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1/10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3
4586.32( 33.95) 947.92( 3.86) 670.0( 5.6)

시황

- 코스피 시장 -

1/9 KOSPI 4,586.32(+0.75%) 방산·조선株 상승(+),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반도체 차익매물 출회 및 중소형·방산주 강세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4,530.03(-22.34P, -0.49%)으로 하락 출발. 장 초반 4,500.48(-51.89P, -1.1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줄였고, 오전중 상승 전환해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4,590.03(+37.66P, +0.8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장 후반 4,565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재차 상승했고, 4,586.32(+33.95P, +0.75%)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도에도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삼성전자(+0.14%)가 상승 전환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한화오션(+3.62%), HD한국조선해양(+5.30%) 등 방산/조선주 등의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이날 美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관련 판결이 나올수도 있다는 소식이 퍼졌고, 美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 등은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이날만 1조2천억 가까이 순매수, 8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반면, 외국인은 1조6천억 넘게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순매도.

트럼프 대통령 내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지난밤 美 방산주 상승,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등에 한화시스템(+27.53%), STX엔진(+12.46%), 엠앤씨솔루션(+12.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한화(+4.94%), 한국항공우주(+4.90%), 현대로템(+3.79%), 한화오션(+3.62%), HJ중공업(+6.49%), HD한국조선해양(+5.30%) 등 방산/조선 테마가 상승. 美 정부 공식 식단 지침에 김치가 대표적 건강식으로 명시됐다는 소식 등에 대상(+4.64%)이 상승, 최대주주인 대상홀딩스(+6.40%)도 강세, 풀무원(+3.56%), CJ제일제당(+1.97%) 등도 상승. 삼성전자(+0.14%) 강보합, SK하이닉스(-1.59%)가 하락하는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는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

반면, 메리츠금융지주(-5.67%)는 검찰의 '미공개정보로 시세차익 의혹' 관련 압수수색 착수 소식에 하락, LG전자(-3.36%)는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 등에 하락. SK아이이테크놀로지(-5.26%)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LG에너지솔루션(-0.82%)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잠정) 적자 전환 소식 등에 약보합.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홍콩이 상승, 대만은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1,967억, 1,340억 순매수, 외국인은 1조6,03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92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90계약, 238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57.6원으로 전거래일대비 5.8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0bp 상승한 2.942%, 10년물은 전일 대비 4.5bp 상승한 3.38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0틱 내린 105.36 마감. 외국인이 8,45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은행은 각각 3,069계약, 3,24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6틱 내린 112.74 마감. 외국인이 4,68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46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현대차(+7.49%), 기아(+6.65%), HD한국조선해양(+5.30%), HD현대중공업(+4.64%), 한화오션(+3.62%), KB금융(+2.51%), 현대모비스(+2.17%), 셀트리온(+1.88%), NAVER(+1.20%), 두산에너빌리티(+0.60%), 한국전력(+0.51%), 신한지주(+0.39%), 삼성생명(+0.19%), 삼성전자(+0.14%) 등이 상승. 반면, SK하이닉스(-1.59%), LG에너지솔루션(-0.82%), 삼성물산(-0.74%),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등은 하락. SK스퀘어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운송장비/부품(+6.24%), 건설(+1.99%), IT 서비스(+1.84%), 일반서비스(+1.17%), 비금속(+1.13%), 운송/창고(+0.84%), 제조(+0.74%), 금융(+0.67%), 기계/장비(+0.66%), 음식료/담배(+0.57%), 통신(+0.50%), 전기/가스(+0.46%), 섬유/의류(+0.45%), 화학(+0.44%), 제약(+0.34%), 금속(+0.11%)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기기(-1.21%), 오락/문화(-0.57%), 전기/전자(-0.43%), 종이/목재(-0.30%), 증권(-0.18%), 보험(-0.09%), 부동산(-0.0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4,586.32P(+33.95P/+0.75%)

- 코스닥 시장 -

1/9 KOSDAQ 947.92(+0.41%)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반도체 차익매물 출회 및 중소형·방산주 강세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44.74(+0.68P, +0.07%)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했고, 오전 한때 935.54(-8.52P, -0.9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축소해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오후 들어 소폭 상승흐름을 보였음. 장 후반 상승폭을 반납해 혼조세를 보이다 장 막판 다시 상승폭을 키웠고, 948.06(+4.00P, +0.4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947.92(+3.86P, +0.41%)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만에 반등.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반면,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방산/조선기자재,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한 반면, 2차전지株는 부진.

