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4/11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5858.87( 80.86) 1093.63( 17.63) 883.5( 16.45)

시황

- 코스피 시장 -

4/10 KOSPI 5,858.87(+1.40%) 외국인 현, 선물 순매수(+), 美-이란 종전 협상 관망

지난밤 뉴욕증시가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이란 휴전 불확실성 등에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5,876.12(+98.11P, +1.70%)로 강세 출발. 장 초반 5,851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전중 상승폭을 확대했고, 5,918.59(+140.58P, +2.4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갈수록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 막판 5,850.83(+72.82P, +1.2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5,858.87(+80.86P, +1.40%)에서 거래를 마감.

오는 주말 美-이란 대면 협상을 앞두고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반등. 외국인이 현, 선물시장에서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이날만 1조1천억 넘게 순매수,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 반면,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 개인은 1조2천억 넘게 순매도하며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현지시간으로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은 첫 회담을 가질 예정. 협상단 수석대표로는 美 JD 밴스 부통령, 이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각각 나설 예정. 현지시간 9일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에서 열릴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美 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는 훨씬 다르게 이야기한다. 그들은 훨씬 더 합리적"이라며 이 같이 밝혔음.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를 마쳤다며,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힘.

한국은행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7회 연속 동결. 전원일치 의견으로 금리를 동결한 금통위는 의결문을 통해 "중동 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사태의 추이와 영향을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동결 배경을 설명.

한국은행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추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영향으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했다"며, "올해 성장률이 지난 2월 전망치(2%)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또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전망치(2.2%)를 상당폭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근원물가(식품·에너지 제외) 상승률도 당초 전망(2.1%)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

이창용 총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란 전쟁으로 인해 공급 충격이 나타나고 있지만 일시적이라면 금리 조정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충격이 장기화되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져 정책적 대응 필요하다"고 밝힘. 아울러, "물가가 2.2%로 성장률은 좀 떨어지더라도 방어가능하고 추경도 하고 있어 이란 사태가 종결되면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은 적을거 같다"고 밝힘.

美-이란 휴전 유지 기대감 속 GS건설(+5.91%), 대우건설(+4.07%) 등 건설, 현대제철(+3.06%), POSCO홀딩스(+0.54%) 등 철강, 두산밥캣(+3.12%), HD건설기계(+2.84%) 등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美·이란 휴전 지속 기대감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10%) 급등 영향 등에 SK하이닉스(+2.91%), 삼성전자(+0.98%), DB하이텍(+2.38%) 등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 핀란드 K9 자주포 추가 계약, 폴란드 총리 방한에 따른 방산 파트너십 강화 및 천궁 모멘텀 지속 등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6%), LIG넥스원(+3.83%), 한화(+3.63%), 현대로템(+3.45%) 등 방산 테마도 상승.

iM금융지주(+6.98%), BNK금융지주(+5.67%), 우리금융지주(+3.17%), KB금융(+2.66%), 하나금융지주(+2.05%) 등 은행, 현대해상(+2.35%), 한화손해보험(+3.45%), 동양생명(+2.67%), 삼성생명(+1.96%) 등 보험, 한국금융지주(+4.09%), 삼성증권(+3.69%), 한화투자증권(+3.60%), DB증권(+3.45%), 유진투자증권(+3.16%), 부국증권(+2.94%) 등 증권주도 상승. 삼성전기(+9.50%)는 기판 시장 최상위 경쟁력 평가 속 엔비디아 내 입지 강화 전망 등에 급등, LG유플러스(+7.54%), 에이피알(+7.52%), 고려아연(+3.60%) 등은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1,021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282억, 2,93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619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843계약, 612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82.5원으로 전거래일대비 7.8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2bp 상승한 3.360%, 10년물은 전일 대비 2.6bp 상승한 3.68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내린 104.29 마감. 외국인이 3,475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보험은 각각 996계약, 1,16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2틱 내린 110.53 마감. 금융투자가 2,965계약 순매도, 보험과 외국인은 각각 1,115계약, 83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삼성전기(+9.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6%), SK하이닉스(+2.91%), KB금융(+2.66%), 신한지주(+2.17%), 삼성생명(+1.96%), SK스퀘어(+1.43%), 삼성전자(+0.98%), HD현대중공업(+0.96%), 삼성물산(+0.83%), 현대모비스(+0.25%), 삼성SDI(+0.21%), 두산에너빌리티(+0.20%)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2.14%), 미래에셋증권(-1.77%), 기아(-1.00%), 셀트리온(-0.89%), 삼성바이오로직스(-0.57%), 한화오션(-0.08%) 등은 하락. 현대차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의료/정밀기기(+3.92%), 운송/창고(+3.30%), 섬유/의류(+2.50%), 종이/목재(+2.47%), 금속(+2.20%), 비금속(+1.95%), 음식료/담배(+1.86%), 금융(+1.70%), 보험(+1.69%), 전기/전자(+1.62%), 통신(+1.49%), 제조(+1.41%), 부동산(+1.37%), 화학(+1.18%), 운송장비/부품(+0.95%), 기계/장비(+0.64%), 유통(+0.60%), 건설(+0.57%), IT 서비스(+0.57%) 등이 상승. 반면, 제약(-0.37%), 일반서비스(-0.06%)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5,858.87P(+80.86P/+1.40%)

