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2/26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3
6218.02( 134.16) 1189.3( 24.05) 929.9( 22.6)

시황

- 코스피 시장 -

2/25 KOSPI 6,083.86(+1.91%) 기관·개인 순매수(+), 반도체·자동차株 상승(+), 6,0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우려 완화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6,022.70(+53.06P, +0.89%)으로 상승 출발. 장 초반 5,984.28(+14.64P, +0.2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키웠고, 장 후반 6,144.71(+175.07P, +2.9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반납한 끝에 6,083.86(+114.22P, +1.91%)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 상승,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및 반도체·자동차株 상승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상 첫 6,000선 위에서 거래를 마감, 5거래일 연속 상승. 지난달 27일 종가기준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약 한달 여 만에 1,000P 넘게 상승.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수,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외국인은 이날만 1조2천억 넘게 순매도, 6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난밤 앤트로픽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AI 공존 기대감 등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현지시간 24일 맥쿼리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산 영업이익이 90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AI 추론 수요 폭발 등으로 범용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제.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29%)가 신고가 행진을 지속, 한미반도체(+2.14%)도 상승.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대감 지속 및 기아 조지아 법인 누적 생산 500만대 달성 소식 등에 기아(+12.70%), 현대차(+9.16%), 현대모비스(+3.64%), 현대오토에버(+14.45%), 현대글로비스(+4.08%) 등이 상승. 코스피지수 사상 최초 6,000선 돌파 등에 유화증권(+9.35%), 미래에셋증권(+8.64%), 현대차증권(+3.37%), 상상인증권(+3.10%), 키움증권(+2.07%), 삼성증권(+2.04%) 등 증권주도 상승. 정부의 석유화학 구조개편 수혜 기대감 등에 태광산업(+25.10%), LG화학(+10.56%), SK케미칼(+5.56%), 코오롱인더(+4.21%), KPX케미칼(+2.18%), 한화솔루션(+1.38%), 금호석유화학(+1.19%) 등 석유화학 테마도 상승. LX세미콘(+12.72%)은 삼성디스플레이에 DDI 공급 및 협력 본격화 소식에 급등, 한화갤러리아(+6.97%)는 지난해 호실적 등에 강세.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8,804억, 2,321억 순매수, 외국인은 1조2,90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799계약, 1,462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4,746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29.4원으로 전거래일대비 11.6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4bp 하락한 3.124%, 10년물은 전일 대비 3.7bp 하락한 3.55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틱 오른 105.28 마감. 외국인이 8,469계약 순매수, 은행과 금융투자는 각각 5,180계약, 3,26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7틱 오른 111.92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가 각각 1,367계약, 1,408계약 순매수, 은행은 1,94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고려아연(+13.04%), 기아(+12.70%), 삼성생명(+9.82%), 현대차(+9.16%), 미래에셋증권(+8.64%), SK스퀘어(+4.86%), 현대모비스(+3.64%), LG에너지솔루션(+3.27%), 삼성물산(+2.66%), 한국전력(+2.39%), 두산에너빌리티(+1.88%),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29%), KB금융(+0.60%), 삼성바이오로직스(+0.29%)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4%), 셀트리온(-1.61%), 신한지주(-1.39%), 한화오션(-0.77%), HD현대중공업(-0.34%)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건설(+6.78%), 금속(+5.24%), 증권(+4.10%), 운송장비/부품(+3.98%), 보험(+3.74%), 운송/창고(+3.30%), 종이/목재(+2.14%), 전기/가스(+1.95%), 제조(+1.94%), 화학(+1.90%), 금융(+1.87%), 유통(+1.86%), 전기/전자(+1.64%), 음식료/담배(+1.60%), 섬유/의류(+1.54%), IT 서비스(+1.27%), 기계/장비(+1.18%), 일반서비스(+1.15%)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기기(-1.35%), 제약(-0.82%), 오락/문화(-0.52%), 통신(-0.04%)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6,083.86P(+114.22P/+1.91%)

- 코스닥 시장 -

2/25 KOSDAQ 1,165.25(+0.02%)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우려 완화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74.27(+9.27P, +0.80%)로 상승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장 초반 하락 전환했고, 1,158.18(-6.82P, -0.5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전중 재차 상승 전환했으나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오후 들어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장 후반 1,16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결국 1,165.25(+0.25P, +0.02%)에서 거래를 마감.

