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1/31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3
5224.36( 3.11) 1149.44( -14.97) 771.5( 5.25)

시황

- 코스피 시장 -

1/30 KOSPI 5,224.36(+0.06%) 개인 순매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강세(+),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MS發 AI 과잉 투자 우려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5,210.35(-10.90P, -0.21%)로 하락 출발. 장초반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5,321.68(+100.43P, +1.92%)까지 올라서며 고점을 형성.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선 뒤 5,199.78(-21.47P, -0.41%)에서 저점을 형성.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오후 장중 5,280선 위로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장막판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결국 5,224.36(+3.11P, +0.06%)으로 장을 마감.

개인 대규모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개인이 2조3천억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최근 지수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감 속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거래일,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최근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5.57%)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7.34%)도 연일 큰 폭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코스피지수 사상 최고치 행진 속 미래에셋증권(+4.65%), 키움증권(+4.11%), NH투자증권(+3.84%) 등 증권주도 강세를 나타냈고, SK텔레콤(+4.32%), KT(+1.43%) 등 통신, S-Oil(+5.58%), GS(+3.31%) 등 정유주도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4.44%), 포스코퓨처엠(-4.89%), LG화학(-9.48%) 등 2차전지, 현대차(-5.30%), 기아(-1.48%), 현대모비스(-1.75%) 등 자동차, 두산에너빌리티(-3.62%), 한국전력(-4.43%) 등 원자력, NAVER(-4.18%), 카카오(-0.65%) 등 인터넷, KB금융(-1.89%), 하나금융지주(-3.38%) 등 은행, 현대건설(-5.61%), 대우건설(-3.50%) 등 건설 업종 등이 하락. 삼성전자(-0.12%)도 차익 매물 속 소폭 하락.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동반 하락.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39.5원으로 전거래일대비 5.5원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2조2,997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786억, 4,251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922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899계약, 1,047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2bp 상승한 3.13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0bp 상승한 3.60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1틱 내린 104.94로 마감. 금융투자, 투신, 은행이 3,343계약, 2,320계약, 2,028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6,23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0틱 내린 110.95로 마감. 금융투자, 은행이 2,523계약, 1,774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3,75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현대차(-5.30%), LG에너지솔루션(-4.44%), NAVER(-4.18%), 고려아연(-3.83%), 두산에너빌리티(-3.62%), 한화오션(-2.40%), HD현대중공업(-2.21%), 셀트리온(-2.10%), 삼성생명(-1.93%), KB금융(-1.89%), 삼성바이오로직스(-1.75%), 현대모비스(-1.75%), 기아(-1.48%), 신한지주(-0.94%), 삼성물산(-0.50%), 삼성전자(-0.12%) 등이 하락. 반면, SK스퀘어(+7.34%), SK하이닉스(+5.57%) 등이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전기/가스(-3.87%), 건설(-3.80%), 금속(-3.62%), 운송/창고(-2.77%), IT 서비스(-2.35%), 운송장비/부품(-2.18%), 화학(-2.09%), 기계/장비(-2.06%), 제약(-1.94%), 오락/문화(-0.90%), 보험(-0.88%), 일반서비스(-0.83%), 부동산(-0.75%), 비금속(-0.47%), 의료/정밀기기(-0.4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증권(+2.81%), 섬유/의류(+2.35%), 통신(+2.17%), 전기/전자(+1.52%), 음식료/담배(+1.36%), 유통(+0.78%), 금융(+0.43%)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PI 5,224.36(+3.11P/+0.06%)

- 코스닥 시장 -

1/30 KOSDAQ 1,149.44(-1.29%) 개인/외국인 순매도(-), 제약/바이오株 급락(-)

밤사이 뉴욕증시가 MS發 AI 과잉 투자 우려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66.23(+1.82P, +0.16%)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 중 1,180.87(+16.46P, +1.41%)에서 고점을 형성. 오전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워 1,146.34(-18.07P, -1.5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기도 함. 오후 장중 1,165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장 막판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다 결국 1,149.44(-14.97P, -1.29%)로 장을 마감.

개인, 외국인 동반 순매도 속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 7거래일만에 하락. 개인이 6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최근 5거래일 동안 9조5천억 넘게 순매수한 기관은 이날도 1조3천억 넘게 순매수.

