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3/05 [인포스탁 제공]
| 종합주가지수 | KOSDAQ | KOSPI 선물 200 2603 |
|---|---|---|
| 5647.02( 553.48) | 1136.84( 158.4) | 842.2( 80.8) |
시황
- 코스피 시장 -
3/4 KOSPI 5,093.54(-12.06%)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기관 순매도(-), 5,100선 붕괴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유가 급등 속 물가 상승 우려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급락.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5,592.59(-199.32P, -3.44%)로 급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5,44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5,672.12(-119.79P, -2.07%)에서 고점을 형성. 재차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오전 장 후반 8% 이상 하락하며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함. 거래가 재개된 지수는 또 다시 폭락 장세를 연출하며 오후 들어 5,059.45(-732.46P, -12.65%)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5,400선 부근까지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결국 5,093.54(-698.37P, -12.06%)로 장을 마감.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 중동 전쟁 리스크 고조 등에 코스피지수는 12% 넘게 폭락. 9.11 테러 직후 인 지난 2001년 9월12일(-12.02%)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종가 기준 최대 하락률을 기록. 외국인이 10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폭락을 이끌었음.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이란 공습에 나선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이에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착수하는 등 중동 정세 불안정이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 트럼프 美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전쟁 장기화 시나리오가 부각되고 있으며,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고유가 상태를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특히, 우리나라는 연간 10억 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 중 6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국내 산업계 전반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이날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장대비 27.61% 급등한 80.37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77억, 795억 순매수, 기관은 5,89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087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6,412계약, 5,429계약 순매도.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76.2원으로 전거래일대비 9.5원 하락. 한편, 간밤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0원선을 돌파하기도 함. 달러-원 환율이 1,500원선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3bp 상승한 3.22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8bp 상승한 3.63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4틱 내린 104.9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38,14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32,49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3틱 내린 111.19로 마감. 금융투자가 12,69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2,81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모든 종목이 하락. 시총 1, 2위 삼성전자(-11.74%), SK하이닉스(-9.58%)가 연일 급락세를 이어갔으며, 현대차(-15.80%), LG에너지솔루션(-11.58%), 삼성바이오로직스(-9.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7.61%), SK스퀘어(-12.74%), 기아(-14.04%), HD현대중공업(-13.39%), 두산에너빌리티(-16.82%), KB금융(-10.29%), 삼성물산(-14.20%), 셀트리온(-12.27%), 신한지주(-8.17%), 삼성생명(-10.84%), 현대모비스(-14.83%), 고려아연(-17.70%), 한화오션(-19.87%), NAVER(-11.86%) 등이 일제히 급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기계/장비(-14.60%), 운송장비/부품(-14.51%), 건설(-14.38%), 금속(-14.25%), 증권(-14.11%), 의료/정밀기기(-13.89%), 화학(-13.46%), 유통(-12.82%), IT 서비스(-12.70%), 제조(-12.15%), 일반서비스(-11.70%), 금융(-11.62%), 전기/전자(-11.45%), 제약(-11.36%), 통신(-11.05%), 전기/가스(-10.25%), 보험(-10.01%) 업종 등이 급락.
