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1/22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3
4909.93( 24.18) 951.29( -25.08) 715.45( 7.85)

시황

- 코스피 시장 -

1/21 KOSPI 4,909.93(+0.49%)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현대차 그룹주 상승(+), 삼성전자 상승(+), 그린란드 지정학적 리스크(-)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EU 그린란드 충돌 우려 및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4,808.94(-76.81P, -1.57%)로 약세 출발. 장 초반 4,807.13(-78.62P, -1.6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상승 전환했고, 4,910선을 상회. 이후 오전중 재차 하락 반전했고, 4,819선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음. 오후 들어 낙폭을 다시 줄였고, 장 후반 상승폭을 다소 확대해 장 막판 4,910.54(+24.79P, +0.5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4,909.93(+24.18P, +0.49%)에서 거래를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에 '그린란드 관세' 부과를 위협한 가운데, 유럽 측도 맞대응을 예고하면서 지난밤 美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삼성전자(+2.96%) 및 현대차 그룹주 상승 등에 하루만에 반등, 종가기준 4,900선 회복.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개인은 1조 가까이 순매도.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1월1~20일 수출액이 364억달러(통관 잠정치)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 조업일수는 14.5일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14.9% 늘어난 25억1,000만달러를 기록. 특히,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AI) 열풍 속 반도체 수출이 70.2%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음. 전체 수출 가운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9.5%로 전년동기대비 9.6%P 확대.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상장 본격 착수 소식 및 현대차가 테슬라의 유일한 경쟁자라는 분석 등에 현대차(+14.61%), 현대모비스(+8.09%), 기아(+5.00%) 등 자동차 대표주가 상승. 1월1~20일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삼성전자(+2.96%)가 상승한 가운데, SK하이닉스(-0.40%)는 약보합.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과 홍콩이 상승, 일본과 대만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58억, 3,216억 순매수, 개인은 9,96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411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29계약, 839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71.3원으로 전거래일대비 5.4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5.3bp 하락한 3.138%, 10년물은 전일 대비 5.1bp 하락한 3.60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9틱 오른 104.95 마감. 금융투자가 3,901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3,10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4틱 오른 110.92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2,362계약, 2,521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보험은 각각 1,725계약, 1,304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현대차(+14.61%), 현대모비스(+8.09%), 기아(+5.00%), 한국전력(+3.82%), 삼성전자(+2.96%), KB금융(+2.78%), 고려아연(+2.22%), 삼성물산(+1.01%), SK스퀘어(+0.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등이 상승. 반면, 두산에너빌리티(-4.20%), 한화오션(-3.81%), 삼성바이오로직스(-2.45%), NAVER(-2.25%), LG에너지솔루션(-2.11%), HD현대중공업(-1.56%), 셀트리온(-1.45%), 신한지주(-0.85%), SK하이닉스(-0.40%), 삼성생명(-0.2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증권(-2.77%), 제약(-2.64%), 기계/장비(-2.46%), 비금속(-2.39%), 오락/문화(-1.75%), IT 서비스(-1.73%), 운송/창고(-1.60%), 일반서비스(-1.47%), 건설(-1.16%), 음식료/담배(-1.08%), 화학(-0.75%), 금융(-0.74%), 통신(-0.70%), 종이/목재(-0.60%), 의료/정밀기기(-0.56%), 부동산(-0.45%), 섬유/의류(-0.29%) 등이 하락. 반면, 운송장비/부품(+3.99%), 전기/가스(+3.13%), 전기/전자(+1.03%), 제조(+0.96%), 유통(+0.1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4,909.93P(+24.18P/+0.49%)

- 코스닥 시장 -

1/21 KOSDAQ 951.29(-2.57%)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알테오젠 급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EU 그린란드 충돌 우려 및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58.05(-18.32P, -1.88%)로 약세 출발. 장 초반 962.13(-14.24P, -1.4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급락세를 보이며 933.31(-43.06P, -4.4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했고, 95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결국 951.29(-25.08P, -2.57%)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만에 하락.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도.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美-EU 그린란드 충돌 우려 등에 투자심리가 냉각됐고, 기술 이전 규모 및 로열티 기대치 하회 등에 알테오젠(-22.35%)이 급락하면서 코스닥지수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

