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4/22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6388.47( 169.38) 1179.03( 4.18) 965.1( 25.75)

시황

- 코스피 시장 -

4/21 KOSPI 6,388.47(+2.72%) 사상 최고치 경신,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반도체·2차전지株 상승(+), 美-이란 2차 협상 관망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이란 2차 협상 경계감 및 차익매물 출회 등에 소폭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6,302.54(+83.45P, +1.34%)로 강세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다 오전 한대 6,312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음.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지속적으로 키운 끝에 결국 장중 고점인 6,388.47(+169.38P, +2.72%)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반도체·2차전지株 상승,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피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틀 연속 상승. 외국인은 이날만 1조3천억 넘게 순매수하며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은 6거래일 연속 순매수. 반면,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종료 시한을 사실상 하루 연장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이 임박.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휴전 종료 시한에 대해 "워싱턴 시간으로 수요일(22일) 저녁"이라고 밝힘. 美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美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쿠슈너 등이 협상을 위해 이슬라마바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이란도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2차 종전 협상에 대표단을 보낼 가능성이 제기. 이란 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협상단 수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다만, 이란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이는 협상 참여 가능성 속에 내부적으로는 강경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오는 23일(목) 발표될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지속 등에 SK하이닉스(+4.97%), 삼성전자(+2.10%), 한미반도체(+2.79%)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이 5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40조2,0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74.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026년 영업이익은 205조원, 2027년은 232조원으로 추정하면서 고수익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호황 지속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벤츠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소식 등에 삼성SDI(+19.89%), LG에너지솔루션(+11.42%)이 급등했고, 포스코퓨처엠(+8.46%), LG화학(+6.57%), 엘앤에프(+6.91%), 에코프로머티(+7.91%)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 등에 대우건설(+16.90%), GS건설(+13.27%), DL이앤씨(+5.34%) 등 건설 대표주가 상승, 삼성E&A(+4.87%)도 상승. HD현대, 인도 정부와 조선 협력 확대 MOU 체결 소식 및 K-선박엔진 'AI 데이터센터 공략' 기대감 등에 HD현대중공업(+9.92%), 삼성중공업(+5.78%), HD한국조선해양(+3.51%), HJ중공업(+3.13%), 한화오션(+1.94%) 등 조선, HD현대마린솔루션(+17.53%), 한화엔진(+11.60%), STX엔진(+9.31%) 등 조선기자재 테마도 상승. 삼성전기(+13.53%)는 MLCC 수급 구조적 타이트화 및 FC-BGA 장기 수요 가시성 확대 분석 등에 급등. POSCO홀딩스(+8.22%)는 인도 JSW 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 본격화 기대감 등에 강세.

반면, 퍼스텍(-8.22%), 휴니드(-4.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한국항공우주(-2.30%),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30%) 등 방산, 한미약품(-4.73%), 한올바이오파마(-3.64%), 녹십자(-2.51%),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2.17%), 동아에스티(-1.97%), 대웅제약(-1.58%), 셀트리온(-1.22%), 삼성바이오로직스(-1.06%), 삼성에피스홀딩스(-1.04%)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는 하락. 부광약품(-6.90%), 국도화학(-4.27%)은 실적 부진 등에 하락. 하이브(-2.35%)는 경찰,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신청 소식 등에 소폭 하락.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300억, 7,379억 순매수. 개인은 1조9,20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311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계약, 168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68.5원으로 전거래일대비 4.3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8bp 하락한 3.330%, 10년물은 전일 대비 3.3bp 하락한 3.655%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틱 오른 104.37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가 각각 4,142계약, 2,605계약 순매수, 은행과 연기금 등은 각각 4,291계약, 1,609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5틱 오른 110.85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1,416계약, 1,07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33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삼성SDI(+19.89%), 삼성전기(+13.53%), LG에너지솔루션(+11.42%), HD현대중공업(+9.92%), 현대모비스(+6.43%), SK하이닉스(+4.97%), 두산에너빌리티(+4.23%), 현대차(+3.61%), SK스퀘어(+2.43%), 삼성전자(+2.10%), 한화오션(+1.94%), 기아(+1.65%), 삼성물산(+1.33%), 삼성생명(+0.99%)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셀트리온(-1.22%), 삼성바이오로직스(-1.06%), KB금융(-0.31%), 미래에셋증권(-0.29%), 신한지주(-0.20%)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건설(+5.51%), 전기/전자(+3.87%), 기계/장비(+3.73%), 제조(+3.31%), 일반서비스(+3.21%), 운송장비/부품(+2.94%), 금속(+2.19%), 화학(+2.16%), 통신(+1.89%), 운송/창고(+1.48%), 부동산(+1.25%), 유통(+0.86%), 금융(+0.72%), 증권(+0.66%), 섬유/의류(+0.42%) 등이 상승. 반면, 오락/문화(-1.53%), 제약(-1.40%), 종이/목재(-0.77%), 의료/정밀기기(-0.04%), 보험(-0.0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6,388.47P(+169.38P/+2.72%)