마감지수 : KOSPI 5,093.54(-698.37P/-12.06%)
- 코스닥 시장 -
3/4 KOSDAQ 978.44(-14.00%)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개인 순매도(-), 1,000선 붕괴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유가 급등 속 물가 상승 우려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12.08(-25.62P, -2.25%)로 급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키워 1,07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시초가 부근에서 움직이는 모습. 이후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전 중 8% 넘게 급락하며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함. 거래가 재개된 지수는 폭락 장세를 연출하며 오후 장 초반 976.54(-161.16P, -14.17%)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장중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1,05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장중 저점 부근인 978.44(-159.26P, -14.00%)로 장을 마감.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에 코스닥지수는 14% 폭락.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 개인이 1조2천억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폭락을 이끌었음.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시총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에코프로(-18.41%), 에코프로비엠(-16.99%) 등 2차전지, 알테오젠(-13.32%), 삼천당제약(-14.46%) 등 제약/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16.19%), 로보티즈(-19.57%) 등 로봇, 이오테크닉스(-14.23%), 원익IPS(-12.96%) 등 반도체 업종 등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전일 급등했던 그린광학(-25.58%), 파이버프로(-20.97%), RF시스템즈(-19.88%) 등 방산주도 급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2,027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752억, 25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모든 종목이 하락. 시총 1, 2위 에코프로(-18.41%), 알테오젠(-13.32%)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6.99%), 삼천당제약(-14.46%), 레인보우로보틱스(-16.19%), 에이비엘바이오(-17.17%), 리노공업(-9.51%), 코오롱티슈진(-13.32%), HLB(-15.53%), 리가켐바이오(-15.81%), 케어젠(-17.44%), 원익IPS(-12.96%), 펩트론(-14.89%), 보로노이(-16.01%), 이오테크닉스(-14.23%), 메지온(-12.75%), ISC(-9.20%), 펄어비스(-10.00%), 에임드바이오(-20.22%), 올릭스(-15.86%) 등이 일제히 급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금융(-16.62%), 운송장비/부품(-15.24%), 화학(-14.51%), 일반서비스(-14.50%), 기계/장비(-14.49%), 제약(-14.39%), 전기/전자(-14.29%), 제조(-14.18%), 의료/정밀기기(-13.51%), 금속(-13.43%), 건설(-13.19%), 비금속(-13.02%), IT 서비스(-12.77%), 종이/목재(-11.14%)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마감지수 : KOSDAQ 978.44P(-159.26P/-14.00%)
[작성일자 : 2026/03/04 17:13]|
3/4 KOSPI 5,093.54(-12.06%)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기관 순매도(-), 5,100선 붕괴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유가 급등 속 물가 상승 우려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급락.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5,592.59(-199.32P, -3.44%)로 급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5,44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5,672.12(-119.79P, -2.07%)에서 고점을 형성. 재차 낙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오전 장 후반 8% 이상 하락하며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함. 거래가 재개된 지수는 또 다시 폭락 장세를 연출하며 오후 들어 5,059.45(-732.46P, -12.65%)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5,400선 부근까지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하며 결국 5,093.54(-698.37P, -12.06%)로 장을 마감.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 중동 전쟁 리스크 고조 등에 코스피지수는 12% 넘게 폭락. 9.11 테러 직후 인 지난 2001년 9월12일(-12.02%)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종가 기준 최대 하락률을 기록. 외국인이 10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 폭락을 이끌었음. 개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이란 공습에 나선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이에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착수하는 등 중동 정세 불안정이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 트럼프 美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전쟁 장기화 시나리오가 부각되고 있으며,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고유가 상태를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특히, 우리나라는 연간 10억 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 중 6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국내 산업계 전반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이날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장대비 27.61% 급등한 80.37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77억, 795억 순매수, 기관은 5,892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087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6,412계약, 5,429계약 순매도.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76.2원으로 전거래일대비 9.5원 하락. 한편, 간밤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0원선을 돌파하기도 함. 달러-원 환율이 1,500원선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3bp 상승한 3.223%,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8bp 상승한 3.63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4틱 내린 104.9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38,14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32,49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3틱 내린 111.19로 마감. 금융투자가 12,69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2,81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모든 종목이 하락. 시총 1, 2위 삼성전자(-11.74%), SK하이닉스(-9.58%)가 연일 급락세를 이어갔으며, 현대차(-15.80%), LG에너지솔루션(-11.58%), 삼성바이오로직스(-9.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7.61%), SK스퀘어(-12.74%), 기아(-14.04%), HD현대중공업(-13.39%), 두산에너빌리티(-16.82%), KB금융(-10.29%), 삼성물산(-14.20%), 셀트리온(-12.27%), 신한지주(-8.17%), 삼성생명(-10.84%), 현대모비스(-14.83%), 고려아연(-17.70%), 한화오션(-19.87%), NAVER(-11.86%) 등이 일제히 급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기계/장비(-14.60%), 운송장비/부품(-14.51%), 건설(-14.38%), 금속(-14.25%), 증권(-14.11%), 의료/정밀기기(-13.89%), 화학(-13.46%), 유통(-12.82%), IT 서비스(-12.70%), 제조(-12.15%), 일반서비스(-11.70%), 금융(-11.62%), 전기/전자(-11.45%), 제약(-11.36%), 통신(-11.05%), 전기/가스(-10.25%), 보험(-10.01%) 업종 등이 급락.