사노피, 에이비엘바이오(-19.47%) 후보물질 'ABL301' 우선순위 하향 및 HLB(-15.01%) 리보세라닙 FDA 'Class 2' 분류 실망감 등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알테오젠(-3.95%), 펩트론(-8.67%), 파마리서치(-11.33%)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큰 폭 하락.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에코프로비엠(-5.69%), 에코프로(-5.52%) 등 2차전지 관련주도 하락.

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실적 모멘텀 지속, 샌디스크 호실적에 美 시간외 17% 급등 등에 리노공업(+14.98%), 동진쎄미켐(+8.95%), ISC(+8.65%), 솔브레인(+8.56%) 등 반도체 관련주는 연일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829억, 2,201억 순매도, 기관은 1조3,351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에이비엘바이오(-19.47%), HLB(-15.01%), 파마리서치(-11.33%), 펩트론(-8.67%), 에코프로비엠(-5.69%), 에코프로(-5.52%), 디앤디파마텍(-5.50%), 레인보우로보틱스(-4.21%), 알테오젠(-3.95%), 리가켐바이오(-2.87%), 보로노이(-2.18%), 클래시스(-1.72%), 삼천당제약(-0.93%), 메지온(-0.17%) 등이 하락. 반면, 리노공업(+14.98%), 케어젠(+5.11%), 이오테크닉스(+4.30%), 원익IPS(+3.06%), 로보티즈(+3.04%), 코오롱티슈진(+0.6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제약(-5.25%), 금융(-3.67%), 일반서비스(-2.87%)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IT 서비스(-1.30%), 종이/목재(-1.20%), 섬유/의류(-1.00%), 제조(-0.90%), 오락/문화(-0.76%), 금속(-0.69%), 의료/정밀기기(-0.55%), 음식료/담배(-0.45%), 건설(-0.2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7.24%), 운송장비/부품(+2.74%), 화학(+2.08%), 유통(+0.89%), 통신(+0.49%)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DAQ 1,149.44P(-14.97P/-1.29%)
[작성일자 : 2026/01/30 17:08]|

주도주

코스피 시장, 개인 순매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강세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현대차(-5.30%), LG에너지솔루션(-4.44%), NAVER(-4.18%), 고려아연(-3.83%), 두산에너빌리티(-3.62%), 한화오션(-2.40%), HD현대중공업(-2.21%), 셀트리온(-2.10%), 삼성생명(-1.93%), KB금융(-1.89%), 삼성바이오로직스(-1.75%), 현대모비스(-1.75%), 기아(-1.48%), 신한지주(-0.94%), 삼성물산(-0.50%), 삼성전자(-0.12%) 등이 하락. 반면, SK스퀘어(+7.34%), SK하이닉스(+5.57%) 등이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전기/가스(-3.87%), 건설(-3.80%), 금속(-3.62%), 운송/창고(-2.77%), IT 서비스(-2.35%), 운송장비/부품(-2.18%), 화학(-2.09%), 기계/장비(-2.06%), 제약(-1.94%), 오락/문화(-0.90%), 보험(-0.88%), 일반서비스(-0.83%), 부동산(-0.75%), 비금속(-0.47%), 의료/정밀기기(-0.4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증권(+2.81%), 섬유/의류(+2.35%), 통신(+2.17%), 전기/전자(+1.52%), 음식료/담배(+1.36%), 유통(+0.78%), 금융(+0.43%) 업종 등은 상승.

코스닥 시장, 개인/외국인 순매도, 제약/바이오株 급락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에이비엘바이오(-19.47%), HLB(-15.01%), 파마리서치(-11.33%), 펩트론(-8.67%), 에코프로비엠(-5.69%), 에코프로(-5.52%), 디앤디파마텍(-5.50%), 레인보우로보틱스(-4.21%), 알테오젠(-3.95%), 리가켐바이오(-2.87%), 보로노이(-2.18%), 클래시스(-1.72%), 삼천당제약(-0.93%), 메지온(-0.17%) 등이 하락. 반면, 리노공업(+14.98%), 케어젠(+5.11%), 이오테크닉스(+4.30%), 원익IPS(+3.06%), 로보티즈(+3.04%), 코오롱티슈진(+0.6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제약(-5.25%), 금융(-3.67%), 일반서비스(-2.87%)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IT 서비스(-1.30%), 종이/목재(-1.20%), 섬유/의류(-1.00%), 제조(-0.90%), 오락/문화(-0.76%), 금속(-0.69%), 의료/정밀기기(-0.55%), 음식료/담배(-0.45%), 건설(-0.2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7.24%), 운송장비/부품(+2.74%), 화학(+2.08%), 유통(+0.89%), 통신(+0.49%) 업종 등은 상승.
[작성일자 : 2026/01/30 17:08]|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실적 모멘텀 지속, 샌디스크 호실적에 美 시간외 17% 급등 등에 일부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정부, 도심 집중형 공급 계획 발표 속 유휴부지 사업화 기대감 등에 부동산 보유 자산주 테마 상승.