개인 순매수 속 코스닥지수는 강보합, 이틀 연속 상승. 반도체·자동차 등 코스피 대형주 쏠림 현상 및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의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 개인이 4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대감 지속 등에 아이엘(+22.95%), 에스비비테크(+14.36%), 한국피아이엠(+13.98%), 에스오에스랩(+12.21%), 씨메스(+9.96%), 티로보틱스(+9.83%), 삼현(+8.10%), 레인보우로보틱스(+8.09%), 뉴로메카(+6.21%) 등 로봇주가 상승. 현대차그룹, 캐나다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건설 방안 제안 소식 등에 지아이텍(+17.32%), 일지테크(+6.40%), 범한퓨얼셀(+4.65%), 삼보모터스(+3.87%), 유니크(+2.62%) 등 수소에너지 테마도 상승.

엠에스오토텍(+30.00%)은 지주사 가치 부각 속 저평가 해소 기대감 등에 상한가, 얼라인드(+29.97%)는 투자사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 美 나스닥 상장 IPO 발표 소식에 상한가. 위더스제약(+29.92%)은 저용량 암로디핀 및 발사르탄 결합 복합제 상업화 개발 성공 소식에 상한가, 모베이스전자(+29.87%)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지난해 연간 매출 1조원 돌파 소식 등에 상한가.

반면, 알테오젠(-1.47%), 삼천당제약(-4.89%), 에이비엘바이오(-1.37%), 코오롱티슈진(-1.35%), 에임드바이오(-2.05%), 셀트리온제약(-2.38%), 에스티팜(-2.62%)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부진. 다원시스(-12.02%)는 상습적인 열차 납품 지연에 따른 정부의 선금 제도 개편 및 피소 소식에 급락, 클래시스(-11.13%)는 베인캐피탈, 동사 지분 약 8% 블록딜 소식에 급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3,927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46억, 1,29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 클래시스(-11.13%), 삼천당제약(-4.89%), 이오테크닉스(-3.23%), 메지온(-2.03%), 알테오젠(-1.47%), 원익IPS(-1.46%), 에이비엘바이오(-1.37%), 코오롱티슈진(-1.35%), 케어젠(-1.25%), HLB(-1.14%), ISC(-0.05%) 등이 하락.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8.09%), 현대무벡스(+6.28%), 로보티즈(+3.97%), 펩트론(+3.68%), 에코프로(+3.12%), 보로노이(+2.99%), 에코프로비엠(+1.17%), 리가켐바이오(+0.71%) 등은 상승. 리노공업은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섬유/의류(-2.66%), 의료/정밀기기(-2.17%), 제약(-1.23%), 유통(-1.23%), 음식료/담배(-1.21%), 통신(-1.15%), 오락/문화(-0.95%), 비금속(-0.80%), 출판/매체복제(-0.64%), 금속(-0.60%), 화학(-0.39%), 건설(-0.34%), 기타제조(-0.34%) 등이 하락. 반면, 운송장비/부품(+4.34%), 금융(+1.51%), 종이/목재(+1.11%), 기계/장비(+0.99%), 운송/창고(+0.51%), 일반서비스(+0.26%), 전기/전자(+0.24%), IT 서비스(+0.11%)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1,165.25P(+0.25P/+0.02%)
[작성일자 : 2026/02/25 17:09]|

주도주

코스피 시장, 기관·개인 순매수, 반도체·자동차株 상승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고려아연(+13.04%), 기아(+12.70%), 삼성생명(+9.82%), 현대차(+9.16%), 미래에셋증권(+8.64%), SK스퀘어(+4.86%), 현대모비스(+3.64%), LG에너지솔루션(+3.27%), 삼성물산(+2.66%), 한국전력(+2.39%), 두산에너빌리티(+1.88%),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29%), KB금융(+0.60%), 삼성바이오로직스(+0.29%)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4%), 셀트리온(-1.61%), 신한지주(-1.39%), 한화오션(-0.77%), HD현대중공업(-0.34%)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건설(+6.78%), 금속(+5.24%), 증권(+4.10%), 운송장비/부품(+3.98%), 보험(+3.74%), 운송/창고(+3.30%), 종이/목재(+2.14%), 전기/가스(+1.95%), 제조(+1.94%), 화학(+1.90%), 금융(+1.87%), 유통(+1.86%), 전기/전자(+1.64%), 음식료/담배(+1.60%), 섬유/의류(+1.54%), IT 서비스(+1.27%), 기계/장비(+1.18%), 일반서비스(+1.15%)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기기(-1.35%), 제약(-0.82%), 오락/문화(-0.52%), 통신(-0.04%) 등은 하락.