- 코스닥 시장 -

4/21 KOSDAQ 1,179.03(+0.36%)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이란 2차 협상 경계감 및 차익매물 출회 등에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86.23(+11.38P, +0.97%)로 상승 출발. 장 초반 1,187.00(+12.15P, +1.0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반납했고, 하락 전환. 오전중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1,172.18(-2.67P, -0.2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서도 약보합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장 후반 재차 상승 전환했고, 결국 1,179.03(+4.18P, +0.36%)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 개인 순매수, 2차전지·반도체株 상승 등에 코스닥지수는 8거래일 연속 상승. 개인이 4거래일째 순매수,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도.

삼성SDI 및 LG에너지솔루션, 벤츠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소식 등에 에코프로(+5.21%), 에코프로비엠(+5.00%), 씨아이에스(+29.96%), 에이에프더블류(+29.93%), 지에프아이(+25.70%), APS이노베이션(+25.53%), 엠플러스(+18.02%), 이랜텍(+16.34%), 대주전자재료(+14.92%), 신흥에스이씨(+13.59%)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리노공업(+1.63%), 원익IPS(+1.23%), 이오테크닉스(+2.77%), ISC(+3.48%), HPSP(+1.97%), 이노테크(+14.66%), 그린리소스(+12.35%), 프로텍(+10.76%), 인텍플러스(+8.82%), 이엘씨(+8.53%), 저스템(+7.62%), 기가비스(+7.27%), 에스에프에이(+7.07%)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주성엔지니어링(+29.95%)은 차세대 ALG(원자층박막성장) 기술 부각 등에 이틀 연속 상한가. 한중엔시에스(+29.93%)는 고객사 북미 ESS 전환에 따른 수혜 본격화 전망 등에 상한가. 화인써키트(+29.85%)는 AI 데이터센터용 PCB 시장 진입 본격화 소식에 상한가, 국일제지(+29.83%)는 차세대 종이 포장재 개발 국책과제 진행 소식 속 상한가. 선익시스템(+16.95%)은 추가 대형 증착기 수주 및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텐덤 셀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개인이 5,010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47억, 1,21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주성엔지니어링(+29.95%), 에코프로(+5.21%), 에코프로비엠(+5.00%), ISC(+3.48%), 이오테크닉스(+2.77%), HPSP(+1.97%), 리노공업(+1.63%), 원익IPS(+1.23%), 로보티즈(+0.35%) 등이 상승. 반면, 보로노이(-10.07%), 케어젠(-6.28%), 코오롱티슈진(-5.75%), 리가켐바이오(-2.95%), 에이비엘바이오(-2.68%), 펩트론(-2.68%), HLB(-1.27%), 레인보우로보틱스(-1.15%), 알테오젠(-0.67%), 삼천당제약(-0.42%)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종이/목재(+9.70%), 금융(+3.39%), 기계/장비(+2.79%), 건설(+2.41%), 운송장비/부품(+1.89%), 전기/전자(+1.84%), 화학(+1.39%), 비금속(+1.10%), 제조(+0.93%), 유통(+0.77%), 기타제조(+0.64%) 등이 상승. 반면, 통신(-6.29%), 일반서비스(-2.97%), 제약(-2.27%), 음식료/담배(-1.28%), IT 서비스(-0.92%), 의료/정밀기기(-0.91%), 오락/문화(-0.84%), 운송/창고(-0.4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179.03P(+4.18P/+0.36%)
[작성일자 : 2026/04/21 17:08]|

