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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6/05/30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8476.15( 290.86) 1074.8( -29.56) 1350.0( 55.75)

시황

- 코스피 시장 -

5/29 KOSPI 8,476.15(+3.5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 국민연금 국내 주식 보유 한도 상향(+), 기관 순매수(+), 사상 최고치 경신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종전 잠정 합의 소식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중동 상황 주시 속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8,384.31(+199.02P, +2.43%)로 급등 출발. 장초반 8,400선을 넘어서며 급등세를 이어가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8,273.74(+88.45P, +1.08%)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후반 8,45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임. 장 막판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결국 장중 고점인 8,476.15(+290.86P, +3.55%)로 장을 마감.

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지속,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소식, 국민연금 국내 주식 보유 한도 상향 등에 코스피지수는 3.55% 급등, 사상 최고치 경신. 기관은 2조4천억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을 이끌었음.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외국인은 16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6월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긴밀한 메모리반도체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그룹, 현대차그룹, SK그룹, NAVER 등 주요 기업 경영진을 만날 것으로 알려짐. 이에 삼성전자(+5.84%), SK하이닉스(+1.92%) 등 반도체 대표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LG전자(+29.93%), LG씨엔에스(+29.91%), LG(+26.60%), LG디스플레이(+11.58%) 등 LG그룹주와 NAVER(+14.15%), 삼성에스디에스(+20.32%), 현대모비스(+11.95%), 현대차(+6.79%) 등이 급등. 삼성전기(+15.04%)는 또다시 급등하며 시총 4위(삼성전자 우선주 제외)에 올라섰음. 한편, 반도체 대형주와 로보틱스, 대형 IT 그룹주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

밤사이 美 악시오스는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지난 26일 기준으로 양국이 대부분의 협상 조건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으며, 美 백악관도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잠정 합의'했다고 언급. 양해각서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만 남겨둔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다만, 이란타스님통신은 “MOU 문안이 최종 확정돼 양측의 공식 발표만 남겨뒀다는 서방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아직 최종 타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스콧 베선트 美 재무부 장관은 "양측 팀은 계속 오가며 협상하고 있다"고 했을 뿐 양측이 실제 잠정 합의에 이르렀는지에 대해선 확답을 피했음.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전일 국내 주식투자 비중을 20.8%로 5.9%포인트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 ‘2027~2031년 중기자산 배분안’을 심의?의결했음. 이 목표치보다 폭넓은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적 자산배분 허용 범위도 한시적으로 기존 ±5%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넓혔음. 기금위는 최근 시장 상황 변화와 기금의 수익성?안정성,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이 하락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2조3,687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681억, 1조4,04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205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0계약, 4,939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07.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3.2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5bp 하락한 3.73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7.9bp 하락한 4.06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4틱 오른 103.33으로 마감. 외국인, 금융투자, 투신이 5,485계약, 2,941계약, 1,305계약 순매수, 은행은 8,813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0틱 오른 107.50으로 마감. 은행이 5,279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4,35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LG전자(+29.93%), 삼성전기(+15.04%), 현대모비스(+11.95%), 삼성생명(+8.67%), 삼성물산(+8.26%), 현대차(+6.79%), 삼성전자(+5.84%), LG에너지솔루션(+3.62%), 기아(+2.98%), SK하이닉스(+1.92%), SK(+1.81%), 삼성SDI(+1.78%), 신한지주(+0.86%), KB금융(+0.60%)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5%), HD현대중공업(-1.14%), 삼성바이오로직스(-0.73%), SK스퀘어(-0.32%), 두산에너빌리티(-0.28%)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IT 서비스(+13.20%), 보험(+5.19%), 전기/전자(+4.54%), 제조(+3.79%), 유통(+3.77%), 통신(+3.62%), 운송장비/부품(+2.89%), 건설(+2.34%), 금융(+1.30%), 운송/창고(+0.75%), 화학(+0.64%), 제약(+0.13%)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의료/정밀기기(-3.36%), 부동산(-2.62%), 종이/목재(-2.29%), 비금속(-1.56%), 금속(-1.36%), 증권(-0.95%), 섬유/의류(-0.89%), 오락/문화(-0.88%), 기계/장비(-0.74%), 음식료/담배(-0.57%), 전기/가스(-0.32%), 일반서비스(-0.13%)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PI 8,476.15(+290.86P/+3.55%)

- 코스닥 시장 -

5/29 KOSDAQ 1,074.80(-2.68%)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종전 잠정 합의 소식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12.15(+7.79P, +0.71%)로 상승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빠르게 낙폭을 키워 오전 중 1,058.13(-46.23P, -4.19%)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해 1,08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해 결국 1,074.80(-29.56P, -2.68%)으로 장을 마감.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속 코스닥지수는 2.68% 급락.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에도 주성엔지니어링(-3.85%), 이오테크닉스(-5.47%), 원익IPS(-2.12%), 서진시스템(-3.96%)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고, 에코프로(-3.94%), 에이프로(-11.36%) 등 2차전지, 코오롱티슈진(-4.54%), 펩트론(-5.94%), 리가켐바이오(-2.52%)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등 모든 업종이 하락.