코스닥 시장, 개인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 클래시스(-11.13%), 삼천당제약(-4.89%), 이오테크닉스(-3.23%), 메지온(-2.03%), 알테오젠(-1.47%), 원익IPS(-1.46%), 에이비엘바이오(-1.37%), 코오롱티슈진(-1.35%), 케어젠(-1.25%), HLB(-1.14%), ISC(-0.05%) 등이 하락.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8.09%), 현대무벡스(+6.28%), 로보티즈(+3.97%), 펩트론(+3.68%), 에코프로(+3.12%), 보로노이(+2.99%), 에코프로비엠(+1.17%), 리가켐바이오(+0.71%) 등은 상승. 리노공업은 보합.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 섬유/의류(-2.66%), 의료/정밀기기(-2.17%), 제약(-1.23%), 유통(-1.23%), 음식료/담배(-1.21%), 통신(-1.15%), 오락/문화(-0.95%), 비금속(-0.80%), 출판/매체복제(-0.64%), 금속(-0.60%), 화학(-0.39%), 건설(-0.34%), 기타제조(-0.34%) 등이 하락. 반면, 운송장비/부품(+4.34%), 금융(+1.51%), 종이/목재(+1.11%), 기계/장비(+0.99%), 운송/창고(+0.51%), 일반서비스(+0.26%), 전기/전자(+0.24%), IT 서비스(+0.11%) 등은 상승.
[작성일자 : 2026/02/25 17:09]|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기아 조지아 법인 누적 생산 500만대 달성 소식,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대감 지속 등에 자동차 대표주/ 부품,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테마 상승.

▷코스피지수 사상 최초 6,000선 돌파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정부, 석유화학 구조개편 수혜 기대감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캐나다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건설 방안 제안 소식 등에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테마 상승.

▷메타, AMD와 대규모 AI칩 계약 소식 등에 일부 반도체 테마 상승.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논의 본격화 속 수혜 기대감 등에 일부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한미 원자력 협력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드론쇼코리아(DSK 2026) 개최 속 산업구조 재편 본격화 기대감 등에 일부 드론(Drone) 테마 상승.

▷글로벌 빅파마와 비만치료제 협업 본격화 소식 등에 일부 비만치료제 테마 상승.

▷이 외 화학섬유, 마이크로 LED, 홈쇼핑, 귀금속(금/은), 전기자전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마리화나(대마), SI(시스템통합), LED, 전기차, 풍력에너지, 리비안, IT 대표주, 탄소나노튜브(CNT), 테마파크, 증강현실(AR), 종합상사, 아이폰, 항공/저가 항공사, 니켈, 우주항공산업, 백화점, 타이어, 2차전지(전고체), 탈모 치료, 카메라모듈/부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생명보험, 국내 상장 중국기업,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이란, 핵협상 기대감 속 국제유가 하락 등에 정유, LPG 테마 하락.

▷클래시스(-11.13%)가 최대주주 베인캐피탈, 보유 지분 약 8% 블록딜 소식에 급락한 가운데, 미용기기, 의료기기, 화장품 테마 하락.

▷최근 잇따른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등에 부각됐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테마 차익 매물 속 하락. 육계, 사료, 구제역/광우병 수혜 테마 등도 하락.

▷이 외 창투사, 바이오시밀러, 전자결제, 모더나, 야놀자, 퓨리오사AI,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 김밥(냉동김밥 등), 딥페이크, 핵융합에너지, 유리 기판, 마이데이터, 엔터테인먼트, 페라이트, SNS, 제대혈, 백신/진단시약/방역, 애플페이, 영화, 피팅(관이음쇠)/밸브, 코로나19, MLCC, 음원/음반, NFT,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두나무, 자전거, HBM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자동차/ 로봇/ 자율주행 등 -

기아 조지아 법인 누적 생산 500만대 달성 소식,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기아 조지아 법인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조지아공장은 2009년 중국, 유럽에 이어 세 번째로 구축된 기아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지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연간 34만여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가운데 북미 전용 SUV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쏘렌토, K5, 싼타페 등을 생산했음. 특히, 텔루라이드는 북미 소비자 요구와 미국의 도로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략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 기아의 성장을 상징하는 모델로 꼽히는 것으로 전해짐. 스튜어트 카운테스 기아 조지아 생산법인장은 "500만 대 생산은 임직원의 헌신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내연기관,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생산하게 되며 공장의 유연성과 기술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밝힘.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향후 5년간 10조원을 데이터센터, 수전해 수소설비, 로봇 생산설비에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금주 안에 해당 지자체와 MOU 체결 예정이라고 밝힘. 금번 투자를 기점으로, 현대차그룹의 투자 시계는 자동차 생산공장서 AI 인프라 투자로 대대적으로 변경된다며, 특히 자율주행 합성 데이터 훈련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금번 투자의 핵심으로 판단되며 1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금번 투자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투자시각은 ROIC 극대화 양상으로 갈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힘. 특히, 블랙웰 GPU 활용시 FSD 훈련을 위해 현재 15만개 H100급 GPU를 보유한 테슬라의 훈련 인프라 수준에 단숨에 올라갈 수 있다고 언급.