주도주

코스피 시장, 사상 최고치 경신,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반도체·2차전지株 상승 등에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삼성SDI(+19.89%), 삼성전기(+13.53%), LG에너지솔루션(+11.42%), HD현대중공업(+9.92%), 현대모비스(+6.43%), SK하이닉스(+4.97%), 두산에너빌리티(+4.23%), 현대차(+3.61%), SK스퀘어(+2.43%), 삼성전자(+2.10%), 한화오션(+1.94%), 기아(+1.65%), 삼성물산(+1.33%), 삼성생명(+0.99%)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셀트리온(-1.22%), 삼성바이오로직스(-1.06%), KB금융(-0.31%), 미래에셋증권(-0.29%), 신한지주(-0.20%)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건설(+5.51%), 전기/전자(+3.87%), 기계/장비(+3.73%), 제조(+3.31%), 일반서비스(+3.21%), 운송장비/부품(+2.94%), 금속(+2.19%), 화학(+2.16%), 통신(+1.89%), 운송/창고(+1.48%), 부동산(+1.25%), 유통(+0.86%), 금융(+0.72%), 증권(+0.66%), 섬유/의류(+0.42%) 등이 상승. 반면, 오락/문화(-1.53%), 제약(-1.40%), 종이/목재(-0.77%), 의료/정밀기기(-0.04%), 보험(-0.01%) 등은 하락.

코스닥 시장, 개인 순매수 등에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주성엔지니어링(+29.95%), 에코프로(+5.21%), 에코프로비엠(+5.00%), ISC(+3.48%), 이오테크닉스(+2.77%), HPSP(+1.97%), 리노공업(+1.63%), 원익IPS(+1.23%), 로보티즈(+0.35%) 등이 상승. 반면, 보로노이(-10.07%), 케어젠(-6.28%), 코오롱티슈진(-5.75%), 리가켐바이오(-2.95%), 에이비엘바이오(-2.68%), 펩트론(-2.68%), HLB(-1.27%), 레인보우로보틱스(-1.15%), 알테오젠(-0.67%), 삼천당제약(-0.42%)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 종이/목재(+9.70%), 금융(+3.39%), 기계/장비(+2.79%), 건설(+2.41%), 운송장비/부품(+1.89%), 전기/전자(+1.84%), 화학(+1.39%), 비금속(+1.10%), 제조(+0.93%), 유통(+0.77%), 기타제조(+0.64%) 등이 상승. 반면, 통신(-6.29%), 일반서비스(-2.97%), 제약(-2.27%), 음식료/담배(-1.28%), IT 서비스(-0.92%), 의료/정밀기기(-0.91%), 오락/문화(-0.84%), 운송/창고(-0.42%) 등은 하락.
[작성일자 : 2026/04/21 17:08]|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삼성SDI 및 LG에너지솔루션, 벤츠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소식 및 ESS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 전기차/ 리튬/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폐배터리, 리비안 등의 테마도 상승.

▷HD현대, 인도 정부와 조선 협력 확대 MOU 체결 소식 및 K-선박엔진 'AI 데이터센터 공략' 기대감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LNG 테마 상승.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등 재건 관련 테마 상승. 건설 대표주는 원전 사업 기대감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오는 23일(목)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기판 업황 회복 기대감 등에 PCB(FPCB 등) 테마 상승.

▷글로벌 원전 확대 기대감 지속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MLCC 가격 인상 기대감 지속 등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 상승.

▷POSCO홀딩스(+8.22%)가 인도 JSW 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 본격화 기대감 등에 급등한 가운데,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아시아 장중 국제유가 하락 속 항공/저가 항공사(LCC), 여행 테마 상승.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증권 테마 상승.