▷美,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속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구리 및 알루미늄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에 비철금속/ 전선 테마 상승.

▷스페이스X, 테슬라 또는 xAI와 합병 검토 소식 등에 일부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상승.

▷저평가 해소 및 SK텔레콤 배당 정상화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통신 테마 상승.

▷이 외에 유심(USIM), LED장비, 홈쇼핑, 전자파, 호텔/리조트,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자원개발, 윤활유, 백화점, 종합상사, 모더나, 마이크로바이옴, PCB(FPCB 등), 시멘트/레미콘, 면세점, 편의점, 소매유통, 창투사, 여행,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스마트폰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하락.

▷사노피, 에이비엘바이오 후보물질 'ABL301' 우선순위 하향 및 HLB 리보세라닙 FDA 'Class 2' 분류 실망감 등에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비만치료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면역항암제, 제대혈,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 하락.

▷로봇 사업 기대감 등에 시장에서 부각됐던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등 테마 하락.

▷2차전지(생산), 2차전지(장비/소재/부품), 전기차, 리튬 등 테마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發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지출 우려 부각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GPT 등) 테마 하락.

▷이 외에 탄소나노튜브, 셰일가스, 니켈, MLCC, 타이어, 캐릭터상품, 건설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바이오인식, LNG, 조선, 우크라이나 재건, 원자력발전, 스테이블코인, 보톡스, 의료AI,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통신장비, 보안주(정보), 피팅(관이음쇠)/밸브, 영상콘텐츠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실적 모멘텀 지속, 샌디스크 호실적에 美 시간외 17% 급등 등에 상승

▷전일 삼성전자는 25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3.83조원(전년동기대비 +23.81%), 영업이익 20.07조원(전년동기대비 +209.17%), 순이익 19.64조원(전년동기대비 +153.29%). 지난 28일 SK하이닉스, 25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2.82조원(전년동기대비 +66.06%), 영업이익 19.16조원(전년동기대비 +137.16%), 순이익 15.24조원(전년동기대비 +90.4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잇따르고 있음. 금일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그동안 동사의 할인 요소였던 HBM 사업의 부진과 DRAM 이익률 격차는 해소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0,000원에서 230,000원으로 상향 조정. 메모리 모멘텀의 클라이막스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이익은 아직 오롯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힘. 아울러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모멘텀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 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50,000원에서 1,300,000원으로 상향 조정. 당분간 고객사는 선점 효과가 중요하고, 디램 가격의 상승 레버리지가 확인되고 있으며, 여전히 이익 상향 속도가 주가 상향속도보다 높다고 설명.

▷NH투자증권도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메모리 가격 인상폭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있는 만큼 2026년 영업이익을 162조원(+272.1% y-y)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3,000원에서 205,000원으로 상향 조정.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예상보다 가격 상승세가 높았던 점과 최근 급등한 메모리 가격을 고려해 2026년 영업이익을 146.9조원(+211.3% y-y)으로 다시 한번 상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80,000원에서 1,120,000원으로 상향 조정.

▷낸드플레시 제조업체 샌디스크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7% 넘게 급등. 샌디스크는 회계연도 3분기(1~3월) EPS 전망치를 12~14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월가의 컨센서스인 5.11달러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 지난 2분기(10~12월) 실적 역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 EPS는 6.20달러로 시장컨센서스인 3.49달러보다 높았고, 매출은 30억3천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26억7천만 달러를 상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한화비전, 코미코, 주성엔지니어링, SFA반도체, 유진테크, HPSP, 고영, 원익IPS, 저스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부동산 보유 자산주 -