- 코스닥 시장 -

4/10 KOSDAQ 1,093.63(+1.64%) 기관 순매수(+), 美-이란 종전 협상 관망

지난밤 뉴욕증시가 이스라엘-레바논 협상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89.14(+13.14P, +1.22%)로 강세 출발. 장 초반 1,082.92(+6.92P, +0.6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확대, 오전중 1,096선을 상회. 이후 상승폭을 다소 줄였으나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키웠고, 장 후반 1,098.43(+22.43P, +2.0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줄였고, 결국 1,093.63(+17.63P, +1.64%)에서 거래를 마감.

오는 주말 美-이란 대면 협상을 앞두고 코스닥지수는 기관 순매수 등에 하루만에 반등. 기관이 하루만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5G SA 상용화 및 6G 도입 기대감, AI 시대 필수 인프라 광통신 기대감 지속 등에 에이스테크(+30.00%), 빛샘전자(+30.00%), 웨이브일렉트로(+29.95%), 대한광통신(+25.32%), RF머트리얼즈(+22.46%), 라이콤(+19.75%), 빛과전자(+16.45%), 우리넷(+12.75%), 파이버프로(+12.38%) 등 통신장비/광통신 등 테마가 상승. 원익IPS(+3.39%), 이오테크닉스(+5.04%), HPSP(+1.90%), 엔투텍(+19.60%), 지앤비에스 에코(+17.58%), 다원넥스뷰(+15.96%), 에이치엠넥스(+11.81%), 테스(+10.44%), 자비스(+9.61%) 등 반도체 관련주, 아모텍(+21.53%), 아바텍(+16.11%), 한울반도체(+9.47%), 지아이에스(+7.45%), 대주전자재료(+6.17%) 등 MLCC 테마도 상승. 이란 재건 기대감 지속 등에 대동금속(+30.00%), 동일금속(+2.73%), 서연탑메탈(+1.88%), 진성티이씨(+1.46%) 등 건설기계 테마도 상승.