시총 1위 알테오젠(-22.35%)이 급락했고, 에이비엘바이오(-11.89%), HLB(-3.65%), 리가켐바이오(-12.12%), 코오롱티슈진(-2.96%), 펩트론(-13.21%), 디앤디파마텍(-10.70%), 보로노이(-6.89%), 에스티팜(-5.57%)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22억, 6,610억 순매도, 개인은 9,559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알테오젠(-22.35%), 펩트론(-13.21%), 리가켐바이오(-12.12%), 에이비엘바이오(-11.89%), 디앤디파마텍(-10.70%), 보로노이(-6.89%), HLB(-3.65%), 에코프로(-3.26%), 케어젠(-2.99%), 코오롱티슈진(-2.96%), 로보티즈(-2.10%), 레인보우로보틱스(-1.72%) 등이 하락. 반면, 현대무벡스(+19.00%), 원익IPS(+3.21%), 삼천당제약(+2.00%), 이오테크닉스(+1.04%), 파마리서치(+0.82%), 리노공업(+0.31%) 등이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일반서비스(-11.20%), 제약(-4.69%), 건설(-3.21%), 출판/매체복제(-2.90%), 금융(-2.79%), 오락/문화(-2.58%), 기타제조(-2.47%), IT 서비스(-2.15%), 통신(-2.04%), 종이/목재(-1.85%), 음식료/담배(-1.38%), 금속(-1.18%), 운송/창고(-1.12%), 제조(-0.76%), 섬유/의류(-0.65%), 화학(-0.54%) 등이 하락. 반면, 기계/장비(+1.66%), 유통(+1.54%), 운송장비/부품(+0.95%), 의료/정밀기기(+0.42%), 비금속(+0.21%)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51.29P(-25.08P/-2.57%)
[작성일자 : 2026/01/21 17:24]|

주도주

코스피시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현대차 그룹주 상승, 삼성전자 상승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현대차(+14.61%), 현대모비스(+8.09%), 기아(+5.00%), 한국전력(+3.82%), 삼성전자(+2.96%), KB금융(+2.78%), 고려아연(+2.22%), 삼성물산(+1.01%), SK스퀘어(+0.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등이 상승. 반면, 두산에너빌리티(-4.20%), 한화오션(-3.81%), 삼성바이오로직스(-2.45%), NAVER(-2.25%), LG에너지솔루션(-2.11%), HD현대중공업(-1.56%), 셀트리온(-1.45%), 신한지주(-0.85%), SK하이닉스(-0.40%), 삼성생명(-0.2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증권(-2.77%), 제약(-2.64%), 기계/장비(-2.46%), 비금속(-2.39%), 오락/문화(-1.75%), IT 서비스(-1.73%), 운송/창고(-1.60%), 일반서비스(-1.47%), 건설(-1.16%), 음식료/담배(-1.08%), 화학(-0.75%), 금융(-0.74%), 통신(-0.70%), 종이/목재(-0.60%), 의료/정밀기기(-0.56%), 부동산(-0.45%), 섬유/의류(-0.29%) 등이 하락. 반면, 운송장비/부품(+3.99%), 전기/가스(+3.13%), 전기/전자(+1.03%), 제조(+0.96%), 유통(+0.14%) 등은 상승.

코스닥시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알테오젠 급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 하락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알테오젠(-22.35%), 펩트론(-13.21%), 리가켐바이오(-12.12%), 에이비엘바이오(-11.89%), 디앤디파마텍(-10.70%), 보로노이(-6.89%), HLB(-3.65%), 에코프로(-3.26%), 케어젠(-2.99%), 코오롱티슈진(-2.96%), 로보티즈(-2.10%), 레인보우로보틱스(-1.72%) 등이 하락. 반면, 현대무벡스(+19.00%), 원익IPS(+3.21%), 삼천당제약(+2.00%), 이오테크닉스(+1.04%), 파마리서치(+0.82%), 리노공업(+0.31%) 등이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일반서비스(-11.20%), 제약(-4.69%), 건설(-3.21%), 출판/매체복제(-2.90%), 금융(-2.79%), 오락/문화(-2.58%), 기타제조(-2.47%), IT 서비스(-2.15%), 통신(-2.04%), 종이/목재(-1.85%), 음식료/담배(-1.38%), 금속(-1.18%), 운송/창고(-1.12%), 제조(-0.76%), 섬유/의류(-0.65%), 화학(-0.54%) 등이 하락. 반면, 기계/장비(+1.66%), 유통(+1.54%), 운송장비/부품(+0.95%), 의료/정밀기기(+0.42%), 비금속(+0.21%) 등은 상승.
[작성일자 : 2026/01/21 17:24]|

특징주 및 테마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등 -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상장 본격 착수 소식 및 현대차, 테슬라 유일한 경쟁자 분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보스턴다이내믹스 미국 나스닥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전해짐.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사업기획TFT’를 신설한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전략투자, 인수합병(M&A), 거버넌스,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전문가들이 TFT에 대거 포진돼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때문에 회사 안팎에서는 이번 TF 신설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와 이후 지배구조 개편 작업까지 염두해 둔 포석으로 보고 있음. 이 조직은 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검토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의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양산 계획까지 언급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알려짐.