▷이 외 IT 대표주,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탄소나노튜브(CNT), 아이폰, 캐릭터상품, LED장비, 자동차 대표주,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GTX, 폴더블폰,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해저터널, OLED, 니켈,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유리 기판, 전선, 태양광에너지, 그래핀, 석유화학, 희귀금속(희토류 등), 제지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코로나19, mRNA, 마이크로바이옴, 백신/진단시약/방역, 탈모 치료, 치매, 비만치료제,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테마 하락.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 취임사서 '스테이블코인' 발언 부재 영향 등에 스테이블코인 테마 하락.

▷'미토스 쇼크' 우려 및 엔비디아, 양자 AI 모델 '이징(Ising)' 공개 모멘텀 지속 등에 부각됐던 양자암호/양자컴퓨팅/ 보안주(정보) 테마 차익 매물 속 하락.

▷이 외 재택근무/스마트워크, NI(네트워크통합), 딥페이크, 애플페이, 의료AI, 통신장비, 탈 플라스틱,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비료, 블록체인, 전자결제(전자화폐), 삼성페이, 공작기계, 의료기기, 광통신, 면세점, 인터넷은행, CCTV & DVR, 귀금속(금/은), 마이크로 LED, 모바일게임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

삼성SDI 및 LG에너지솔루션, 벤츠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삼성SDI는 벤츠의 차세대 전기차에 들어갈 ‘고성능 각형 하이니켈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향후 5년 안팎에 걸쳐 9조~10조원 규모로 제품을 보급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이로써 삼성SDI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이른바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음. 중국 업체가 따라오기 어려운 고부가가치 배터리 제품을 만들고 데이터센터 덕분에 수요가 증가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선점하는 ‘투트랙 전략’이 빛을 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CATL, BYD 등 중국산 배터리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을 경계하면서 한국으로 공급처 다변화에 나선 점도 호재라고 알려짐.

▷LG에너지솔루션도 메르세데스 벤츠에 2028년부터 7년간 2조600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 12월 공시를 통해 밝힌 벤츠 공급 제품이 '차량용 LFP'라는 점을 공식화한 것으로, 국내 배터리 기업이 독일 완성차 업체에 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임.

▷아울러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국내 배터리업계를 둘러싼 전방시장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해짐. 전기차의 경우 미국·이란 전쟁으로 고유가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동안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이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라며, 실제로 프랑스는 현 상황에 발맞춰 전기차 확대 프로그램을 내놓았고, 독일 정부도 전기차 보급 촉진 등에 9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음. 최근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은 +33%(YoY) 증가한 24.2GWh를 기록했으며, 특히 유럽 ESS 신규 설치량은 +100%(YoY) 증가한 4.3GWh를 기록해 미국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힘. 중동 리스크로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이 강화된 게 ESS 수요를 늘렸다며, 재생에너지 특성상 간헐성이 높기 때문에 전력 수급을 보완할 수 있는 ESS가 중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이 급등한 것을 비롯해 씨아이에스, 파인텍, 한중엔시에스, 지에프아이, 엠플러스, 대주전자재료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등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솔루스첨단소재(336370) : 배터리 전지박 판매 성장 추세 전환 등에 급등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1,910억원, -1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1,576억원, -153억원) 매출액은 21% 증가하고 영업적자는 유지될 것으로 추정. 배터리 전지박 매출은 610억원으로 전년동기 598억원 대비 증가하며 1년만에 성장세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힘.
▷2분기에도 고객사들의 전지박 주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 동사의 전지박 매출은 99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1분기 대부분을 차지했던 국내 셀사의 물량은 2분기에도 유지되는 가운데 글로벌 OEM업체향 판매가 4월부터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또한, 동사도 다른 배터리 소재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국내 배터리 셀업체들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였으나, 올해부터는 고객 다변화에 성공했다고 밝힘. 글로벌업체향 물량이 로봇, 자율주행차, ESS향으로 대폭 증가하고 있고, 일본과 중국 셀 업체들에 대한 공급도 시작된다고 밝힘. 현 추세가 유지되면 물량 기준으로는 내년 상반기에는 헝가리 공장이 풀캐파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000원[유지]