반면, 로보스타(+20.98%), 로보티즈(+11.28%) 등 일부 로봇주가 상승했고,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에 총 8,000억원 투자 확정 소식 등에 TS인베스트먼트(+29.96%), 포바이포(+20.43%), 엑스페릭스(+12.40%) 등 퓨리오사AI 관련주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4억, 3,001억 순매도, 개인은 3,097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펩트론(-5.94%), 이오테크닉스(-5.47%), 코오롱티슈진(-4.54%), 서진시스템(-3.96%), 에코프로(-3.94%), 주성엔지니어링(-3.85%), 리가켐바이오(-2.52%), 에이비엘바이오(-2.27%), 원익IPS(-2.12%), 리노공업(-1.72%), 케어젠(-1.12%), 에코프로비엠(-0.69%), 보로노이(-0.35%), 알테오젠(-0.14%) 등이 하락. 반면, 로보티즈(+11.28%), 현대무벡스(+6.14%), 파두(+0.63%), HLB(+0.59%), 삼천당제약(+0.30%), 레인보우로보틱스(+0.29%)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운송/창고(-9.61%), 화학(-4.11%), 의료/정밀기기(-3.90%), 금융(-3.74%), 금속(-3.60%), 유통(-3.59%), 운송장비/부품(-3.37%), 건설(-3.22%), 통신(-3.19%), 종이/목재(-3.10%), 전기/전자(-3.09%), 기타제조(-3.03%), 일반서비스(-2.98%), 제조(-2.73%)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마감지수 : KOSDAQ 1,074.80P(-29.56P/-2.68%)
[작성일자 : 2026/05/29 17:15]|

주도주

코스피 시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 국민연금 국내 주식 보유 한도 상향, 기관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LG전자(+29.93%), 삼성전기(+15.04%), 현대모비스(+11.95%), 삼성생명(+8.67%), 삼성물산(+8.26%), 현대차(+6.79%), 삼성전자(+5.84%), LG에너지솔루션(+3.62%), 기아(+2.98%), SK하이닉스(+1.92%), SK(+1.81%), 삼성SDI(+1.78%), 신한지주(+0.86%), KB금융(+0.60%)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5%), HD현대중공업(-1.14%), 삼성바이오로직스(-0.73%), SK스퀘어(-0.32%), 두산에너빌리티(-0.28%)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IT 서비스(+13.20%), 보험(+5.19%), 전기/전자(+4.54%), 제조(+3.79%), 유통(+3.77%), 통신(+3.62%), 운송장비/부품(+2.89%), 건설(+2.34%), 금융(+1.30%), 운송/창고(+0.75%), 화학(+0.64%), 제약(+0.13%)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의료/정밀기기(-3.36%), 부동산(-2.62%), 종이/목재(-2.29%), 비금속(-1.56%), 금속(-1.36%), 증권(-0.95%), 섬유/의류(-0.89%), 오락/문화(-0.88%), 기계/장비(-0.74%), 음식료/담배(-0.57%), 전기/가스(-0.32%), 일반서비스(-0.13%) 업종 등은 하락.

코스닥 시장, 외국인/기관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펩트론(-5.94%), 이오테크닉스(-5.47%), 코오롱티슈진(-4.54%), 서진시스템(-3.96%), 에코프로(-3.94%), 주성엔지니어링(-3.85%), 리가켐바이오(-2.52%), 에이비엘바이오(-2.27%), 원익IPS(-2.12%), 리노공업(-1.72%), 케어젠(-1.12%), 에코프로비엠(-0.69%), 보로노이(-0.35%), 알테오젠(-0.14%) 등이 하락. 반면, 로보티즈(+11.28%), 현대무벡스(+6.14%), 파두(+0.63%), HLB(+0.59%), 삼천당제약(+0.30%), 레인보우로보틱스(+0.29%)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운송/창고(-9.61%), 화학(-4.11%), 의료/정밀기기(-3.90%), 금융(-3.74%), 금속(-3.60%), 유통(-3.59%), 운송장비/부품(-3.37%), 건설(-3.22%), 통신(-3.19%), 종이/목재(-3.10%), 전기/전자(-3.09%), 기타제조(-3.03%), 일반서비스(-2.98%), 제조(-2.73%)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작성일자 : 2026/05/29 17:15]|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AI 싸이클 속 병목현상에 따른 쇼티지 및 낙수효과 지속 전망 등에 일부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美-이란 종전 기대감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0%)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 등에 삼성전자(+5.84%), SK하이닉스(+1.92%)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상승.

