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4/03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5234.05( -244.65) 1056.34( -59.84) 779.45( -32.6)

시황

- 코스피 시장 -

4/2 KOSPI 5,234.05(-4.47%) 트럼프 연설 실망감(-), 달러-원 환율 상승(-),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이란 종전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5,551.69(+72.99P, +1.33%)로 강세 출발. 장초반 5,574.62(+95.92P, +1.7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10시 이후 급격히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이후 5,250선 부근에서 급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장후반 낙폭을 더욱 키워 5,170.27(-308.43P, -5.6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5,234.05(-244.65P, -4.47%)로 장을 마감.

트럼프 대통령 연설 실망감 속 이란 종전 기대감이 후퇴하며 코스피지수는 4.47% 폭락. 달러-원 환율이 재차 상승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폭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오후 2시4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함.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7번째임.

삼성전자(-5.91%), SK하이닉스(-7.05%), 한미반도체(-6.40%) 등 반도체를 비롯해 현대차(-4.61%), 기아(-3.03%), 현대모비스(-4.77%) 등 자동차, 대우건설(-15.39%), GS건설(-6.60%), 두산에너빌리티(-6.02%) 등 건설/원자력, 키움증권(-7.66%), 미래에셋증권(-7.51%) 등 증권, 삼성생명(-4.41%), 현대해상(-4.61%) 등 보험, 두산(-8.43%), SK스퀘어(-6.29%) 등 지주사, NAVER(-6.76%), 카카오(-5.91%) 등 인터넷 대표주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 현대로템(+6.73%) 등 일부 우주항공/방산주는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 1일 오후 9시)께 이란 전쟁에 관한 연설에서 구체적인 종전 구상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강경 발언을 내놓았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선언하며, 향후 2~3주 안에 실질적인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만큼의 대대적인 초강력 타격을 예고하는 등 기존 입장을 반복했음. 특히,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요 표적들을 모두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전력 생산 시설을 동시에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 중동산 원유 및 가스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들을 향해 미국에서 석유를 구입하거나 스스로 해협을 지킬 것을 제안했음.

시장에서는 종전이나 휴전 협상과 관련된 내용을 기대했지만, 관련 내용이 빠지면서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이에 종전 기대감이 크게 약화되며 중동 리스크가 재차 부각됐고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국제유가 및 달러-원 환율이 재차 상승세를 기록.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19.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6.4원 상승.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6억, 1조4,519억 순매도, 개인은 1조2,10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2,665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계약, 2,694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0.7bp 상승한 3.477%,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5bp 상승한 3.80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2틱 내린 103.80으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11,564계약, 4,10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5,46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8틱 내린 109.42로 마감. 금융투자, 외국인이 1,859계약, 1,037계약 순매도, 은행은 2,29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전자(-5.91%), SK하이닉스(-7.05%)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7.51%), SK스퀘어(-6.29%), 한화오션(-6.06%), 두산에너빌리티(-6.02%), 현대모비스(-4.77%), 현대차(-4.61%), 셀트리온(-4.51%), 삼성생명(-4.41%), 삼성물산(-3.30%), 기아(-3.03%), HD현대중공업(-2.77%), 신한지주(-1.71%), KB금융(-1.21%), LG에너지솔루션(-0.61%) 등이 하락.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 삼성SDI(+2.55%), 삼성바이오로직스(+0.83%)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부동산(+0.19%) 업종만 소폭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건설(-7.72%), 의료/정밀기기(-7.30%), 증권(-7.17%), 전기/전자(-5.56%), 오락/문화(-5.47%), 전기/가스(-5.36%), 기계/장비(-5.34%), IT 서비스(-5.24%), 일반서비스(-4.98%), 제조(-4.60%), 금융(-4.11%), 보험(-3.81%), 화학(-3.37%), 섬유/의류(-3.02%), 음식료/담배(-2.79%), 운송/창고(-2.68%), 제약(-2.47%), 금속(-2.38%)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지수 : KOSPI 5,234.05(-244.65P/-4.47%)

- 코스닥 시장 -

4/2 KOSDAQ 1,056.34(-5.36%) 트럼프 연설 실망감(-),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이란 종전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30.16(+13.98P, +1.25%)으로 강세 출발. 장초반 1,132.40(+16.22P, +1.45%)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했고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서며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정오 무렵 1,070선에서 급락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장중 낙폭을 더욱 확대했고 장후반 1,040.07(-76.11P, -6.82%)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1,056.34(-59.84P, -5.36%)로 장을 마감.