삼성전기(009150) : MLCC 수급 구조적 타이트화 및 FC-BGA 장기 수요 가시성 확대 분석 등에 급등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MLCC 배송 리드타임이 길어지는 가운데, 2H26을 기점으로 Yageo 등 2선업체도 풀가동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이라며, 수급 타이트함이 AI 응용처를 넘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AI 응용처향 수요 확대 및 양산 난이도 급증을 감안하면 이러한 구도는 구조적으로 고착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고객사의 장기 로드맵을 감안해 3년 후 수주를 논의할 정도로 FC-BGA 수요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으로, 동사는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최소 '27년까지 풀가동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며, 이후의 수요 대응을 위한 증설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힘.
▷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47조원·2.56조원으로 전망하며, 특히, 27년 추정치를 기존 대비 +14% 상향한다고 밝힘. 현재 27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0조원으로 한 달 만에 +22% 상향되었으나, MLCC 판가 인상 +10% 시나리오조차 미반영된 상태이며, 패키지기판 판가 인상 효과 역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0원 -> 860,000원[상향]


- 코스닥 시장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中 태양광 장비 기술 수출 제한 움직임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중국의 태양광 장비 기술 수출 제한 움직임에 따른 반사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테슬라가 중국 장비 업체인 쑤저우 맥스웰 테크놀로지스와 약 29억달러 규모의 태양광 패널 제조 장비 구매를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며, 이 과정에서 중국 정부가 자국 태양광 핵심 기술의 대미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관련 협의 이후 중국 당국이 해당 업체를 방문했으며, 규제 대상에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인 이종접합(HJT) 기반 생산 장비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
▷중국 정부가 관련 장비 수출을 제한할 경우, HJT 양산 검증을 완료한 업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동사가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힘. 기존 PERC, TOPCon 방식은 중국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HJT 분야에서는 경쟁이 아직 제한적이라고 설명. 이에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장비 매출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 매출 인식까지 약 12개월이 소요된다고 가정할 경우, 2028년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2028년 기준 약 3GW 규모(1GW당 약 700억원)의 테슬라 관련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테슬라의 초기 발주 규모가 29억달러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추가 수주에 따른 성장 여력도 충분하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4,000원 -> 108,000원[상향]

한중엔시에스(107640) : 고객사 북미 ESS 전환에 따른 수혜 본격화 전망 등에 상한가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기준 ESS 매출비중은 82%(1,429억원)로, 해당 매출은 삼성SDI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힘. 삼성SDI가 미국 SPE1공장을 EV → ESS용 셀 생산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이와 관련, 고객사 삼성SDI의 차세대 ESS제품 SBB V1.5, SBB V1.7향 생산을 개시함에 따라 ESS향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힘. 미국공장 완공 이후 ESS고객사 현지 생산분 전량 대응 가정 시, 2027년 실적은 매출액 7,221억원, 영업이익 578억원을 시작으로, 온기 반영되는 2028년 이후 +45% YoY 매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씨아이에스(222080) : 삼성SDI 및 LG에너지솔루션, 벤츠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소식 등에 2차전지/ 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中 태양광 장비 기술 수출 제한 움직임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한중엔시에스(107640) : 전기차/ 전력저장장치(ESS) 테마 상승 속 고객사 북미 ESS 전환에 따른 수혜 본격화 전망 등에 상한가
에이에프더블류(312610) : 삼성SDI 및 LG에너지솔루션, 벤츠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소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애머릿지(900100)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상한가
리튬포어스(073570) : 삼성SDI 및 LG에너지솔루션, 벤츠 전기차에 배터리 공급 소식 등에 리튬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씨이랩(189330) : 엔비디아 파트너 최고 등급 '엘리트' 승격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벨로크(424760) :

마이페이지 열기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계좌개설안내
  • 스마트 계좌개설
    인터넷에서(지점방문 No!)
    당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 당사지점 계좌개설
    가까운 당사 지점을 방문
    하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 은행 계좌개설
    가까운 은행지점을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Quick Service
펀드레이더 상담

원하시는 SNS 서비스를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