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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6/05/01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6598.87( -92.03) 1192.35( -27.91) 998.5( -6.75)

시황

- 코스피 시장 -

4/30 KOSPI 6,598.87(-1.38%) 유가 급등(-),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외국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고유가 장기화 우려, 빅테크 실적 기대감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6,739.39(+48.49P, +0.72%)로 상승 출발. 장초반 6,750.27(+59.37P, +0.89%)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하락세로 돌아서며 6,660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이후 반등에 성공해 6,72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우는 모습. 장마감까지 낙폭을 키운 지수는 6,597.83(-93.07P, -1.3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6,598.87(-92.03P, -1.38%)로 장을 마감.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고유가 장기화 우려 등에 코스피지수는 1% 넘게 하락, 나흘만에 하락. 외국인이 1조4천억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개인은 2거래일 연속,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밤사이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기도 했지만, 유가 급등 우려 및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너지 업계와 회동에서 "필요할 경우 수개월 동안"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기 위해 행정부가 취할 수 있는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힘. 미군은 지난 13일부터 이란으로 오가는 선박을 차단하고 있으며, 이란도 역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하고 있음. 이에 밤사이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6.95달러(+6.95%) 급등한 배럴당 106.88달러에 마감했고,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6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77달러(+6.10%) 급등한 배럴당 118.03달러를 기록.

밤사이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주재하는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이번 결정은 4명의 반대표 속에서 이뤄져 1992년 이후 가장 분열된 결정으로 기록됐음.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즉각 금리 인하를 주장했고,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리 동결에는 찬성하면서도 성명의 완화 편향 문구삭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짐. 3명의 위원이 완화 편향 문구 삭제를 원한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연준의 정책 기조를 보다 중립적으로 가져가자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3.3%로 크게 낮춰 반영했음. 반면, 금리 인상 확률은 12.4%까지 올라갔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4,625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 2,838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6계약, 1,603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763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83.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5.2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7.0bp 상승한 3.59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8.0bp 상승한 3.92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2틱 내린 103.53으로 마감. 외국인, 보험이 19,901계약, 1,81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 은행은 14,608계약, 6,68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6틱 내린 108.50으로 마감. 외국인, 보험이 6,332계약, 1,40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7,08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현대차(-4.50%), 기아(-3.25%), 삼성물산(-3.24%), LG에너지솔루션(-2.64%), 삼성전자(-2.43%), 삼성SDI(-2.39%), 셀트리온(-1.72%), 두산에너빌리티(-1.63%), 삼성생명(-0.99%), HD현대중공업(-0.72%), HD현대일렉트릭(-0.63%), SK하이닉스(-0.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1%), 삼성바이오로직스(-0.20%), 신한지주(-0.10%), KB금융(-0.06%) 등이 하락. 반면, LS ELECTRIC(+1.83%), SK스퀘어(+1.33%), 삼성전기(+0.60%)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건설(-4.13%), 증권(-3.65%), IT 서비스(-3.31%), 운송/창고(-2.37%), 화학(-2.29%), 비금속(-2.17%), 금속(-2.08%), 운송장비/부품(-1.91%), 전기/가스(-1.78%), 유통(-1.56%), 의료/정밀기기(-1.51%), 제조(-1.47%), 일반서비스(-1.41%), 전기/전자(-1.40%), 보험(-1.38%), 제약(-1.24%), 섬유/의류(-1.20%), 기계/장비(-0.7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오락/문화(+2.30%), 부동산(+1.44%), 음식료/담배(+0.46%)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PI 6,598.87(-92.03P/-1.38%)

- 코스닥 시장 -

4/30 KOSDAQ 1,192.35(-2.29%) 유가 급등(-),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고유가 장기화 우려, 빅테크 실적 기대감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224.75(+4.49P, +0.37%)로 상승 출발. 장초반 1,225.26(+5.00P, +0.41%)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오전 중 1,21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1,189.52(-30.74P, -2.52%)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1,192.35(-27.91P, -2.29%)로 장을 마감.