트럼프 연설 실망감 속 코스닥지수는 5.36% 폭락.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폭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도.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후 2시34분 경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함.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임.

특히, 삼천당제약(-18.15%)이 연일 급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리가켐바이오(-11.73%), 에이비엘바이오(-11.22%), 보로노이(-11.60%), 올릭스(-10.82%), 알지노믹스(-12.14%)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리노공업(-5.26%), 이오테크닉스(-8.62%), 원익IPS(-7.29%) 등 반도체 관련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고, 에코프로(-4.49%), 에코프로비엠(-2.52%) 등 2차전지, 레인보우로보틱스(-3.21%), 로보티즈(-4.87%) 등 로봇, 에스엠(-5.11%), JYP Ent.(-4.75%) 등 엔터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

반면, 이노인스트루먼트(+29.94%), 기가레인(+29.92%), 대한광통신(+7.55%) 등 일부 통신장비/5G/광통신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이날 신규 상장한 인벤테라(+112.35%)가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4억, 5,054억 순매도, 개인은 6,15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시총 20위권 종목 중 케어젠(+10.50%)만 급등했을 뿐, 삼천당제약(-18.15%), 리가켐바이오(-11.73%), 보로노이(-11.60%), 에이비엘바이오(-11.22%), 올릭스(-10.82%), ISC(-10.61%), 이오테크닉스(-8.62%), 펩트론(-8.44%), 펄어비스(-8.06%), 코오롱티슈진(-7.74%), 원익IPS(-7.29%), 우리기술(-6.35%), 리노공업(-5.26%), 로보티즈(-4.87%), 에코프로(-4.49%), HLB(-3.95%), 레인보우로보틱스(-3.21%), 에코프로비엠(-2.52%), 알테오젠(-2.22%) 등이 하락.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제약(-7.72%)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졌으며, 비금속(-6.47%), 일반서비스(-6.28%), 유통(-5.59%), 제조(-5.31%), 기계/장비(-5.08%), IT 서비스(-5.06%), 의료/정밀기기(-5.06%), 화학(-4.92%), 금융(-4.87%), 오락/문화(-4.34%), 전기/전자(-4.32%), 섬유/의류(-4.13%), 출판/매체복제(-4.00%), 운송/창고(-3.78%), 통신(-3.33%), 기타제조(-3.30%), 운송장비/부품(-3.25%), 종이/목재(-3.21%)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지수 : KOSDAQ 1,056.34P(-59.84P/-5.36%)
[작성일자 : 2026/04/02 17:11]|

주도주

코스피 시장, 트럼프 연설 실망감, 달러-원 환율 상승, 외국인/기관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삼성전자(-5.91%), SK하이닉스(-7.05%)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7.51%), SK스퀘어(-6.29%), 한화오션(-6.06%), 두산에너빌리티(-6.02%), 현대모비스(-4.77%), 현대차(-4.61%), 셀트리온(-4.51%), 삼성생명(-4.41%), 삼성물산(-3.30%), 기아(-3.03%), HD현대중공업(-2.77%), 신한지주(-1.71%), KB금융(-1.21%), LG에너지솔루션(-0.61%) 등이 하락.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 삼성SDI(+2.55%), 삼성바이오로직스(+0.83%)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부동산(+0.19%) 업종만 소폭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건설(-7.72%), 의료/정밀기기(-7.30%), 증권(-7.17%), 전기/전자(-5.56%), 오락/문화(-5.47%), 전기/가스(-5.36%), 기계/장비(-5.34%), IT 서비스(-5.24%), 일반서비스(-4.98%), 제조(-4.60%), 금융(-4.11%), 보험(-3.81%), 화학(-3.37%), 섬유/의류(-3.02%), 음식료/담배(-2.79%), 운송/창고(-2.68%), 제약(-2.47%), 금속(-2.38%)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코스닥 시장, 트럼프 연설 실망감, 외국인/기관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시총 20위권 종목 중 케어젠(+10.50%)만 급등했을 뿐, 삼천당제약(-18.15%), 리가켐바이오(-11.73%), 보로노이(-11.60%), 에이비엘바이오(-11.22%), 올릭스(-10.82%), ISC(-10.61%), 이오테크닉스(-8.62%), 펩트론(-8.44%), 펄어비스(-8.06%), 코오롱티슈진(-7.74%), 원익IPS(-7.29%), 우리기술(-6.35%), 리노공업(-5.26%), 로보티즈(-4.87%), 에코프로(-4.49%), HLB(-3.95%), 레인보우로보틱스(-3.21%), 에코프로비엠(-2.52%), 알테오젠(-2.22%) 등이 하락.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제약(-7.72%)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졌으며, 비금속(-6.47%), 일반서비스(-6.28%), 유통(-5.59%), 제조(-5.31%), 기계/장비(-5.08%), IT 서비스(-5.06%), 의료/정밀기기(-5.06%), 화학(-4.92%), 금융(-4.87%), 오락/문화(-4.34%), 전기/전자(-4.32%), 섬유/의류(-4.13%), 출판/매체복제(-4.00%), 운송/창고(-3.78%), 통신(-3.33%), 기타제조(-3.30%), 운송장비/부품(-3.25%), 종이/목재(-3.21%)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작성일자 : 2026/04/02 17:11]|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트럼프, 종전 대신 향후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연설 등에 에너지 관련주/ 해운/ 비철금속/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등 테마 상승.