정부, 도심 집중형 공급 계획 발표 속 유휴부지 사업화 기대감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도심 집중형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며, 자산주에 관심이 유효하다고 밝힘. 신도시급 면적에 6만호를 직접 공급하며 53%는 서울, 경기 46.5%에 배분한다고 언급. 공급 방식은 도심 공공부지 활용 4.4만호, 노후청사 복합 개발 1만호,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0.6천호 공급이라고 설명. 도심 공공부지 활용 4.4만호의 도심 공공부지는 용산, 과천, 태릉CC, 성남, 동대문 등 우수한 입지의 부지가 포함된다고 언급. 과거 정부 주도의 주택 공급은 주로 외곽 신도시 공급으로 제시되었으나 기존 도심의 공급으로 전환되었다며, 이는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지역에 주택 공급을 촉진함으로써 실질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를 비롯 용산에 1.4만가구, 태릉CC 등 도심 내 공공 유휴부지 개발이 핵심이라고 밝힘. 서울 내 공급은 정부와 서울시간 협의가 필요하겠으나 주택공급을 비롯해 도심 개발 탄력이 예상된다고 언급. 우수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세제 및 자금 부담으로 개발하지 못하던 유휴부지들의 사업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주택 공급을 위해 도심 개발 관련 정책은 우호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힘. 관련주로 부동산 업종에서는 올해 10월, 용산 나진상가 개발 프로젝트를 착공할 서부T&D가 대표적이라며, 용산지역에 대규모 주택 공급 시 유동 인구 증가와 인근 인프라 정비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서부T&D, 하림지주, 삼표시멘트, 대성산업, KCTC, 롯데칠성, 이마트, 경방 등 부동산 보유 자산주 테마가 상승.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

美,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속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이란을 향한 미군의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지난밤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했음.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대비 2.21달러(+3.49%) 급등한 65.42달러를 기록.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거래일대비 2.31달러(+3.38%) 급등한 70.71달러를 기록. 브렌트유가 근월물 종가 기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 말 이후 약 6개월 만이고, WTI 선물 가격도 종가 기준 지난해 9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음.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를 자극하기 위해 보안 병력과 지도부를 겨냥한 제한적 군사 타격을 포함한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다만, 시장에서는 이란이 보복 조치로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음. PVM의 존 에번스 애널리스트는 "이란이 인접국을 공격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경우 발생할 파급 효과가 시장의 가장 큰 우려"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 LP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대덕전자(353200) : 지난해 4분기 호실적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25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178.88억원(전년동기대비 +53.95%), 영업이익 289.9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67.65억원(전년동기대비 +510.51%). 25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06조원(전년대비 +19.40%), 영업이익 491.09억원(전년대비 +336.16%), 순이익 487.52억원(전년대비 +105.16%).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에 우려했던 일회성비용이 발생했으나, 반도체 첨단기판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사업 호조 등으로 3분기를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메모리 패키지 사업의 Mix 개선, FC-BGA의 수익성 개선, 본격적인 MLB 매출 증가 등이 어우러지며 실적 레벨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 또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로보틱스 업체 향의 FC-BGA 신규 매출 기대 등으로 주가 Re-Rating 가능성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목표주가 : 62,000원 -> 70,000원[상향]

한화비전(489790) : 올해 고성장 전망 등에 급등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실적이 매출액 2.0조원(+13%YoY)과 영업이익 2,451억원(+47%YoY)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연결 법인인 한화세미텍의 대규모 영업흑자 전환을 예상하기 때문이라며, 한화세미텍의 경우 최근 3년간 총 1,100억원 수준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2026년에는 'SK하이닉스향 TC본더 공급 확대'와 'SMT 실적 호조'로 인해 5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
▷이어 동사는 향후 NAND(2026년), 파운드리(2027년), HBM(2028년)에 적용될 HCB(Hybrid Cu Bonding) 공정에 핵심 장비를 공급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특히, 삼성전자가 평택과 천안 공장에 첨단 패키징 공정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HCB 기술을 NAND와 파운드리, HBM에 모두 적용시킬 것으로 전망. 해당 공정들은 모두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를 필요로 하며, 수년간 해당 기술을 연구개발해 온 동사가 핵심 공급 업체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또한 SK하이닉스의 경우에도 HBM 생산에 HCB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동사가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입증 받으며 핵심 공급 업체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80,000원[신규]


- 코스닥 시장 -

루닛(328130) : 2,000억원 조달 추진 우려에 급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금일 2,00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한 IB 업계 관계자는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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