유가 급등 우려 및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소식 등에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에코프로(-4.38%), 에코프로비엠(-3.06%) 등 2차전지, 알테오젠(-3.03%), 삼천당제약(-6.21%), 코오롱티슈진(-5.03%) 등 제약/바이오, 이오테크닉스(-9.30%), 원익IPS(-3.06%) 등 반도체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이 하락. 반면, KBI메탈(+29.94%), 티씨머티리얼즈(+15.48%), 제룡전기(+6.51%) 등 일부 전력설비 관련주가 상승했고, 이날 신규 상장한 신한제18호스팩(+17.75%)이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64억, 3,045억 순매도, 개인은 5,53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이오테크닉스(-9.30%), 삼천당제약(-6.21%), 리가켐바이오(-5.71%), 에이비엘바이오(-5.71%), 코오롱티슈진(-5.03%), 에코프로(-4.38%), 보로노이(-4.05%), 파두(-4.05%), 로보티즈(-3.65%), 펩트론(-3.52%), HLB(-3.49%), 에코프로비엠(-3.06%), 원익IPS(-3.06%), 알테오젠(-3.03%), HPSP(-1.50%), ISC(-0.61%), 케어젠(-0.47%) 등이 하락. 반면, 리노공업(+6.42%), 주성엔지니어링(+0.08%) 등은 상승.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금융(-4.37%), 화학(-3.68%), 비금속(-3.61%), 제약(-3.45%), 일반서비스(-3.42%), 기계/장비(-2.55%), 제조(-2.09%), 종이/목재(-1.95%), 출판/매체복제(-1.92%), 오락/문화(-1.74%), 통신(-1.55%), 운송장비/부품(-1.55%), 의료/정밀기기(-1.51%), 금속(-1.46%), 유통(-1.40%), IT 서비스(-1.25%), 기타제조(-0.83%)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운송/창고(+1.73%), 음식료/담배(+0.14%)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DAQ 1,192.35P(-27.91P/-2.29%)
[작성일자 : 2026/04/30 17:08]|

주도주

코스피 시장, 유가 급등,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현대차(-4.50%), 기아(-3.25%), 삼성물산(-3.24%), LG에너지솔루션(-2.64%), 삼성전자(-2.43%), 삼성SDI(-2.39%), 셀트리온(-1.72%), 두산에너빌리티(-1.63%), 삼성생명(-0.99%), HD현대중공업(-0.72%), HD현대일렉트릭(-0.63%), SK하이닉스(-0.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1%), 삼성바이오로직스(-0.20%), 신한지주(-0.10%), KB금융(-0.06%) 등이 하락. 반면, LS ELECTRIC(+1.83%), SK스퀘어(+1.33%), 삼성전기(+0.60%)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건설(-4.13%), 증권(-3.65%), IT 서비스(-3.31%), 운송/창고(-2.37%), 화학(-2.29%), 비금속(-2.17%), 금속(-2.08%), 운송장비/부품(-1.91%), 전기/가스(-1.78%), 유통(-1.56%), 의료/정밀기기(-1.51%), 제조(-1.47%), 일반서비스(-1.41%), 전기/전자(-1.40%), 보험(-1.38%), 제약(-1.24%), 섬유/의류(-1.20%), 기계/장비(-0.7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오락/문화(+2.30%), 부동산(+1.44%), 음식료/담배(+0.46%) 업종만 상승.