마감지수 : KOSPI 5,093.54(-698.37P/-12.06%)
- 코스닥 시장 -
3/4 KOSDAQ 978.44(-14.00%)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개인 순매도(-), 1,000선 붕괴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유가 급등 속 물가 상승 우려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12.08(-25.62P, -2.25%)로 급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키워 1,07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시초가 부근에서 움직이는 모습. 이후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던 지수는 오전 중 8% 넘게 급락하며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함. 거래가 재개된 지수는 폭락 장세를 연출하며 오후 장 초반 976.54(-161.16P, -14.17%)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장중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1,05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키워 결국 장중 저점 부근인 978.44(-159.26P, -14.00%)로 장을 마감.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에 코스닥지수는 14% 폭락.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 개인이 1조2천억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폭락을 이끌었음. 개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시총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에코프로(-18.41%), 에코프로비엠(-16.99%) 등 2차전지, 알테오젠(-13.32%), 삼천당제약(-14.46%) 등 제약/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16.19%), 로보티즈(-19.57%) 등 로봇, 이오테크닉스(-14.23%), 원익IPS(-12.96%) 등 반도체 업종 등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전일 급등했던 그린광학(-25.58%), 파이버프로(-20.97%), RF시스템즈(-19.88%) 등 방산주도 급락.
수급별로는 개인이 1조2,027억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752억, 25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모든 종목이 하락. 시총 1, 2위 에코프로(-18.41%), 알테오젠(-13.32%)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6.99%), 삼천당제약(-14.46%), 레인보우로보틱스(-16.19%), 에이비엘바이오(-17.17%), 리노공업(-9.51%), 코오롱티슈진(-13.32%), HLB(-15.53%), 리가켐바이오(-15.81%), 케어젠(-17.44%), 원익IPS(-12.96%), 펩트론(-14.89%), 보로노이(-16.01%), 이오테크닉스(-14.23%), 메지온(-12.75%), ISC(-9.20%), 펄어비스(-10.00%), 에임드바이오(-20.22%), 올릭스(-15.86%) 등이 일제히 급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금융(-16.62%), 운송장비/부품(-15.24%), 화학(-14.51%), 일반서비스(-14.50%), 기계/장비(-14.49%), 제약(-14.39%), 전기/전자(-14.29%), 제조(-14.18%), 의료/정밀기기(-13.51%), 금속(-13.43%), 건설(-13.19%), 비금속(-13.02%), IT 서비스(-12.77%), 종이/목재(-11.14%)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마감지수 : KOSDAQ 978.44P(-159.26P/-14.00%)
[작성일자 : 2026/03/04 17:13]|
주도주
코스피시장,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기관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모든 종목이 하락. 시총 1, 2위 삼성전자(-11.74%), SK하이닉스(-9.58%)가 연일 급락세를 이어갔으며, 현대차(-15.80%), LG에너지솔루션(-11.58%), 삼성바이오로직스(-9.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7.61%), SK스퀘어(-12.74%), 기아(-14.04%), HD현대중공업(-13.39%), 두산에너빌리티(-16.82%), KB금융(-10.29%), 삼성물산(-14.20%), 셀트리온(-12.27%), 신한지주(-8.17%), 삼성생명(-10.84%), 현대모비스(-14.83%), 고려아연(-17.70%), 한화오션(-19.87%), NAVER(-11.86%) 등이 일제히 급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기계/장비(-14.60%), 운송장비/부품(-14.51%), 건설(-14.38%), 금속(-14.25%), 증권(-14.11%), 의료/정밀기기(-13.89%), 화학(-13.46%), 유통(-12.82%), IT 서비스(-12.70%), 제조(-12.15%), 일반서비스(-11.70%), 금융(-11.62%), 전기/전자(-11.45%), 제약(-11.36%), 통신(-11.05%), 전기/가스(-10.25%), 보험(-10.01%) 업종 등이 급락.