모아텍(+29.96%)은 보통주 5,126,656주 소각 결정에 상한가. 시지트로닉스(+29.96%)는 삼성전자 우주 반도체 본격 개발 소식 속 우주급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국산화 성공 사실 부각에 상한가, 캠시스(+29.94%)는 1분기 호실적에 상한가. 세미파이브(+29.88%)는 최대주주 SiFive,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4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소식 등에 상한가, 뉴엔AI(+18.70%)는 초거대언어모델(LLM) ‘QuettaLLMs, K-AI 리더보드 종합 1위 달성 소식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기관이 932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24억, 5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이오테크닉스(+5.04%), 리가켐바이오(+4.38%), 원익IPS(+3.39%), HPSP(+1.90%), 보로노이(+1.77%), 레인보우로보틱스(+1.73%), HLB(+1.61%), 케어젠(+1.54%), 에이비엘바이오(+1.35%), 삼천당제약(+0.20%) 등이 상승. 반면, ISC(-4.98%), 우리기술(-4.33%), 코오롱티슈진(-4.06%), 펩트론(-2.37%), 알테오젠(-2.30%), 에코프로비엠(-2.18%), 에코프로(-1.68%), 펄어비스(-1.59%), 로보티즈(-1.41%), 리노공업(-1.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운송/창고(+3.41%), 의료/정밀기기(+2.64%), 금속(+2.64%), 섬유/의류(+2.64%), 통신(+2.57%), 전기/전자(+2.44%), 화학(+2.35%), 음식료/담배(+2.28%), 기술성장기업(+2.01%), 출판/매체복제(+1.92%), 제조(+1.90%), 기계/장비(+1.87%), 일반서비스(+1.82%), 종이/목재(+1.49%), 오락/문화(+1.41%), IT 서비스(+1.40%), 제약(+1.04%), 건설(+1.03%) 등이 상승. 반면, 금융(-0.47%), 비금속(-0.40%), 유통(-0.3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93.63P(+17.63P/+1.64%)
[작성일자 : 2026/04/10 17:08]|

주도주

코스피 시장, 외국인 현, 선물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삼성전기(+9.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6%), SK하이닉스(+2.91%), KB금융(+2.66%), 신한지주(+2.17%), 삼성생명(+1.96%), SK스퀘어(+1.43%), 삼성전자(+0.98%), HD현대중공업(+0.96%), 삼성물산(+0.83%), 현대모비스(+0.25%), 삼성SDI(+0.21%), 두산에너빌리티(+0.20%)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2.14%), 미래에셋증권(-1.77%), 기아(-1.00%), 셀트리온(-0.89%), 삼성바이오로직스(-0.57%), 한화오션(-0.08%) 등은 하락. 현대차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의료/정밀기기(+3.92%), 운송/창고(+3.30%), 섬유/의류(+2.50%), 종이/목재(+2.47%), 금속(+2.20%), 비금속(+1.95%), 음식료/담배(+1.86%), 금융(+1.70%), 보험(+1.69%), 전기/전자(+1.62%), 통신(+1.49%), 제조(+1.41%), 부동산(+1.37%), 화학(+1.18%), 운송장비/부품(+0.95%), 기계/장비(+0.64%), 유통(+0.60%), 건설(+0.57%), IT 서비스(+0.57%) 등이 상승. 반면, 제약(-0.37%), 일반서비스(-0.06%) 등은 하락.

코스닥 시장, 기관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이오테크닉스(+5.04%), 리가켐바이오(+4.38%), 원익IPS(+3.39%), HPSP(+1.90%), 보로노이(+1.77%), 레인보우로보틱스(+1.73%), HLB(+1.61%), 케어젠(+1.54%), 에이비엘바이오(+1.35%), 삼천당제약(+0.20%) 등이 상승. 반면, ISC(-4.98%), 우리기술(-4.33%), 코오롱티슈진(-4.06%), 펩트론(-2.37%), 알테오젠(-2.30%), 에코프로비엠(-2.18%), 에코프로(-1.68%), 펄어비스(-1.59%), 로보티즈(-1.41%), 리노공업(-1.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운송/창고(+3.41%), 의료/정밀기기(+2.64%), 금속(+2.64%), 섬유/의류(+2.64%), 통신(+2.57%), 전기/전자(+2.44%), 화학(+2.35%), 음식료/담배(+2.28%), 기술성장기업(+2.01%), 출판/매체복제(+1.92%), 제조(+1.90%), 기계/장비(+1.87%), 일반서비스(+1.82%), 종이/목재(+1.49%), 오락/문화(+1.41%), IT 서비스(+1.40%), 제약(+1.04%), 건설(+1.03%) 등이 상승. 반면, 금융(-0.47%), 비금속(-0.40%), 유통(-0.32%) 등은 하락.
[작성일자 : 2026/04/10 17:08]|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5G SA 상용화 및 6G 도입 기대감, AI 시대 필수 인프라 광통신 기대감 지속 등에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북극항로 특별법 법안소위 통과 및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제한 등에 해운/ 종합 물류 테마 상승.