코스닥 시장, 유가 급등,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외국인/기관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이오테크닉스(-9.30%), 삼천당제약(-6.21%), 리가켐바이오(-5.71%), 에이비엘바이오(-5.71%), 코오롱티슈진(-5.03%), 에코프로(-4.38%), 보로노이(-4.05%), 파두(-4.05%), 로보티즈(-3.65%), 펩트론(-3.52%), HLB(-3.49%), 에코프로비엠(-3.06%), 원익IPS(-3.06%), 알테오젠(-3.03%), HPSP(-1.50%), ISC(-0.61%), 케어젠(-0.47%) 등이 하락. 반면, 리노공업(+6.42%), 주성엔지니어링(+0.08%) 등은 상승.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금융(-4.37%), 화학(-3.68%), 비금속(-3.61%), 제약(-3.45%), 일반서비스(-3.42%), 기계/장비(-2.55%), 제조(-2.09%), 종이/목재(-1.95%), 출판/매체복제(-1.92%), 오락/문화(-1.74%), 통신(-1.55%), 운송장비/부품(-1.55%), 의료/정밀기기(-1.51%), 금속(-1.46%), 유통(-1.40%), IT 서비스(-1.25%), 기타제조(-0.83%)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운송/창고(+1.73%), 음식료/담배(+0.14%) 업종만 상승.
[작성일자 : 2026/04/30 17:08]|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美 데이터센터 전력소재 비용 95조 전망 및 LS ELECTRIC 약 3,2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모멘텀 지속 등에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中 황산 수출 금지에 따른 식량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 등에 비료/ 사료/ 농업 테마 상승.

▷엔비디아-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등 일부 로봇 관련 테마 상승.

▷美, '中 태양광 규제'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고유가 우려 지속 등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등에 지난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이 전거래일보다 6.95달러(+6.95%) 상승한 106.88달러에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일부 LPG/ 도시가스, 주유소 등 테마 상승.

▷이 외에 렌터카, 유심,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마이크로 LED, 애플페이, 뉴로모픽 반도체, 증강현실(AR),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전기차(충전소/충전기), CCTV & DVR, 육계, 남북경협, 보안주(물리), 리츠(REITs), 카메라모듈/부품, 시스템반도체, 요소수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고유가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 우려 등에 타이어 테마 하락.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등에 건설 대표주 테마 하락.

▷LG에너지솔루션(-2.64%)의 10조원대 BMW 전기차 배터리 공급 소식에도 불구하고, 2차전지(생산), 2차전지(소재/부품/장비), 전기차, 리튬 등 테마 하락.

▷중동 리스크 지속, 국제유가 폭등 등 악재 속 연휴를 앞두고 국내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증권 테마도 하락.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유전자 치료제/분석, mRNA(메신저 리보핵산), 줄기세포, 비만치료제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화학섬유, 두나무, 창투사, 인터넷 대표주, 강관업체, 남-북-러 가스관사업, 종합상사, 자동차 대표주, LED장비, 탄소나노튜브, 스페이스X, 퓨리오사AI, 유리 기판, 미용기기, 일자리(취업), 미용기기, 희귀금속(희토류 등), 핵융합에너지, NFT(대체불가토큰), 마스크, NI(네트워크통합), 마이크로바이옴, 자원개발, 해운, 공작기계, 지역화폐, 항공기부품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 전선/ 전력설비 -

美 데이터센터 전력소재 비용 95조 전망 및 LS ELECTRIC 약 3,2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미국 내 전력 인프라및 케이블 관련 소재 비용이 향후 수년간 약 95조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해짐.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는 고압·중저압 케이블뿐 아니라 접지선, 지중 배선, 통신용 트레이서 와이어 등 다양한 전력 소재가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케이블 완제품 업체뿐 아니라 도체 및 와이어 소재 업체까지 수요 확대 효과가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한편, 전일 LS ELECTRIC은 자회사 LS ELECTRIC AMERICA Inc.와 3,189.6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42%) 규모 공급계약(북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전력설비 공급 PJT) 체결(계약기간:2026-04-28~2027-03-29) 공시. 이번 계약은 Bloom Energy가 발주한 북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기반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LS ELECTRIC AMERICA Inc.에 LS ELECTRIC이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하는 사업임.

▷이 같은 소식에 대원전선, KBI메탈, LS, 대한전선, 선도전기, 티씨머티리얼즈, LS ELECTRIC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비료/ 사료/ 농업 -

中 황산 수출 금지에 따른 식량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전쟁의 여파가 전 세계 비료와 배터리 산업의 필수 원료인 황산(Sulfuric Acid) 공급망으로 번지며 글로벌 소매 가격 인상과 산업 가동 중단이라는 ‘화학 쇼크’를 예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수급 조절을 넘어 전략 물자의 ‘자원 무기화’를 공식화한 행보로 분석되고 있으며, 황산은 인산염 비료 생산의 핵심 원료로, 공급 차질은 곧 비료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 또한, 이 같은 흐름은 결국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 비용 증가로 이어지며 식량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남해화학, KG케미칼, 조비, 팜스토리, 한일사료 등 일부 비료/ 사료/ 농업 테마가 상승.

