업), mRNA, NFT, 면역항암제, 전선, 게임, 음원/음반, 유전자 치료제/분석, 모바일게임, 증강현실, 메타버스, 인터넷 대표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조선/조선기자재 -

신조선가 20개월 연속 상승세 등에 상승.

▷전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7월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61.57포인트를 기록해 2020년 12월 이후 20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짐. 특히, 7월 LNG선(17만4,000m³) 선가는 2억3,6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500만 달러 상승하는 등 LNG 운반선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업계에서는 글로벌 LNG 수급 체계가 변하고, 친환경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추가로 선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또한, 한국 조선업계는 7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10만CGT(70척) 가운데 116만CGT(19척)를 수주해 중국(62만CGT, 35척)을 제치고 3개월 연속으로 수주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계 수주량에서도 한국 조선업계는 수주량 1,113만CGT(204척)를 기록해, 중국(1,007만CGT, 383척)에 앞선 것으로 알려짐.

▷한편, 현대차증권은 피팅산업에 대해 2022년 수주증가와 실적 개선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했다고 분석. 아울러 최근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천연가스 확보 필요성 증가 등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인해 피팅업체들의 재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하며, 성광벤드를 Top Pick으로 제시하고 하이록코리아를 관심종목으로 추천.

▷이 같은 소식 속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태광, 케이프,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한편, 현대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1.96조원(최근 매출액대비 23.62%) 규모 공급계약(LNGC 7척) 체결(계약기간:2022-08-09~2026-12-16) 공시. 태광은 2분기 호실적 발표.


- 폐배터리 관련주 -

美 배터리 소재 탈중국 방침 구체화 속 폐배터리 재활용 생태계 구축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미국이 배터리 소재의 탈중국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폐배터리 재활용 생태계가 예상보다 빠르게 구축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앞으로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완화법안(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이 시행되면 소재 확보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에는 배터리와 관련해 전기차 관련 세제혜택 조항을 통해 전기차의 탈중국 기조를 구체화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지 수년이 지나며 폐배터리의 물량이 늘어나면 재활용 시장도 함께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폐배터리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관련 산업을 확대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달 말 중국의 1위 코발트 정련업체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삼성SDI는 천안·울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스크랩의 순환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연구소 내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연구를 담당하는 '리사이클 연구 랩(Lab)' 조직을 새롭게 만들었음.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폐배터리 재활용(BMR) 사업을 본격 추진, 오는 2025년부터 상업 가동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새빗켐, 코스모화학, 성일하이텍 등 폐배터리 관련주가 상승.


- 건설 대표주/중소형, 원자력발전 -

한국·사우디 정상회담서 네옴시티 프로젝트 및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논의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의 실질적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10월 말에서 11월께 방한 일정을 잡고, 윤석열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650조원 규모 세계 최대 건설 사업인 '네옴시티'와 현지 원자력발전소 수주 프로젝트가 주요 의제로 오를 것으로 알려짐. 회담 성과에 따라 국내 건설·원전업계에 '제2의 중동 붐'이 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양국 정상회담이 논의되고 있고 의제를 설정하고 있다"며, "네옴시티 건설과 사회간접자본(SOC) 구축, 원전 건설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가 주요 안건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힘. 현재 사우디는 빈살만 왕세자 주도로 역내 북서부 홍해 인근 2만6,500㎢ 용지에 서울의 44배에 달하는 도시(네옴시티)를 짓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1차 완공, 2030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투자액이 총 5,000억달러(약 650조원)로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본예산(607조7,000억원)보다도 많은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태영건설, 남광토건, 남화토건, 삼부토건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가 상승. 또한, 성광벤드,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일진파워,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상승. 한편, 희림은 카타르 설계 용역 수주 이력이 시장에서 부각.


- 태양광에너지/풍력에너지/2차전지/전기차 -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통과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친환경 산업(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지원 법안이 포함된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이 상원을 통과했다며 신재생 에너지 부문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해당 법안과 관련된 친환경 예산은 3,690억 달러이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국 역사상 단일 규모 가장 큰 기후 입법안이라고 밝힘.

▷특히, 해당 법안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측면에서 보조금 일몰로 인한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재차 태양광, 풍력, 수소 투자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미국 내 제조설비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세액공제 및 우선 사용 등 혜택이 집중되면서 외형성장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에 지투파워, 에스에너지, OCI 등 태양광에너지, 동국S&C, 씨에스윈드 등 풍력에너지, 코스모신소재, 엔켐,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

美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 및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 부정적 영향 지속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 등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44(-4.57%) 급락한 2,866.90을 기록. AMD(-4.53%), 엔비디아(-3.97%), 퀄컴(-3.59%), TSMC(-2.99%), 인텔(-2.43%) 등이 하락.

▷특히,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공시를 통해 8월 말로 끝난 회계 4분기 매출이 "지난 6월 말 실적 발표에 제시했던 매출 가이던스(전망치)의 하단을 밑돌거나 혹은 그 수준으로 나올 수 있다"라고 밝힘. 당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68억 달러~76억 달러의 분기 매출을 예상한 바 있음. 이에 전일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엔비디아에 이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한편, 지난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반도체 산업육성법’에 서명했음.

▷아울러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할 것이란 소식도 연일 부담으로 작용. 중국은 자국에 대한 견제로 여기며 한국의 칩4 참여를 반대하고 있어, 대중 반도체 수출비중이 높은 한국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하나마이크론, 이녹스첨단소재, ISC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대우부품(009320) : 현대차/기아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 공급업체 선정 소식에 급등.
▷총 554.76억원 규모 현대/기아 자동차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 공급업체 선정 공시. 전기차 3개 차종에 적용되며, 예정공급시기는 2024년부터임.

HSD엔진(082740)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8,040원임.



- 코스닥시장 -

지투파워(388050)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9,220원임.

태광(023160) : 2분기 호실적에 급등.
▷22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64.89억원(전년동기대비 +19.65%), 영업이익 119.05억원(전년동기대비 +229.14%), 순이익 124.14억원(전년동기대비 +251.97%).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새빗켐(107600) : 美 배터리 소재 탈중국 방침 구체화 속 폐배터리 재활용 생태계 구축 가속화 기대감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지투파워(388050) : 원자력발전/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금양(001570) :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통과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대우부품(009320) : 현대차/기아 전기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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