▷걸프 국가들, 호르무즈 해협 우회를 위한 송유관 수출 확대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강관업체(Steel pipe)/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상승.

▷실적 반등 국면 진입 전망 등에 일부 2차전지 등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나토 탈퇴' 위협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테슬라 모델 S·X 단종 후 3세대 옵티머스 로봇 양산 체제 전환 기대감 등에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테마 상승.

▷고유가·교통 규제 상황 속 LMFP 전기자전거로 출퇴근 시장 공략 소식에 알톤(+17.54%)이 급등한 가운데 자전거 테마 상승.

▷트럼프 강경 연설 연설 속 국제유가 급등, 李대통령 “재생에너지 융자·보조, 1.1조원까지 확대 등에 일부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이 외에 일부 화학섬유, 아스콘 등 테마만이 상승.

▷반면, 트럼프 연설 실망감 속 중동 재건 기대감 축소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테마 하락.

▷트럼프 연설 이후 국제유가 급등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 하락. 여행, 카지노, 호텔/리조트, 면세점 등 테마도 하락.

▷트럼프 연설 실망감 속 국내증시 동반 급락 등에 증권 테마 하락.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소식 및 스페이스X IPO 신청 소식에도 불구하고 우주항공산업, 스페이스X 테마 하락.

▷소캠,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PCB(FPCB 등), 유기 기판 및 전력설비, 전선 등 전력인프라 테마도 하락.

▷이 외에 면역항암제, 창투사, 퓨리오사AI, NFT(대체불가토큰), 핵융합에너지, 지역화폐, STO(토큰증권 발행), 스테이블코인, 의료AI, 보톡스, 제대혈,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원자력발전소 해체, 야놀자, 원자력발전, 전자결제(전자화폐), 미용기기, 비만치료제, AI 챗봇(챗GPT 등), 두나무, 유전자 치료제/분석, 오가노이드, 바이오시밀러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가운데,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 에너지 관련주/ 해운/ 비철금속/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등 -

트럼프, 종전 대신 향후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연설 등에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4월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1일 오후 9시)께 이란 전쟁에 관한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연설을 진행했음. 이번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고 공군은 붕괴됐으며 미사일 전력도 대부분 무력화됐다"며 "이란의 군사력과 핵 개발 능력을 체계적으로 제거해 왔다”고 주장했음. 이어 "핵심 전략 목표들이 이제 거의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며 "우리는 매우 가까이 와 있다"고 강조했음.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추가 공세를 예고했음. 그는 "앞으로 2~3주 동안 매우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이란을 사실상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힘. 이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요 표적들을 모두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며 "특히 전력 생산 시설을 동시에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선 원유 수입국들에 책임을 전가했음. 그는 "미국은 더 이상 중동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다"며 "그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직접 가서 확보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밝힘. 이어 "연료가 필요한 나라들은 미국에서 석유를 사라"며 "우리는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고, "더 많은 용기를 갖고 해협으로 가서 직접 지키라"고 촉구했음.

▷이 같은 소식에 흥아해운, STX그린로지스,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대성에너지, 남선알미늄, 세림B&G, 에코플라스틱, 진영 등 에너지 관련주를 비롯해 일부 해운,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일부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강관업체(Steel pipe)/ 남-북-러 가스관사업 -

걸프 국가들, 호르무즈 해협 우회를 위한 송유관 수출 확대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걸프 국가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기 통제 가능성에 대응해 해당 해협을 거치지 않는 송유관 수출 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보도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와 업계 경영진은 비용 부담과 정치적 복잡성, 장기간의 사업 기간에도 불구하고 해협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안으로 대규모 송유관 사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해짐. 현재 충돌 국면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총연장 1,200km 규모 '동서 송유관'의 전략적 가치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며, 이 송유관은 하루 700만 배럴의 원유를 홍해 연안 옌부 항으로 운송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우회한다고 설명. 특히, 사우디는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출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기존 동서 송유관의 수송 능력 확장이나 신규 노선 개설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알려짐.