코스닥시장,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개인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모든 종목이 하락. 시총 1, 2위 에코프로(-18.41%), 알테오젠(-13.32%)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6.99%), 삼천당제약(-14.46%), 레인보우로보틱스(-16.19%), 에이비엘바이오(-17.17%), 리노공업(-9.51%), 코오롱티슈진(-13.32%), HLB(-15.53%), 리가켐바이오(-15.81%), 케어젠(-17.44%), 원익IPS(-12.96%), 펩트론(-14.89%), 보로노이(-16.01%), 이오테크닉스(-14.23%), 메지온(-12.75%), ISC(-9.20%), 펄어비스(-10.00%), 에임드바이오(-20.22%), 올릭스(-15.86%) 등이 일제히 급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금융(-16.62%), 운송장비/부품(-15.24%), 화학(-14.51%), 일반서비스(-14.50%), 기계/장비(-14.49%), 제약(-14.39%), 전기/전자(-14.29%), 제조(-14.18%), 의료/정밀기기(-13.51%), 금속(-13.43%), 건설(-13.19%), 비금속(-13.02%), IT 서비스(-12.77%), 종이/목재(-11.14%)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작성일자 : 2026/03/04 17:13]|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기계/장비(-14.60%), 운송장비/부품(-14.51%), 건설(-14.38%), 금속(-14.25%), 증권(-14.11%), 의료/정밀기기(-13.89%), 화학(-13.46%), 유통(-12.82%), IT 서비스(-12.70%), 제조(-12.15%), 일반서비스(-11.70%), 금융(-11.62%), 전기/전자(-11.45%), 제약(-11.36%), 통신(-11.05%), 전기/가스(-10.25%), 보험(-10.01%) 업종 등이 급락.
코스닥시장,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개인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모든 종목이 하락. 시총 1, 2위 에코프로(-18.41%), 알테오젠(-13.32%)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6.99%), 삼천당제약(-14.46%), 레인보우로보틱스(-16.19%), 에이비엘바이오(-17.17%), 리노공업(-9.51%), 코오롱티슈진(-13.32%), HLB(-15.53%), 리가켐바이오(-15.81%), 케어젠(-17.44%), 원익IPS(-12.96%), 펩트론(-14.89%), 보로노이(-16.01%), 이오테크닉스(-14.23%), 메지온(-12.75%), ISC(-9.20%), 펄어비스(-10.00%), 에임드바이오(-20.22%), 올릭스(-15.86%) 등이 일제히 급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금융(-16.62%), 운송장비/부품(-15.24%), 화학(-14.51%), 일반서비스(-14.50%), 기계/장비(-14.49%), 제약(-14.39%), 전기/전자(-14.29%), 제조(-14.18%), 의료/정밀기기(-13.51%), 금속(-13.43%), 건설(-13.19%), 비금속(-13.02%), IT 서비스(-12.77%), 종이/목재(-11.14%)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작성일자 : 2026/03/04 17:13]|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중동 리스크 지속, 국제유가 급등세 지속 등에 일부 LPG/ 도시가스, 윤활유 등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세계 식량 위기 가능성 등에 일부 사료 테마 상승.
▷반면, 美-이란 분쟁 속 국내 산업계 전반 피해 우려 지속 등에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로봇,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등 테마 하락.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 속 의약품 공급망 위축 우려 등에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 mRNA(메신저 리보핵산),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의 제약/바이오 테마 하락.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공정 진행 및 신규 수주 확보 지연 우려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테마 하락.
▷中 중동향 수출 물량 ASEAN 지역 재배분 우려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美-이란 분쟁 속 여행 수요 위축 우려 등에 여행/ 항공, 카지노, 호텔/리조트 등 테마 하락.
▷이란發 지정학적 우려 지속, 코스피 12%대, 코스닥 14%대 폭락 영향 등에 증권 테마 하락.
▷달러 강세 및 美 국채금리 상승 여파 등에 금속 가격 급락 속 귀금속(금/은)/ 비철금속 테마 하락.