트럼프 대통령 내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등에 포메탈(+29.96%), 비츠로테크(+16.58%), 한일단조(+10.28%), 삼미금속(+7.65%), 솔디펜스(+7.35%), 아이쓰리시스템(+4.84%), 범한퓨얼셀(+6.92%), 태웅(+3.87%) 등 방산/조선 테마가 상승.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CES 2026 최고의 로봇 선정 소식 등에 러셀(+29.90%), 우림피티에스(+18.47%), 에스비비테크(+12.68%), 에스피시스템스(+9.26%), 현대무벡스(+4.68%), 휴림로봇(+3.57%) 등 로봇주도 상승.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본격화 소식 등에 다날(+3.79%), 아이티센글로벌(+3.44%), 더즌(+3.32%), 헥토파이낸셜(+3.06%), 쿠콘(+2.46%), 미투온(+2.07%) 등 스테이블코인 테마도 상승.

이원컴포텍(+30.00%)은 나스닥 상장사 리미나투스 주식 취득에 따른 관리종목 이슈 해소 소식에 상한가, 애드포러스(+29.90%)는 AI 머신러닝 기술로 '큐브엑스' 수익성 250% 향상 소식 등에 상한가. 젠큐릭스(+29.70%)는 JPM 헬스케어 2026에서 글로벌 빅3 진단업체와 암 진단 사업 논의 예정 소식에 상한가. 위메이드(+13.71%)는 '미르M' 오는 13일 중국 정식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

반면, 리노공업(-2.49%), 원익IPS(-1.57%), 이오테크닉스(-0.32%), HPSP(-3.78%), ISC(-1.44%), 티씨케이(-5.45%), 유진테크(-4.97%), 테스(-4.04%) 등 반도체 관련주는 하락. 에코프로(-3.93%), 에코프로비엠(-3.01%), 유일에너테크(-13.16%), 피엔티(-2.33%), 천보(-1.84%), 에이프로(-1.01%) 등 2차전지 테마도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43억, 761억 순매수, 외국인은 1,716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디앤디파마텍(-5.15%), 에이비엘바이오(-5.10%), 에코프로(-3.93%), 에코프로비엠(-3.01%), 리노공업(-2.49%), 원익IPS(-1.57%), 리가켐바이오(-1.41%), HLB(-0.78%), 레인보우로보틱스(-0.45%), 케어젠(-0.42%), 이오테크닉스(-0.32%) 등이 하락. 반면, 보로노이(+13.55%), 알테오젠(+6.79%), 파마리서치(+5.19%), 펩트론(+4.72%), 에임드바이오(+3.83%), 클래시스(+3.75%), 코오롱티슈진(+1.10%), 삼천당제약(+0.61%) 등은 상승. 로보티즈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금속(+3.11%), 일반서비스(+2.62%), 운송장비/부품(+2.39%), 건설(+1.54%), 종이/목재(+1.25%), 의료/정밀기기(+1.24%), 음식료/담배(+1.17%), 유통(+1.12%), 섬유/의류(+1.01%), 운송/창고(+0.89%), 통신(+0.85%), IT 서비스(+0.69%) 등이 상승. 반면, 비금속(-1.86%), 기타제조(-1.66%), 금융(-1.52%), 오락/문화(-1.39%), 출판/매체복제(-0.94%), 기계/장비(-0.75%), 전기/전자(-0.66%), 제조(-0.05%)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47.92P(+3.86P/+0.41%)
[작성일자 : 2026/01/09 17:09]|

주도주

코스피시장, 방산·조선株 상승, 기관·개인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현대차(+7.49%), 기아(+6.65%), HD한국조선해양(+5.30%), HD현대중공업(+4.64%), 한화오션(+3.62%), KB금융(+2.51%), 현대모비스(+2.17%), 셀트리온(+1.88%), NAVER(+1.20%), 두산에너빌리티(+0.60%), 한국전력(+0.51%), 신한지주(+0.39%), 삼성생명(+0.19%), 삼성전자(+0.14%) 등이 상승. 반면, SK하이닉스(-1.59%), LG에너지솔루션(-0.82%), 삼성물산(-0.74%),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등은 하락. SK스퀘어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운송장비/부품(+6.24%), 건설(+1.99%), IT 서비스(+1.84%), 일반서비스(+1.17%), 비금속(+1.13%), 운송/창고(+0.84%), 제조(+0.74%), 금융(+0.67%), 기계/장비(+0.66%), 음식료/담배(+0.57%), 통신(+0.50%), 전기/가스(+0.46%), 섬유/의류(+0.45%), 화학(+0.44%), 제약(+0.34%), 금속(+0.11%)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기기(-1.21%), 오락/문화(-0.57%), 전기/전자(-0.43%), 종이/목재(-0.30%), 증권(-0.18%), 보험(-0.09%), 부동산(-0.09%) 등은 하락.