▷미·이란 휴전 지속 기대감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10%) 급등 영향, TSMC 호실적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PCB(FPCB 등), 유리 기판,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테마 등도 상승.

▷핀란드 K9 자주포 추가 계약, 폴란드 총리 방한에 따른 방산 파트너십 강화 및 천궁 모멘텀 지속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이스라엘·레바논 직접 협상 추진에 따른 미·이란 휴전 유지 기대감 등에 건설/ 건설기계 등 재건 관련 테마 상승.

▷1분기 은행주 이익 견조 전망 및 외국인 수급여건 개선 기대감 등에 은행 테마 상승.

▷美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감 및 중동 전쟁 재건 수혜 모멘텀 지속 등에 철강 / 강관업체(Steel pipe) 테마 상승.

▷방통위, 방송사 재허가·‘방송 3법’ 후속조치 소식 등에 미디어(방송/신문) 테마 상승.

▷MLCC 가격 인상 기대감 지속, 삼성전기(+9.50%) 엔비디아 내 입지 강화 전망 등에 급등 속 MLCC 테마 상승.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기대감 지속 등에 아이폰, 스마트폰, 폴더블폰 테마 등 상승.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후보 확정 소식 등에 정치/인맥(정원오) 테마 상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 북구갑 무소속 출마설 속 정치/인맥(한동훈) 테마 상승.

▷이 외 증시 강세 속 증권 테마가 상승했고, 무선충전기술, 초전도체,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핵융합에너지, 갤럭시 부품주, 유심(USIM), 삼성페이, 피팅(관이음쇠)/밸브, 페라이트, 카메라모듈/부품, 지역화폐, 쿠팡, 스테이블코인, LED, 모바일솔루션, UAM, 바이오인식(생체인식), 핀테크,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드론, 두나무, 3D 프린터, STO, 오가노이드, 철도, NI(네트워크통합), 보톡스, 메타버스, 페인트, 제대혈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상승.

▷반면, ESS 수요 확대 기대감 등에 최근 강세 흐름을 나타냈던 2차전지(생산) 테마 차익 매물 속 하락.

▷이 외 편의점, 스페이스X, 백화점, 홈쇼핑, 소매유통,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등 일부 테마만 하락.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5G SA 상용화 및 6G 도입 기대감, AI 시대 필수 인프라 광통신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에서 5G SA 상용화 및 6G 도입 준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밝힘. 미국은 이미 FCC가 2026년 6월 5G 신규 주파수 경매를 예고하고 AT&T가 향후 5년간 37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CAPEX 집행 계획을 밝힌 반면, 국내의 경우엔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특히, 에릭슨/노키아 등 글로벌 SI는 물론이고 글로벌 IT/플랫폼 업체들까지 나서 통신사들이 5G SA/6G로 진화하고 AI RAN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밝힘.

▷결국 AI가 실패하고 피지컬 AI를 밀기 시작하면서 5G/6G로의 진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이는 5G SA는 NSA와 달리 LTE 기반의 코어망을 쓰지 않고 접속망과 코어망을 모두 5G 기반으로 구축함에 따라 5G의 주요 특징인 초저지연을 극대화할 수 있는 IoT에 최적화된 기술이기 때문으로 분석. 이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AI 서비스 활용이 증가하면서 지연 속도를 줄여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해야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5G SA 도입을 통한 통신 인프라의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밝힘. 아울러 최근 통신장비 업종 상승을 5G SA에서 6G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빅사이클이 아닌 데이터센터 투자 호황기를 맞이한 광통신장비 업체들의 일시적 상승으로 이해하는 투자가들이 적지 않지만, 2025년부터 이미 시작된 이번 5G SA~6G 통신장비 사이클은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는 2029년까지 민간/국가 주도로 대규모 투자가 집행될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

▷또한, 최근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광통신 기술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특히,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함께 '데이터 병목' 해소 기대가 맞물리며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는 모습. 시장조사업체 라이트카운팅에 따르면, AI 클러스터용 이더넷 광 트랜시버와 코패키지 옵틱스(CPO) 시장 규모는 올해 260억 달러(약 3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GPU 대역폭 확대에 따른 광 연결 수요 증가가 핵심 배경으로, 메타와 오라클 등 주요 빅테크 역시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할 계획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대한광통신, 빛과전자, 라이콤, 파이버프로, 에이스테크, 빛샘전자, 웨이브일렉트로, 기산텔레콤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해운/ 종합 물류 -