- LPG/ 도시가스 등 -
중동 리스크 지속, 국제유가 급등세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속에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 흐름을 지속.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4.56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3.33달러(+4.67%) 급등,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0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3.66달러(+4.71%) 급등. 하메네이 등 이란 정권 수뇌부가 빠르게 제거되었음에도 이란군이 게릴라식으로 저항하면 장기전이 되고 고유가 상황도 오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는 모습. 호르무즈 봉쇄 여파는 즉각 나타나고 있으며, 인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얀부 항구에선 유조선 운임이 평시 운임의 두 배 이상으로 하루 만에 폭등했음.
▷한편,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군 호송 계획을 발표했음. 트럼프는 이날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에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치적 위험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며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SH에너지화학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도시가스, 셰일가스 등 테마가 상승.
- 사료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세계 식량 위기 가능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유가뿐 아니라 세계 식량 생산에도 직접적인 위협을 가한다고 전해짐. 현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질소비료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생산되는데 그 세계 교역량의 약 4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석유를 경제의 동맥으로 비유한다면 질소비료는 식량 사슬의 핵심에 해당한다면서 현재 주시해야 할 것은 유가만이 아니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현재 전 세계의 질소비료 소비량은 약 1억8,000만t으로, 이 가운데 요소는 연간 5,500만~6,000만t이 해상무역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고 전해짐. 중동은 이 교역량의 약 40~50%를 차지하는데 그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한다고 알려짐. 특히, 석유와 달리 비료 시장에는 실질적인 전략적 비축량이 없다며, 미국은 수억 배럴의 원유를 보유하는 등 전략적으로 석유를 비축하고 있지만, 어느 나라도 장기 공급 두절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질소비료를 비축하고 있지는 않다고 알려짐. 시장에서는 질소비료 공급 차질이 수개월 뒤 작물 수확량 저하로 이어질 것이고, 이에 곡물 재고 압박 및 사료 비용 상승, 식량 가격 급등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한일사료, 고려산업, 미래생명자원 등 일부 사료 테마가 상승.
-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
美-이란 분쟁 속 국내 산업계 전반 피해 우려 지속 등에 하락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이란 공습에 나선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해 사망. 이에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착수. 2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으며,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 "이 지역에서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 또한, 미국은 대이란 공격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시사.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국제 유가 급등 속 국내 산업계 전반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연간 10억 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 중 6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정부와 업계는 현재 약 7개월분의 비축유와 가스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으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운임과 보험료 상승이 겹치면서 에너지 비용의 전반적인 급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해짐.
▷밤사이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유가 급등 속 물가 상승 우려 등에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47포인트(-4.58%) 내린 7,764.88을 기록. 특히, 엔비디아(-1.33%)는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대(對)중국 수출 물량을 업체당 7만5천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99%), AMD(-3.86%), 샌디스크(-8.67%), TSMC(-4.33%) 등이 큰 폭 하락.
▷한편, 지난 1월 전산업생산이 반도체업종 조정으로 석 달 만에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짐. 국가데이터처가 이날 발표한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한 가운데. 특히 D램과 시스템 등 반도체 생산이 4.4% 감소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가레인, 유니테스트, 원익홀딩스, 가온전선, 대한전선, LS마린솔루션 등 반도체/ 전력설비/ 전선, 현대위아, HL만도, 현대모비스, 기아, 에이엔피, 엔비알모션, 삼미금속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아이엘, 케이엔알시스템, 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제조업 관련주가 하락. 아울러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속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카카오, NAVER,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솔트룩스, 셀바스AI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IT 대표주 등 기술주도 하락.
- 제약/바이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 속 의약품 공급망 위축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에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가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선 원료의약품(API) 수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 수출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기업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글로벌 정세 불안이 확산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안정세를 되찾았던 의약품 공급망과 회복세를 보인 의료기기 수출 성적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원료의약품(API) 수급난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전해짐. 국내 원료의약품 자급도는 2024년 기준 11.9%에 그치며, 약 90%를 중국·인도·일본·프랑스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중동산 비중은 작지만, 해상 운임 상승과 보험료 인상, 환율 급등이 겹치면 수입 원가가 크게 오를 수 있음.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 요충지이며, 봉쇄가 현실화할 때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불가피하고, 이는 곧 제약사의 제조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일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삼성에피스홀딩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 : 최대주주 변경 속 급락
▷최대주주가 도용환 외 10인에서 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로 변경 공시. 변경사유는 도용환과 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 사이에 체결된 2026년 1월 20일자 주식매매계약의 거래 종결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임.