코스닥시장, 개인·기관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우세. 디앤디파마텍(-5.15%), 에이비엘바이오(-5.10%), 에코프로(-3.93%), 에코프로비엠(-3.01%), 리노공업(-2.49%), 원익IPS(-1.57%), 리가켐바이오(-1.41%), HLB(-0.78%), 레인보우로보틱스(-0.45%), 케어젠(-0.42%), 이오테크닉스(-0.32%) 등이 하락. 반면, 보로노이(+13.55%), 알테오젠(+6.79%), 파마리서치(+5.19%), 펩트론(+4.72%), 에임드바이오(+3.83%), 클래시스(+3.75%), 코오롱티슈진(+1.10%), 삼천당제약(+0.61%) 등은 상승. 로보티즈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금속(+3.11%), 일반서비스(+2.62%), 운송장비/부품(+2.39%), 건설(+1.54%), 종이/목재(+1.25%), 의료/정밀기기(+1.24%), 음식료/담배(+1.17%), 유통(+1.12%), 섬유/의류(+1.01%), 운송/창고(+0.89%), 통신(+0.85%), IT 서비스(+0.69%) 등이 상승. 반면, 비금속(-1.86%), 기타제조(-1.66%), 금융(-1.52%), 오락/문화(-1.39%), 출판/매체복제(-0.94%), 기계/장비(-0.75%), 전기/전자(-0.66%), 제조(-0.05%) 등은 하락.
[작성일자 : 2026/01/09 17:09]|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트럼프 대통령 내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美 방산주 상승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27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LNG 테마도 상승.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CES 2026 최고의 로봇 선정 소식 등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인바운드 회복세 지속 전망 등에 면세점/ 백화점 /카지노 /화장품 /미용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항공/저가 항공사(LCC)/ 여행 등 소비 관련 테마 상승.

▷정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본격화 소식 등에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테마 상승.

▷올해 5G 투자 재개 속 국내 통신장비 업체 점유율 향상 본격화 전망 등에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테마 상승.

▷美 정부 공식 식단 지침에 김치 대표적 건강식으로 명시 소식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美 블룸에너지(+12.81%),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와 26.5억 달러 규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판매 계약 체결 소식 속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차 테마 상승.

▷위메이드(+13.71%) '미르M' 오는 13일 중국 정식 출시 기대감 속 게임/ 모바일게임 테마 상승.

▷이 외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셰일가스, 항공기부품, 유심(USIM), 피팅(관이음쇠)/밸브, 리비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강관업체, 마리화나(대마), 풍력에너지, 농업, 철도, 우크라이나 재건, 공작기계, 전기차, SI(시스템통합), 자원개발, 밥솥, 모바일콘텐츠,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원자력발전, 드론, 해운, 건설 대표주, 우주항공산업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1.83%) 영향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뉴로모픽 반도체, 온디바이스 AI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유리 기판, PCB(FPCB 등) 테마 등도 하락.

▷LG에너지솔루션(-0.82%),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기록 속 2차전지 테마 하락.

▷이 외 제대혈, IT 대표주, 리튬, LED장비, 아이폰, 낙태/피임, MLCC, 바이오인식(생체인식), 캐릭터상품, 스페이스X, 국내 상장 중국기업,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야놀자, 폴더블폰, 출산장려정책, 손해보험, OLED, 줄기세포, 리모델링/인테리어, 일자리(취업), 보안주(정보), 홈쇼핑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트럼프 대통령 내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美 방산주 상승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예산을 1조5천억 달러(한화 약 2,200조 원)로 50% 이상 늘리겠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들, 다른 정치인들과 길고 어려운 협상을 한 끝에 나는 특히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한화 약 1,450조 원)가 아닌 1조5천억 달러가 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이는 우리가 오랫동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하고, 더 중요하게는 어떤 적이 있더라도 우리 안전과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이라고 언급.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 방침을 밝힌 직접적 배경으로 ‘예산 부족’을 지목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우주 미사일 방어 체계인 ‘골든돔’과 전함을 포함한 해군 전투 능력 강화를 위한 ‘황금함대’ 구상을 발표했으며, 모두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임. 트럼프 정부는 골든돔 발표 당시 총비용이 1,750억 달러(약 230조 원)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트럼프 예산안(OBBBA)’을 통해 250억 달러를 확보했지만, 의회예산국(CBO)에 따르면 골든돔 구축에 향후 20년간 최대 5,420억 달러(약 753조 원)가 소요될 수 있다고 추산된 것으로 전해짐. 황금함대 역시 한 척당 건조 비용이 1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호언한 군비 강화는 1조 달러 규모의 현 국방 예산으로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임.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록히드 마틴(+4.34%), 노스롭 그루만(+2.39%), 제너럴 다이내믹스(+1.68%) 등 美 방산주가 상승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엠앤씨솔루션, 대한광통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솔디펜스, 코츠테크놀로지, 풍산, 빅텍, 현대로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조선/ 조선기자재 -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 27년 국방예산 증액 언급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앞두고 정부가 한화오션 등 기업 고위 관계자들과 이달 말 캐나다를 합동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조만간 캐나다를 방문해 마크 카니 총리,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 등 캐나다 정부 핵심 인사들과 잇달아 면담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며,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참여 중인 CPSP 수주와 연계해 한·캐나다 산업 협력 패키지를 집중 홍보하고, 캐나다 정부를 직접 설득할 것으로 알려짐.