북극항로 특별법 법안소위 통과 및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제한 등에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북극항로 특별법’이 전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음. 이 특별법은 국정과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의 핵심 이행 법안으로 북극항로 및 북극항로 연관산업 등의 정의,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 수립, 북극항로 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설치, 북극항로추진본부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음. 또한, 정부의 북극항로 시대 대비 항만 비전 전략 수립 용역 (40억원, 2026.4~2028.2)에 신항만 개발에 따른 해양관광 활성화 및 물류여객 효율화 내용을 포함하도록 했음.

▷또한,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효 후 일시적으로 열렸던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폐쇄되면서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들이 급격히 뱃머리를 돌리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한해운, KSS해운, 흥아해운, HMM 등 해운 및 동방, STX그린로지스, 태웅로직스, 한솔로지스틱스, KCTC 등 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

미·이란 휴전 지속 기대감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10%)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10%)도 급등. 특히,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1.01%), 인텔(+4.70%), AMD(+2.0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3%) 등이 강세를 이어갔으며, 애플(+0.61%), 알파벳A(+0.37%), 메타(+2.61%), 테슬라(+0.69%) 등 여타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마감. 특히, 샌디스크(+9.05%)는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기대감 등에 급등.

▷미국과 이란은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관련 협상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폭격한 지 하루 만에 레바논 정부와 협상에 나선다고 전해짐.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 정부와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회담은 다음 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을 통해 "레바논 측에서 이스라엘과의 직접 협상을 개시해달라는 거듭된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따라 내각에 가능한 한 빨리 레바논과의 직접 협상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도 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에서는 중동전쟁 긴장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한편,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 TSMC는 이날 1분기 매출이 1조1,340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조1,250억대만달러를 넘어섰음.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시지트로닉스, 넥스트칩, 네패스, 엠케이전자, SFA반도체, 테스, 다원넥스뷰, 동진쎄미켐, 하나마이크론,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남광토건(001260) : 1,883.0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2.68%) 규모 LH 공공주택 사업 수주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1,883.0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2.68%) 규모 양주회천 A-23BL 및 A-4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수주 공시.

삼아알미늄(006110) : 2분기 실적 반등 전망 등에 급등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4월부터 실적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자동차 제조사들과 배터리 고객사들의 부진에도 ESS 물량이 급증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타 배터리 Peer들과 차별화되고, 배터리 밸류체인의 평균 가동률은 현재 40%에서 하반기 70~80%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반면, 동사의 가동률은 현재 60%에서 하반기에는 90% 상회할 전망이라고 설명.
▷연중 분기별로 가파른 수익성 상승이 기대된다며, 하반기에 배터리 섹터 내 가장 높은 가동률이 (풀캐파) 예상된다고 밝힘. 2026년 매출액은 3,722억원(+37%, 이하 YoY), 영업이익 88억원(흑자전환)으로 전망. 반등의 초입임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추산했으며, ESS 매출은 올해 전년대비 160% 증가가 예상, ESS 매출비중은 25년 17% > 26년 31%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코스닥 시장 -

대동금속(020400)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속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5,400원임.

시지트로닉스(429270) : 삼성전자 우주 반도체 본격 개발 소식 속 우주급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국산화 성공 사실 부각에 상한가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우주에서 사용되는 우주 반도체와 이를 위탁생산하는 파운드리를 미래 먹거리로 보고 이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전해짐.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주항공반도체전략연구단 사업의 일환으로 D램과 낸드 메모리를 우주로 보내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알려짐.
▷이와 함께 우주 반도체 생산을 희망하는 팹리스 기업들이 삼성 파운드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총괄로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우주항공반도체전략연구단의 '우주 헤리티지(Heritage)' 확보 사업에 참여해 국내 통신·전력·영상 등 다양한 팹리스 기업들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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