대웅(003090) : 자사주 보유·처분을 위한 정관 변경 추진 소식 속 급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자사주 소각 원칙을 담은 상법 개정안 통과 직후 자사주를 계속 보유·처분할 수 있도록 정관 변경에 나서자, 소액주주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는 3월26일 열리는 6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보유 및 처분과 관련한 정관 변경안을 상정하기로 했으며, 변경안에는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M&A), 사업구조 개편, 시설투자, 신기술 도입 및 개발, 재무구조 개선, 임직원 보상 등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자기주식을 보유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2025년 9월 제출된 분기보고서 기준으로 동사의 지난해 3분기말 자사주 비율은 29.7%였고, 이후 소폭 변동해 현재는 28%대 수준으로 알려졌음.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유통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당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될 수 있으나, 소각 대신 보유 가능성을 넓히는 방향을 택할 경우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 코스닥 시장 -
우정바이오(215380) : 콜마홀딩스 주식회사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를 위해 콜마홀딩스 주식회사 대상으로 3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2,325원, 전환청구일:2027-03-31 ~ 2030-02-28) 공시. 동사는 최근 영업적자 지속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증가 및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재무안정성 확보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하기 위해 이번 CB 발행을 결정했으며, 이
▷중동 리스크 지속, 국제유가 급등세 지속 등에 일부 LPG/ 도시가스, 윤활유 등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세계 식량 위기 가능성 등에 일부 사료 테마 상승.
▷반면, 美-이란 분쟁 속 국내 산업계 전반 피해 우려 지속 등에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로봇, 인터넷 대표주, IT 대표주 등 테마 하락.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 속 의약품 공급망 위축 우려 등에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 mRNA(메신저 리보핵산),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의 제약/바이오 테마 하락.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공정 진행 및 신규 수주 확보 지연 우려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테마 하락.
▷中 중동향 수출 물량 ASEAN 지역 재배분 우려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하락.
▷美-이란 분쟁 속 여행 수요 위축 우려 등에 여행/ 항공, 카지노, 호텔/리조트 등 테마 하락.
▷이란發 지정학적 우려 지속, 코스피 12%대, 코스닥 14%대 폭락 영향 등에 증권 테마 하락.
▷달러 강세 및 美 국채금리 상승 여파 등에 금속 가격 급락 속 귀금속(금/은)/ 비철금속 테마 하락.
- LPG/ 도시가스 등 -
중동 리스크 지속, 국제유가 급등세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속에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 흐름을 지속.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4.56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3.33달러(+4.67%) 급등,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0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3.66달러(+4.71%) 급등. 하메네이 등 이란 정권 수뇌부가 빠르게 제거되었음에도 이란군이 게릴라식으로 저항하면 장기전이 되고 고유가 상황도 오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는 모습. 호르무즈 봉쇄 여파는 즉각 나타나고 있으며, 인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얀부 항구에선 유조선 운임이 평시 운임의 두 배 이상으로 하루 만에 폭등했음.
▷한편,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해군 호송 계획을 발표했음. 트럼프는 이날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에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치적 위험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며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극동유화,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SH에너지화학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윤활유, 도시가스, 셰일가스 등 테마가 상승.
- 사료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세계 식량 위기 가능성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를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유가뿐 아니라 세계 식량 생산에도 직접적인 위협을 가한다고 전해짐. 현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질소비료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생산되는데 그 세계 교역량의 약 4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석유를 경제의 동맥으로 비유한다면 질소비료는 식량 사슬의 핵심에 해당한다면서 현재 주시해야 할 것은 유가만이 아니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현재 전 세계의 질소비료 소비량은 약 1억8,000만t으로, 이 가운데 요소는 연간 5,500만~6,000만t이 해상무역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고 전해짐. 중동은 이 교역량의 약 40~50%를 차지하는데 그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한다고 알려짐. 특히, 석유와 달리 비료 시장에는 실질적인 전략적 비축량이 없다며, 미국은 수억 배럴의 원유를 보유하는 등 전략적으로 석유를 비축하고 있지만, 어느 나라도 장기 공급 두절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질소비료를 비축하고 있지는 않다고 알려짐. 시장에서는 질소비료 공급 차질이 수개월 뒤 작물 수확량 저하로 이어질 것이고, 이에 곡물 재고 압박 및 사료 비용 상승, 식량 가격 급등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한일사료, 고려산업, 미래생명자원 등 일부 사료 테마가 상승.