▷캐나다의 CPSP 사업은 3,000t급 디젤 잠수함을 최대 12척 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도입 계약 규모만 20조원에 달하고, 30년간의 유지·보수·정비(MRO) 비용을 포함하면 총사업비는 최대 6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음. 현재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한화오션은 다음달 제안설명회를 거쳐 3월 중 최종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전해짐.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일 트럼프 대통령은 FY27의 국방예산을 1.5조달러(+56%YoY)로 약 6,000억달러를 증액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고 밝힘. 미국의 국방예산은 재량예산(Discretionary), 조정예산(Reconciliation)로 나뉘는데, 필리버스터를 회피할 수 있는 조정예산을 보면 현 행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밝힘. 유의미한 비중+증가율을 보이는 분야는 해군의 무기도입 예산(324억불), 우주+공군의 R&D 투자(238억불)인 가운데, 미 해군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이 최우선 목표이기에 트럼프 정부의 국방예산이 급증한다면 군함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한화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힘.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마이쿨 쿨터 한화디펜스USA 대표이사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몇 년 내에 미국 다른 지역의 조선소를 인수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한국카본, 범한퓨얼셀, 대양전기공업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STX엔진(077970) : 한화오션과 443.51억원 규모 발전기엔진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한화오션과 443.5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12%) 규모 공급계약(발전기엔진) 체결(계약기간:2026-01-09~2027-12-20) 공시.

달바글로벌(483650) : 주요 히트 제품 중심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강세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451억원(+52% YoY), 영업이익은 273억원(+103% YoY, OPM 18.8%)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언급. 히트 제품인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해외 주요 채널에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프라인 채널 확장 또한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작년이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중심으로 해외 주요 채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단계였다면, 26년부터는 히트 SKU 확장을 통해 지역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성장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 특히, 북미와 유럽은 온라인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리오더 및 SKU 확장이 동반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10,000원[유지]


- 코스닥 시장 -

이원컴포텍(088290) : 나스닥 상장사 리미나투스 주식 취득에 따른 관리종목 이슈 해소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월2일자 공시를 통해 미국 나스닥 상장법인인 리미나투스 주식 437여만주를 2025년12월31일자로 취득했다고 밝힘. 해당 주식취득은 지난해 4월 동사가 리미나투스에 현물출자할 당시 하나이뮤노테라퓨틱스의 청산 및 보상 차원에서 추가로 받기로 한 주식이라며, 해당 주식취득에 있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계상되지 않았던 주식이 자산으로 잡혀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
▷이어 일각에서 동사가 자본비율 부족 등으로 관리종목에 편입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으나, 상기 주식의 자산 계상만으로도 관리종목 이슈는 없다고 밝힘.

러셀(217500) : 자회사 러셀로보틱스, 로봇·반도체·우주 공급망 구축 소식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 자회사 러셀로보틱스가 로봇, 반도체, 우주항공 등 대한민국 3대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기업들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며 독보적인 ‘공급망(Value Chain)’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짐. 러셀로보틱스는 현대차, SK하이닉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에 무인운반로봇(AGV)과 무인지게차(AGF)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그룹과는 울산 및 아산 공장에 무인 로봇을 공급하며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파트너로 자리 잡았고, 반도체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의 청주, 이천 공장에 장비를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여기에 더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도 우주항공 관련 공정 장비를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우주 산업으로까지 확장한 것으로 전해짐.
▷실적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2024년 매출액 142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대비 86.1% 급성장했고, 영업손실은 85% 이상 대폭 감소했음. 특히, 2024년 5월 성진티엘에스와 체결한 26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짐.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이원컴포텍(088290) :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나스닥 상장사 리미나투스 주식 취득에 따른 관리종목 이슈 해소 소식에 상한가
포메탈(119500)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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