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1/30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3
5221.25( 50.44) 1164.41( 30.89) 766.25( 5.75)

시황

- 코스피 시장 -

1/29 KOSPI 5,221.25(+0.98%) 개인 순매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호조(+), 사상 최고치 경신

밤사이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경계감, Fed 금리 동결 소화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명품주 급락 속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5,243.42(+72.61P, +1.40%)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5,252.61(+81.80P, +1.5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하락 전환했고, 5,073.12(-97.69P, -1.89%)까지 밀려나며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만회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뒤 점차 상승폭을 키워 결국 5,221.25(+50.44P, +0.98%)로 장을 마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속 장중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코스피지수는 1% 가까이 상승, 종가 기준 5,2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에도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개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SK하이닉스(+2.38%)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고, 최대주주 SK스퀘어(+5.36%)도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현대차(+7.21%)가 美 관세 여파에도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 재부각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기아(+3.47%), 현대모비스(+2.24%) 등 자동차 대표주가 강세. 국내 증시 역대급 랠리, 증권 업황 호조 지속 기대감 등에 SK증권(+29.94%), 미래에셋증권(+17.39%), 한국금융지주(+9.38%), 키움증권(+7.85%) 등 증권주가 급등. 다만, 삼성전자(-1.05%)는 역대급 실적에도 차익 매물 속 소폭 하락.

한편, 밤사이 연방준비제도(Fed)는 FOMC 회의를 마치고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 Fed는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했다"며, 경기 판단을 상향 조정한 것을 동결 배경으로 설명했으며,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중반 이후 인플레이션이 다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러한 신호를 확인하면 금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시장에서는 Fed가 서둘러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으며, 파월 의장이 퇴임하는 오는 5월 전까지는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첫 금리 인하 시점으로 6월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뉴욕증시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3월 금리동결 확률은 88.6%로 반영.

밤사이 발표된 빅테크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엇갈린 모습. 마이크로소프트(MS)는 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주력 서비스인 애저 성장세가 둔화되는 등 일부 실망감이 커지는 모습. 반면,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차량 인도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메타플랫폼스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하락한 반면, 일본, 중국, 홍콩 등은 상승하는 등 대부분 상승.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26.3원으로 전거래일대비 9.8원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6,172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097억, 1,49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85계약, 4,266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5,790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9bp 상승한 3.10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9bp 상승한 3.55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내린 105.05로 마감. 외국인이 27,357계약 순매도, 은행, 금융투자는 14,415계약, 11,51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4틱 내린 111.35로 마감. 금융투자가 4,60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5,11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고려아연(+8.77%), 현대차(+7.21%), SK스퀘어(+5.36%), 기아(+3.47%), NAVER(+3.42%), 한국전력(+2.69%), SK하이닉스(+2.38%), 현대모비스(+2.24%), 두산에너빌리티(+2.17%), 신한지주(+1.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3%), HD현대중공업(+0.34%), 삼성물산(+0.33%)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3.36%), 셀트리온(-1.83%), 삼성전자(-1.05%), 한화오션(-1.05%), 삼성바이오로직스(-0.84%), KB금융(-0.07%)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증권(+9.99%) 업종이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기계/장비(+3.00%), 운송/창고(+2.93%), 금융(+2.57%), 전기/가스(+2.56%), 운송장비/부품(+2.39%), 금속(+2.33%), IT 서비스(+2.18%), 비금속(+1.89%), 의료/정밀기기(+1.68%), 보험(+1.41%), 건설(+1.26%)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제약(-0.93%), 전기/전자(-0.04%) 업종만 하락.

마감지수 : KOSPI 5,221.25(+50.44P/+0.98%)

- 코스닥 시장 -

1/29 KOSDAQ 1,164.41(+2.73%) 기관/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빅테크 실적 경계감, Fed 금리 동결 소화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53.43(+19.91P, +1.76%)으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1,167.57(+34.05P, +3.0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다 하락세로 돌아섰고, 낙폭을 키워 1,108.43(-25.09P, -2.21%)에서 저점을 형성.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다 결국 1,164.41(+30.89P, +2.73%)로 장을 마감.