▷정부, 2조원 규모 정부 GPU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국내 AI 인프라 시장 확대 기대감 등에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SI(시스템통합) 등 테마 상승.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에 총 8,000억원 투자 확정 소식 등에 퓨리오사AI/ 창투사 테마 상승.

▷美-이란 종전 '잠정 합의' 소식 속 중동 재건 기대감 등에 건설 대표주, 일부 건설 기계, 일부 전후 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등 일부 재건 관련 테마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기대감 등에 LG유플러스(+7.03%) 등 LG 그룹주, NAVER(+14.15%), 현대차(+6.79%) 현대차 그룹주 등이 급등한 가운데, 통신/인터넷 대표주/자동차 대표주 등도 상승. FIFA 북중미 월드컵 파트너인 현대차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고난도 축구 동작 구현 기술을 선보인 가운데,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테마도 상승.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2차전지(생산) 테마 상승.

▷이 외에 IT 대표주, 영화, 두나무, 음성인식, 일자리(취업), 블록체인, 스마트홈, 전자결제, 모바일게임, 게임, 타이어, 스테이블코인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이란 종전 협상 마무리 단계 관측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속 반도체 재료/부품,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장비, 소캠 등의 반도체 소부장, 중소형 반도체株 관련 테마 하락.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테마도 대형주 쏠림 속 2차전지(전고체, 나트륨이온, 소재/부품, 장비) , 리튬, 전기차 등 테마 하락.

▷이 외에 마리화나(대마), LED장비, 스페이스X(SpaceX), 야놀자(Yanolja), 유심(USIM),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그래핀, 전선, 키오스크(KIOSK), 국내 상장 중국기업, 페라이트, 유전자 치료제/분석,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전력설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줄기세포, 편의점, 건강기능식품, 사료, 조선기자재, 의료기기, 면역항암제, 육계, 강관업체(Steel pipe)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

AI 싸이클 속 병목현상에 따른 쇼티지 및 낙수효과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IT H/W 및 전기전자는 AI Cycle 속 글로벌 증시 내에서 주도 섹터로 이는 기업들의 Multiple에서 증명되고 있다고 밝힘. 글로벌 ABF 기준 26F P/E는 50-60배 수준이며, PCB 업종은 전반적으로 30~40배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상승, MLCC는 기판과 마찬가지로 AI의 핵심 부품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이미 26F 기준으로는 110배, PCB 업종 평균 35배 수준이며, 나머지 Value-Chain 내 업체들도 빠르게 Pricing되며 Multiple이 확장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이러한 Multiple은 부담 요인보다는 업황을 증명하는 하나의 척도로 보인다며, Cycle이 종료되기 전까지 기울기의 차이나 단기 변동성은 있을 수 있겠지만 여전히 우상향하는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밝힘. Hyperscaler의 Capex는 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단기 내 방향성을 바꾸긴 어렵다고 판단하고, AI 가속기의 Spec-Up 및 통합 랙, 팟 단위의 수요 범위 확장, CPO과 같은 Tech Shift는 여전히 강력한 수요 촉진 요인이라고 설명.

▷아울러 MLCC와 PCB는 AI Value-Chain 내 가장 병목이 심한 전기/전자 부품으로, AI 중심의 강력한 수요가 전반적인 생태계의 낙수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특히, AI에서 요구하는 스펙은 높은 진입장벽으로 일부 선두업체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선두업체의 공급부족은 심화되고 선별 수주 등으로 공급업체 전반에 걸친 선순환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기가비스, 코리아써키트 등 일부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가 상승.