- 로봇 관련주 -

엔비디아-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두산로보틱스를 찾아 양사 간 인공지능(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회동했으며, 이번 방문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생태계를 접목하는 협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짐. 협력의 핵심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Agentic Robot O/S)'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하는 것이며, 양사는 이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 실행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번 협력을 통해 2027년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 기반의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고, 2028년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며, 특히 202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포함한 주요 전시회에서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협업 결과물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AI 확산에 따른 자동화 투자 기대와 함께 정부의 육성 정책, 대기업의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산업통상부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경쟁력을 제고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산업부는 국비 527억5,000만원을 투입해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추진할 예정. 업종 특화 제조AI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AI 로봇·시설·장비를 도입하는 등 우리 제조 현장의 AI 대전환(M.AX)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임.

▷이 같은 소식 속 나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티엑스알로보틱스, LG전자, 아이엘, 시선AI, 로보로보, 비큐AI, 제닉스로보틱스, TPC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등 일부 로봇 관련주가 상승.

- 태양광에너지 -

美, '中 태양광 규제'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제조 역량을 늘리고, 중국 태양광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을 차단하기 위해 타국 태양광 제품에 강한 관세를 매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일례로 미국 상무부는 올해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산 태양광 제품에 대해 103~249%에 달하는 고율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 예비판정을 발표한 바 있음.

▷이에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 등 국내 태양광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음. 미국 매출 성장에 힘입어 한화솔루션은 적자를 벗어났고, OCI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를 기록.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1,109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했으며, 태양광 패널을 제조할 때 쓰이는 기초소재 '폴리실리콘'이 주력인 OCI홀딩스는 1분기 매출 8,92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

▷이 같은 소식에 에스에너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SDN, 파루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타이어 -

고유가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원유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합성고무, 카본블랙 등 타이어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합성고무 수입가가 단기간 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타이어 업체들의 생산원가 부담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 아울러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제품 가격에 원가 상승분을 즉각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며, 원재료 수급 불안 가능성까지 겹치며 타이어 업계를 중심으로 공급망 리스크 확대 및 산업 전반으로의 영향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또한, 카본 블랙·천연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인상과 해상운임 증가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해짐. 국내 타이어 3사의 수출 비중은 약 80%에 이르며, 업계는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코오롱인더,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효성티앤씨 등 타이어 테마가 하락.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쏘카(403550) : 크래프톤 대상 6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크래프톤과 자율주행 법인 설립 기대감 등에 상한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크래프톤(기타) 대상 5,098,040주(6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2,750원, 상장예정:2026-05-26) 공시.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서비스 전담 법인 설립에 나설 것으로 전해짐. 자율주행 서비스 신설 법인은 오는 5월 중 출범할 예정이며, 게임사 크래프톤(Krafton)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고, 동사 역시 현금과 데이터 자산을 출자해 법인 설립에 동참할 예정으로 알려짐.

산일전기(062040) : 블룸에너지와 502.77억원 규모 美 Data Center용 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에 급등
▷Bloom Energy와 502.7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02%) 규모 공급계약(미국 Data Center용 변압기 공급) 체결(계약기간:2026-04-24~2027-03-29) 공시.


- 코스닥 시장 -

인화정공(101930) : 주식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주식분할 결정에 따라 지난 4월1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3월 1주당 가액 500원을 1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한 바 있음.

나우로보틱스(459510) : 한양로보틱스 흡수합병 결정 속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한양로보틱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0000000 대 0.0000000, 합병기일:2026-06-30) 공시.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선도전기(007610) : 전력설비 테마 상승 및 상장유지 결정 속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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