큰 변동성 장세 속 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2.73% 급등. 2004년 코스닥 지수체계 개편 이후 최고치 재차 경신. 최근 4거래일 동안 7조5천억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던 기관은 이날도 2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도 2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반면,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에코프로비엠(+7.42%)이 급등하며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에 올라섰고, 에코프로(+2.02%)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총 2위에 올라서는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 아울러 삼성전자,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집중 소식 등에 레인보우로보틱스(+9.35%), 로보티즈(+7.00%) 등 로봇주도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속 리노공업(+5.98%), 이오테크닉스(+3.00%), 원익IPS(+6.32%), 솔브레인(+9.09%) 등 반도체 관련주도 강세. 클래시스(+11.34%), 파마리서치(+3.69%), 케어젠(+9.34%) 등 화장품, 미용/의료기기 관련주도 강세를 이어갔고, 스페이스X 6월 IPO 추진 소식 등에 아주IB투자(+29.97%), 미래에셋벤처투자(+28.95%),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3.86%), 스피어(+14.92%) 등 스페이스X/ 우주항공산업 테마도 급등.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조421억, 2,256억 순매수, 개인은 2조1,28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클래시스(+11.34%), 삼천당제약(+10.35%), 레인보우로보틱스(+9.35%), 케어젠(+9.34%), 에코프로비엠(+7.42%), 코오롱티슈진(+7.30%), 로보티즈(+7.00%), 원익IPS(+6.32%), 리노공업(+5.98%), 펩트론(+5.69%), 보로노이(+5.05%), 파마리서치(+3.69%), 리가켐바이오(+3.21%), 이오테크닉스(+3.00%), 메지온(+2.37%), 에코프로(+2.02%), 에이비엘바이오(+1.66%), 디앤디파마텍(+0.70%) 등이 상승. 반면, HLB(-2.83%), 알테오젠(-1.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비금속(-0.98%)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기타제조(+4.51%), 운송장비/부품(+4.21%), 전기/전자(+3.67%), 화학(+3.31%), 금융(+3.30%), 기계/장비(+3.28%), 유통(+3.25%), 제조(+3.21%), 통신(+3.16%), 제약(+3.03%), 의료/정밀기기(+2.99%), 종이/목재(+2.74%)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지수 : KOSDAQ 1,164.41P(+30.89P/+2.73%)
[작성일자 : 2026/01/29 17:11]|

주도주

코스피 시장, 개인 순매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고려아연(+8.77%), 현대차(+7.21%), SK스퀘어(+5.36%), 기아(+3.47%), NAVER(+3.42%), 한국전력(+2.69%), SK하이닉스(+2.38%), 현대모비스(+2.24%), 두산에너빌리티(+2.17%), 신한지주(+1.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3%), HD현대중공업(+0.34%), 삼성물산(+0.33%)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3.36%), 셀트리온(-1.83%), 삼성전자(-1.05%), 한화오션(-1.05%), 삼성바이오로직스(-0.84%), KB금융(-0.07%)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증권(+9.99%) 업종이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기계/장비(+3.00%), 운송/창고(+2.93%), 금융(+2.57%), 전기/가스(+2.56%), 운송장비/부품(+2.39%), 금속(+2.33%), IT 서비스(+2.18%), 비금속(+1.89%), 의료/정밀기기(+1.68%), 보험(+1.41%), 건설(+1.26%)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제약(-0.93%), 전기/전자(-0.04%) 업종만 하락.

코스닥 시장, 기관/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클래시스(+11.34%), 삼천당제약(+10.35%), 레인보우로보틱스(+9.35%), 케어젠(+9.34%), 에코프로비엠(+7.42%), 코오롱티슈진(+7.30%), 로보티즈(+7.00%), 원익IPS(+6.32%), 리노공업(+5.98%), 펩트론(+5.69%), 보로노이(+5.05%), 파마리서치(+3.69%), 리가켐바이오(+3.21%), 이오테크닉스(+3.00%), 메지온(+2.37%), 에코프로(+2.02%), 에이비엘바이오(+1.66%), 디앤디파마텍(+0.70%) 등이 상승. 반면, HLB(-2.83%), 알테오젠(-1.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비금속(-0.98%)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기타제조(+4.51%), 운송장비/부품(+4.21%), 전기/전자(+3.67%), 화학(+3.31%), 금융(+3.30%), 기계/장비(+3.28%), 유통(+3.25%), 제조(+3.21%), 통신(+3.16%), 제약(+3.03%), 의료/정밀기기(+2.99%), 종이/목재(+2.74%)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작성일자 : 2026/01/29 17:11]|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스페이스X 6월 IPO 추진 소식 등에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 상승.