- 퓨리오사AI/ 창투사 -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에 총 8,000억원 투자 확정 소식 등에 상승

▷금융위원회는 전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퓨리오사AI에 첨단전략산업기금 3,700억원을 포함해 총 8,000억원 안팎의 직접투자를 승인했음. 이번 투자는 퓨리오사AI의 차세대 AI 칩 개발과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퓨리오사AI는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활용한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을 추진 중임. 금융위는 “퓨리오사AI는 설계 분야에서 독자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자금조달 공백 없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규모 직접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TS인베스트먼트, 포바이포, DSC인베스트먼트, 엑스페릭스 등 퓨리오사AI/창투사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LG 그룹주/ 현대차 그룹주/ SK 그룹주/ NAVER : 젠슨황 방한 기대감 등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6월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서는 황 CEO의 방한을 중국의 엔비디아그래픽처리장치(GPU) 수입 빗장이 풀리며 AI 가속기 수요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안정적 확보와 피지컬 AI 시장 공조를 논의하기 위한 출장으로 풀이되고 있음.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긴밀한 메모리반도체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그룹, 현대차그룹, SK그룹, NAVER 등 주요 기업 경영진을 만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황 CEO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공식 석상에서 처음 만난다고 알려짐. LG전자와 LG AI연구원, LG이노텍 등 LG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연계해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생태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아울러 네이버와 클라우드 기반 AI 생태계 구축 논의도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황 CEO는 앞서 APEC 2025에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관련 플랫폼 공동 개발을 논의한 바 있으며, 재계 관계자는 “황 CEO의 성향을 볼 때 재계 총수들과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이 교류하는 ‘제2 깐부회동’ 성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LG/LG씨엔에스/LG전자/LG디스플레이 등 LG 그룹주, SK하이닉스/SK 등 SK 그룹주, 현대차/현대오토에버/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그룹주, NAVER 등이 상승.
[종목]: LG, LG씨엔에스, LG전자, SK하이닉스, SK,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NAVER

NHN(181710) : 클라우드 부문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NHN클라우드는 공공 및 민간 대상의 IaaS/ PaaS/ S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3월 말 양평 리전 수냉식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통해 정부 사업 기반의 GPUaaS로 핵심 성장축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힘. 양평 리전 GPU B200은 2분기부터 매출이 본격 인식될 전망이며, 해당 매출로만 5년간 약 3,000억원 수준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 총 7,656장의 GPU 중 약 60%만으로 기존 매출 가이던스의 약 80%를 달성한 상황임을 감안 시, 향후 잔여 캐파 판매와 단가 상승에 따른 추가 업사이드가 기대된다고 언급.
▷아울러 클라우드 고성장을 통해 26년 기술 부문은 공공 및 민간향 CSP/IaaS,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 GPU, NHN테코러스 MSP/AWS 리세일, NHN두레이 SaaS의 안정적인 기존 매출 기반에 양평 리전 B200 GPUaaS, 크래프톤 B300 클러스터, 베슬AI향 매출 등이 연내 더해지며 약 20%에 가까운 연간 외형성장과 기술부문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50,000원[신규]

- 코스닥 시장 -

누리플랜(069140) : 종속회사 유니슨HKR,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동사에 대해 종속회사 유니슨HKR의 실적 성장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면진 설비 수요 증가, 친환경 도장 신사업 진출 등을 근거로 현재 기업가치가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분석. 특히, 유니슨HKR은 교량받침과 익스펜션조인트 등 배관 지지물을 원자력·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 플랜트, LNG 저장탱크 등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 설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사실상 독점적 공급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우디 아람코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기술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
▷생산 제품의 30~40%를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에 공급 중이며, 국내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한 면진 설비 사업이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수혜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힘.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진동 제어와 안정성 확보 수요가 커지면서 면진 설비의 수요와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는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씨이랩(189330) : 1분기 수주잔고 전년대비 3배 급증 및 피지컬 AI 사업 추진 부각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1분기 수주잔고와 매출이 동반 성장하는 가운데, GPU 인프라 운영부터 학습, 추론, AI 서비스에 이르는 영역인 피지컬 AI 사업을 차세대 성장 축으로 설정하고 단계적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지난 28일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 올해1분기 실적 발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경영 성과와 향후 사업 비전을 발표했음. 이날 발표에 따르면, 동사의 1분기 수주잔고는 25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배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 역시 11억1,2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하며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의 초석을 다졌다고 설명.
▷특히, AI 인프라, 비전 AI, 디지털 트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원스톱 밸류체인’ 구축 비전을 강조했으며, 분기 핵심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낸 만큼, 이를 통합한 ‘풀스택 피지컬 AI’ 생태계를 확립해 피지컬 AI 사업의 단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임.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TS인베스트먼트(246690) :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에 총 8,000억원 투자 확정 소식 등에 퓨리오사AI/ 창투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LG전자(066570)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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