▷한편,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선언하며, 향후 2~3주 안에 실질적인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만큼의 대대적인 초강력 타격을 예고했음. 이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이 지속될 전망이며, 중동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넥스틸, 휴스틸, 세아제강 등 일부 강관업체(Steel pipe)/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휴비스(079980) : 고유가 장기화 전망 속 원유 절감 가능한 화학재생 저융점섬유(LMF) 생산 부각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사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화학재생 저융점섬유(LMF) ‘에코에버 엘엠’이 원유 사용량의 60%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섬유 폴리에스테르를 비롯해 자동차 대시보드 등 내장재 소재까지 활용도가 높아 최근 유가 고공행진 속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화학재생 저융점섬유(LMF) ‘에코에버 엘엠(Ecoever Lm)’을 생산하고 있다"며, "물리적 재활용과 달리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를 화학적으로 분해해 저분자 상태로 만든 뒤 재중합하는 방식으로, 재활용을 반복해도 품질 저하가 없다"고 밝힘. 이어 "이 같은 특성으로 자동차 대시보드, 헤드라이너, 시트, 도어트림 등 내장재 소재로 활용도가 높다"고 언급했음.
▷한편, 회사는 최근 범용 제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특수 소재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체질 개선을 진행 중에 있으며, 폐플라스틱 기반 화학재생 섬유를 비롯해 냉감 소재, 바이오매스 기반 폴리에스터 등 친환경 제품군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음. 특히, 화학적 재활용 기술은 기존 물리적 재활용의 품질 저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며, 향후 관련 규제 강화와 맞물려 적용 확대가 기대되고 있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천무' 폴란드 3차 계약 이행 본격화 등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Hanwha WB Advanced System sp.z o.o.와 3,410.0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03%) 규모 공급계약(라이선스 계약) 체결(계약기간:2026-03-31~2033-10-30) 공시. Hanwha WB Advanced System sp.z o.o.와 2.02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8.01%) 규모 공급계약(부품공급계약) 체결(계약기간:2026-03-31~2033-10-30) 공시.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폴란드 '천무' 다연장로켓 3차 수출 계약 이행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이번 계약에 따라 동사는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에 천무 유도미사일 생산 관련 기술과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될 예정. 이를 통해 폴란드 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계약 이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임.


- 코스닥 시장 -

인벤테라(0007J0) : 신규 상장 첫날 급등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6,600원을 상회한 39,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유지하며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나노의약품 전문 바이오텍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나노구조체 플랫폼 기술 Invinity™를 기반으로 진단 및 치료 영역에 적용 가능한 나노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을 영위. 질환 특이적 나노-MRI 조영제를 우선 사업화 분야로 설정하고 있으며, 근골격계, 림프계, 췌담관 질환을 대상으로 한 INV-002(임상 3상), INV-001(임상 2a상), INV-003(IND-enabling study) 등 차별화된 나노-MRI 조영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

알톤(123750) : 고유가·교통 규제 상황 속 LMFP 전기자전거로 출퇴근 시장 공략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차세대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을 앞세워 고유가·교통 규제 상황 속 출퇴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해짐. 동사 관계자는 "인터배터리에서 입증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 내 1위 지위를 지켜나갈 것"이라며 "전기자전거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나우IB 등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신규 산업 진출도 적극 모색해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동사 측에 따르면,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 당 11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가용 중심의 출퇴근 패턴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특히 정부가 에너지 수급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오는 8일부터 공공 부문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하면서 대체 이동수단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여기에 민간 차량에 대해서도 자율적 5부제가 권고되고, 전국 3만여곳의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등 자차 운행 여건이 악화되면서, 경제적이고 기동성이 뛰어난 전기자전거가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인벤테라(0007J0) : 신규 상장 첫날 급등
휴비스(079980) : 고유가 장기화 전망 속 원유 절감 가능한 화학재생 저융점섬유(LMF) 생산 부각에 상한가
인스코비(006490) :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경 수반 유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 속 상한가
빅텍(065450) : 트럼프 대통령, '나토 탈퇴' 위협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급등
제이씨케미칼(137950) : 트럼프 연설 실망감 속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등에 바이오연료 업체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
흥아해운(003280) : 트럼프, 종전 대신 향후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연설 등에 일부 해운 테마 상승 속 급등
피노(033790) :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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