▷전일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자동차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며, 로보틱스에서 자율주행으로 이어지는 Physical AI 성장 내러티브는 아직 진행형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힘. 최근 주가 상승이 미래 성장 내러티브에 기반한 만큼, 시장은 대표 Peer의 멀티플을 기준으로 현대차의 밸류에이션을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현 구간에서 Toyota 멀티플(10~11배)을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 구간은 BYD 멀티플(17~18배)로 확장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기아,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HL만도, KG모빌리티,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 에스엘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아이엘, 에스오에스랩, 에스비비테크, 티로보틱스, 슈어소프트테크, 현대글로비스, 한국피아이엠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라이콤, 퓨런티어, 옵트론텍, 삼현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 증권 -

코스피지수 사상 최초 6,000선 돌파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우려 완화, 경제지표 호조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기관, 개인 동반 순매수 등에 사상 최초로 6,000선을 돌파하며 6,083.86(+114.22P, +1.91%)으로 장을 마감. 장중 한때에는 6,100선 마저 돌파하며 6,144.71(+175.07P, +2.93%)에서 고점을 기록하기도 함. 이는 지난달 22일 장중 처음 5,000선을 돌파한 뒤 34일 만이며, 종가 기준으로는 첫 5,000을 돌파한 지난달 27일 이후 29일 만임. 이와 관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은 역사적인 활황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한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잠재력과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에 대한 시장의 검증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음.

▷한편, 전일 상상인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거래대금의 속도를 좌우하는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했고, 만기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잔고도 여전히 두텁다며, 저축성수신의 유동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용잔고 증가율까지 회복되면 가계 유동성은 계속 강화될 수 있다고 밝힘. 소진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지만, 대기성 자금의 여력은 아직 양호한 상황이라고 언급. 이에 따라 거래대금의 두께는 상반기 동안 견조할 것으로 전망. 거래대금 두께가 지속되는 한 증권주의 수급 모멘텀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유화증권, 미래에셋증권, LS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키움증권, 상상인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석유화학 -

정부, 석유화학 구조개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산업통상부는 금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정부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힘. 앞서 산업부는 지난 23일 사업재편심의위원회를 열어 작년 11월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승인은 작년 8월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표한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임.
▷특히,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산업 업계가 첫 구조개편안으로 제출한 '대산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되는 것이며, 1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HD현대와 롯데케미칼은 각각 6천억원을 출자해 재무 개선에 나서고, 정부는 금융지원 등 총 2조1천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가동할 예정.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 사업재편 승인에 따라 합병계약 체결, 기업 분할, 합병, 신설 통합법인 설립 등 절차가 9월까지 이뤄지고, 연내 실제로 NCC 설비 감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여수, 울산 등에서도 곧 2호·3호 프로젝트가 나올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태광산업, LG화학, SK케미칼, 코오롱인더, KPX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참엔지니어링(009310) : 지난해 적자폭 축소 속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25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41.51억원(전년대비 -1.14%), 영업손실 92.78억원(전년대비 적자폭축소), 순손실 149.88억원(전년대비 적자폭축소).

LX세미콘(108320) : 삼성디스플레이에 DDI 공급 및 협력 본격화 소식에 급등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삼성디스플레이에 정보기술(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구동칩(DDI)을 공급하며, 다음 달부터 수십만 개 규모의 양산에 들어간다고 전해짐. 동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주력 제품에 DDI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협력은 고객사 확대를 통한 실적 반등의 발판이 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LX세미콘이 삼성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려는 니즈가 크다"며, "이번 공급 물량 자체는 크지 않지만 삼성디스플레이의 중형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에 따라 향후 납품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코스닥 시장 -

엠에스오토텍(123040) : 지주사 가치 부각 속 저평가 해소 기대감 등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정부의 상법 개정안 이슈와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 흐름 속에서 숨겨진 지주사 가치가 부각되며 극심한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를 넘어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는 지주사 성격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테슬라·현대차향 차체부품 생산 자회사들이 주요 매출원이며, 글로벌 전기차 수요확대에 따른 성장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처럼 다양한 계열사 가치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최근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등 글로벌 생산·판매 거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움직임이 알려지면서 동사의 해외 수혜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과거에도 동사는 현지 법인을 브라질에 설립하며 현대차와 동반 진출의 생산거점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종속회사 명신산업도 급등.

얼라인드(238120) : 투자사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 美 나스닥 상장 IPO 발표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Generate Biomedicines)이 이달 말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발표했다고 밝힘. AI가 설계한 단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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