▷코스피 종가기준 5,220선 상회, 코스닥 6거래일 연속 상승, 국내 증시 역대급 랠리 및 증권 업황 호조 지속 기대감 등에 증권 테마 상승.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가치 부각 및 한-캐나다 자동차 산업 투자 MOU 체결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 테마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등에 일부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내수 호조에 따른 미용 시술 증가 기대감 및 K뷰티 해외 진출 가속화 분석 등에 화장품/ 미용기기/ 의료기기 테마 상승.

▷더불어민주당,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속도 등에 스테이블코인 테마 상승.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핀테크, 전자결제(전자화폐) 등 테마도 상승.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대규모 함대 파견 소식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구리 가격 급등 영향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국제유가 강세 영향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셰일가스, LNG, 도시가스 등 에너지 관련 테마 상승.

▷삼성전자,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집중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LG엔솔, 中 휴머노이드 업체와 배터리 납품 협의 모멘텀 지속 등에 2차전지/ 리튬/ 전기차 등 테마 상승.

▷이 외에 야놀자, CCTV & DVR, 마켓컬리, 창투사, 제대혈, 원격진료/비대면진료, 두나무, 핵융합에너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통신장비, 면역항암제, 항공기부품, 호텔/리조트, 희귀금속(희토류 등), 드론, 폴더블폰, 모바일게임,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애플페이, 생명보험, 쿠팡, 게임, 해운, 줄기세포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반면, 국내 상장 중국기업,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등 일부 중국 소비 관련 테마 하락.

▷이 외에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캐릭터상품, 탄소나노튜브(CNT), 밥솥, 전기자전거, 조선, LED장비, 영상콘텐츠, 사료, IT 대표주, 수산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일부 테마만이 하락.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

스페이스X 6월 IPO 추진 소식 등에 상승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본인 생일에 맞춰 오는 6월 기업공개(IPO)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음. FT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머스크가 6월 28일인 자신의 생일과 목성과 금성이 3년 만에 가장 가까워지는 6월 중순의 ‘합’ 현상을 감안해 6월을 IPO 시점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이어 스페이스X가 약 1조5,000억달러(2,140조원)의 기업 가치로 500억달러(71조원)를 조달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억만장자의 개인적 충동이 사상 최대 규모의 IPO 계획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

▷한편, 예상대로 스페이스X의 상장이 이뤄지면 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로 기록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머스크가 염두에 두는 6월 상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 의사 통보 절차와 주식 판매를 위한 글로벌 로드쇼 등의 일정을 고려할 때 너무 촉박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쎄트렉아이, 스피어, 파이버프로, 루미르, 나노팀, 아주IB투자, 센서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에이치브이엠, 인텔리안테크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상승.

- 증권 -

국내 증시 역대급 랠리, 증권 업황 호조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코스피지수는 개인 순매수 속 3거래일 연속 상승, 종가기준 5,220선을 상회.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등에 6거래일째 랠리를 지속.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증시 활황과 함께 브로커리지 관련 주요 지표들도 역대급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가총액은 전년말대비 23%(884조원)이 증가한 4,767조원으로 국내 증시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 중이라며, 투자자예탁금은 1월 27일 사상 첫 100조원을 돌파했는데, 25년말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한 87조원을 기록한 것에 이어 26년 한 달이 채 지나기 전에 전년말대비 15% 추가로 증가했다고 분석. 이어 1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3거래일이 남아있음에도 이미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전월대비 52% 증가한 것이며, 활동거래계좌수도 전년말대비 2% 증가한 9,982만개로 사상 최대치를 지속 경신 중이라고 밝힘.