-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
美-이란 분쟁 속 국내 산업계 전반 피해 우려 지속 등에 하락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이란 공습에 나선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해 사망. 이에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착수. 2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예고했으며,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 "이 지역에서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 또한, 미국은 대이란 공격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시사.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국제 유가 급등 속 국내 산업계 전반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연간 10억 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 중 60%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정부와 업계는 현재 약 7개월분의 비축유와 가스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으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운임과 보험료 상승이 겹치면서 에너지 비용의 전반적인 급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해짐.
▷밤사이 美-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유가 급등 속 물가 상승 우려 등에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47포인트(-4.58%) 내린 7,764.88을 기록. 특히, 엔비디아(-1.33%)는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의 대(對)중국 수출 물량을 업체당 7만5천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99%), AMD(-3.86%), 샌디스크(-8.67%), TSMC(-4.33%) 등이 큰 폭 하락.
▷한편, 지난 1월 전산업생산이 반도체업종 조정으로 석 달 만에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짐. 국가데이터처가 이날 발표한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한 가운데. 특히 D램과 시스템 등 반도체 생산이 4.4% 감소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가레인, 유니테스트, 원익홀딩스, 가온전선, 대한전선, LS마린솔루션 등 반도체/ 전력설비/ 전선, 현대위아, HL만도, 현대모비스, 기아, 에이엔피, 엔비알모션, 삼미금속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아이엘, 케이엔알시스템, 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제조업 관련주가 하락. 아울러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속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카카오, NAVER, 코난테크놀로지, 마음AI, 솔트룩스, 셀바스AI 등 AI 챗봇(챗GPT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IT 대표주 등 기술주도 하락.
- 제약/바이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 속 의약품 공급망 위축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에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가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업계에선 원료의약품(API) 수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 수출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기업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글로벌 정세 불안이 확산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안정세를 되찾았던 의약품 공급망과 회복세를 보인 의료기기 수출 성적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원료의약품(API) 수급난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전해짐. 국내 원료의약품 자급도는 2024년 기준 11.9%에 그치며, 약 90%를 중국·인도·일본·프랑스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중동산 비중은 작지만, 해상 운임 상승과 보험료 인상, 환율 급등이 겹치면 수입 원가가 크게 오를 수 있음.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 요충지이며, 봉쇄가 현실화할 때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 불가피하고, 이는 곧 제약사의 제조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일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삼성에피스홀딩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 : 최대주주 변경 속 급락
▷최대주주가 도용환 외 10인에서 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로 변경 공시. 변경사유는 도용환과 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 사이에 체결된 2026년 1월 20일자 주식매매계약의 거래 종결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임.
대웅(003090) : 자사주 보유·처분을 위한 정관 변경 추진 소식 속 급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자사주 소각 원칙을 담은 상법 개정안 통과 직후 자사주를 계속 보유·처분할 수 있도록 정관 변경에 나서자, 소액주주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는 3월26일 열리는 6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보유 및 처분과 관련한 정관 변경안을 상정하기로 했으며, 변경안에는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M&A), 사업구조 개편, 시설투자, 신기술 도입 및 개발, 재무구조 개선, 임직원 보상 등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자기주식을 보유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2025년 9월 제출된 분기보고서 기준으로 동사의 지난해 3분기말 자사주 비율은 29.7%였고, 이후 소폭 변동해 현재는 28%대 수준으로 알려졌음.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유통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당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될 수 있으나, 소각 대신 보유 가능성을 넓히는 방향을 택할 경우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 코스닥 시장 -
우정바이오(215380) : 콜마홀딩스 주식회사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를 위해 콜마홀딩스 주식회사 대상으로 3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2,325원, 전환청구일:2027-03-31 ~ 2030-02-28) 공시. 동사는 최근 영업적자 지속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증가 및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재무안정성 확보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하기 위해 이번 CB 발행을 결정했으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