▷특히, 최근 증권 업종의 주가 상승은 증시 활황 및 거래대금 증가의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이에 따라 리테일 MS가 높은 증권사가 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선호주는 미래에셋증권을 유지한다고 언급. 높은 리테일 MS 의 수혜 외에도 실적 턴어라운드/IMA 인가/국민성장펀드 출범/암호화폐 시장 확대/해외법인 실적 성장/적극적 주주환원/그룹 지배구조 개편/투자 비상장기업 상장(SpaceX 등) 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힘.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간스탠리는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및 금리 변동성 확대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조정 또는 숨고르기 국면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도 지정학적 이벤트는 과거에도 대체로 단기 변동에 그쳤고,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회복력이 높았다고 분석. 또한, 국내외 유동성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추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개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개선돼 주식 시장의 장기적인 재평가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K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LS증권,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 신영증권, 부국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자동차 대표주 -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가치 부각 및 한-캐나다 자동차 산업 투자 MOU 체결 소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 평가에서 핵심으로 떠오른 보스턴 다이내믹스(BD) 지분가치는 약 57~187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BD 가치 하단은 2025년 9월 Figure AI가 Series C 라운드에서 인정받은 56.6조(390억 달러)를 적용했으며, 2030년 BD 순이익률을 10%로 가정하고, 휴머노이드 기대감이 높아진 샤오평의 PER 28.7배를 적용할 경우 BD 기업가치는 약 187조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현대차 북미 생산공장에서의 평균 임금은 인당 약 1.5억원 수준인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 구매 가격이 15만 달러로 형성되고, 연간 운영비(소프트웨어 사용, 전기료 및 유지보수 등 포함)가 2만 달러라고 가정한 중립적 시나리오 기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후 7년간 누계 원가 절감폭은 약 40.1만 달러, 원화 기준 약 5.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수주하기 위해 정재계가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자동차 산업의 현지 투자를 위한 협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짐. 협약서에는 “캐나다 내 한국 자동차 산업 입지를 확장하고 전기차 제조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며 “배터리 제조 입지를 확대하고 제조·주요 광물 채굴 및 정제·연구개발 등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SNT에너지(100840) : 지난해 호실적 등에 급등
▷25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061.19억원(전년대비 +105.97%), 영업이익 1,113.13억원(전년대비 +400.52%), 순이익 843.73억원(전년대비 +143.59%).
▷아울러 보통주 1주당 300원(시가배당율 0.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12-31) 공시.

현대글로비스(086280) : 지난해 실적 호조에 강세
▷25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56조원(전년대비 +4.08%), 영업이익 2.07조원(전년대비 +18.26%), 순이익 1.73조원(전년대비 +57.77%). 25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7조원(전년동기대비 +2.52%), 영업이익 5,082.57억원(전년동기대비 +10.55%), 순이익 4,404.28억원(전년동기대비 +356.00%).
▷보통주 1주당 5,800원(시가배당율 2.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6-03-31) 공시.
▷2026년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31.00조원, 영업이익 2.10조원 전망 공시.


- 코스닥 시장 -

흥국에프엔비(189980) :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 속 핵심 원재료 해외 직수입·제조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 등 핵심 원재료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련 원재료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힘. 두바이쫀득쿠키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마시멜로 등을 활용한 중동풍 디저트로, 독특한 식감과 비주얼을 앞세워 SNS와 카페 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요 원재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최근에는 피스타치오를 중심으로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음. 동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충북 음성공장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제품을 제조 중이며, 두바이쫀득쿠키에 사용되는 피스타치오 원물과 카다이프, 마시멜로에 대해서도 해외 거래처를 통한 직수입을 결정했음. 해당 원재료는 2월 중 국내 입고를 완료할 계획.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두바이쫀득쿠키 열풍 이후 피스타치오 기반 메뉴 개발과 관련한 프랜차이즈 제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고품질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구매력과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아이언디바이스(464500) : GaN 기반 '3상 모터 인버터' 공개 속 휴머노이드 로봇 및 모빌리티 시장 공략 기대감 등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KCS 2026)'에 참가해 차세대반 도체 질화갈륨(GaN) 소자를 적용한 고성능 '3상 모터 인버터(3-phase Motor Inverter)' 시스템 기술을 공개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및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힘.
▷동사가 선보인 시스템은 차세대 GaN FET 소자와 드라이버를 사용해 고속 스위칭과 정밀 제어를 통해 전력 밀도를 극대화했으며, 높은 PWM(Pulse Width Modulation) 주파수에서 높은 효율을 제공하여 방열판 없이도 지속적인 전류 작동이 가능하다고 설명. 이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및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의 �

마이페이지 열기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계좌개설안내
  • 스마트 계좌개설
    인터넷에서(지점방문 No!)
    당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 당사지점 계좌개설
    가까운 당사 지점을 방문
    하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 은행 계좌개설
    가까운 은행지점을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Quick Service
펀드레이더 상담

원하시는 SNS 서비스를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