▷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1만원에서 80만원으로 158.06% 상향 조정. 현대차가 '테슬라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80만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힘. 아울러 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에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인공지능(AI)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두뇌 확보, 현대차그룹의 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 및 양산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뿐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해성에어로보틱스, 휴림로봇, 티피씨글로벌, 협진, 하이젠알앤엠, 에스엘, 뉴로메카, 현대무벡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또한,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현대위아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도 상승.

- 반도체 대표주(생산) -

1월1~20일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 속 상승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64억달러(통관 잠정치)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음. 해당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과 동일했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14.9% 늘어난 25억1,000만달러를 기록. 특히,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AI) 열풍 속 반도체 수출이 70.2%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음. 전체 수출 가운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9.5%로 전년동기대비 9.6%포인트 확대. 한편, 수입은 37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6억달러 적자를 기록.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힘. 이 대통령은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문제에 대해 통상 나오는 이야기로, 일희일비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다며, 중심을 뚜렷하게 갖고 정해진 방침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면 된다고 언급. 이어 반도체는 대한민국과 대만이 시장점유율 80~90%를 차지하는데 100% 관세 올리면 미국 반도체 물가가 100% 오르는 결과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게 하겠다는 합의도 이럴 경우를 대비해 미리 해놨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테마가 상승.

- 알래스카 LNG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 착수 언급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자평한 가운데, 특히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치적으로 내세우며 한국과 일본에서 막대한 투자금을 확보했다는 취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 깜짝 등장하며 맨 앞장에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종이 뭉치를 들고 약 90분간 자신이 지난 1년간 한 일을 나열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관세 정책을 성과로 언급하던 중 "우리는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대적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무역)합의를 타결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힘.

▷알래스카 천연가스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일 투자금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어 왔음. 앞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지난해 10월 대미(對美) 투자펀드 투자처를 두고 "(한국이)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에너지 인프라, 핵심 광물, 첨단 제조, AI 및 양자 컴퓨팅을 포함한 미국 내 프로젝트에 2,000억 달러 (투자)를 지시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음. 반면 우리 정부는 원리금이 보장되는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임.

▷이 같은 소식 속 대동스틸, 넥스틸, 하이스틸, 신스틸, 유에스티, 만호제강, 화성밸브, 이렘 등 일부 강관업체/ 철강 중소형/ LNG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지속, 한미 우주 산업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주항공청은 이날 제주 우주환경센터에서 미국 해양대기청(NOAA) 환경위성정보국(NESDIS) 아이린 파커 국장 대행 등 대표단과 한미 간 우주 환경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힘. 이번 고위급 논의에서는 우주환경 연구 성과를 실제 예·경보 운영에 연계하기 위한 연구원용 협력(R2O)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이를 우주 환경 분야 양해각서에 반영하기로 했음. 또한, 양측은 심우주 태양 관측 위성 자료 수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NOAA 심우주 우주 환경 관측 임무 SWFO 위성 수신국 구축 및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음.

▷미국 국무부 당국자는 20일(현지시간) 달 기지를 건설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2030년 새로 짓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사업에 한미 민·관 분야의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밝힘. 이르면 다음달 아르테미스Ⅱ(2단계) 임무에 투입될 주력 로켓이 발사되는데, 달 착륙과 기지 건설(3단계)에 앞서 궤도를 비행하는 이번 임무에서 4개의 파트너국 중 하나인 한국은 큐브위성을 발사할 예정. 이와 관련, 캐슬린 캐리카 미 항공우주국(NASA) 선임고문은 이번 임무에서 "한국형 달 궤도선(KPLO)과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몇 년 안에 미국의 상업적 달 탑재체 서비스 프로그램(CLPS)에 한국과 호주의 과학 탐사 탑재체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덕산하이메탈, 파이버프로, 센서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등 일부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효성티앤씨(298020) : 중국 스판덱스 구조조정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상한가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부터 수급 밸런스 개선 본격화로 스판덱스 사업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전망. 중국 1위(글로벌 2위) 화펑의 기업가치(시가총액+순차입금)는 13조원, 스판덱스 이익 비중(50%)과 생산능력 감안할 경우 만톤당 가치는 1,657억원이라고 설명. 이에 동사 기업가치는 3.1조원, 이익 비중(73%)과 생산능력 고려하면 만톤당 가치 593억원(화펑 대비 64% 할인)에 불과. 보수적으로 할인율 50%를 가정해도 목표 시가총액은 2.5조원이므로 업사이드 포텐셜 큰 시점이라 판단된다고 밝힘.
▷중국 화섬협회에 따르면, 전일 스판덱스 업체들은 고객사에게 가격 인상(톤당 1,000위안) 통지했으며, 추가 인상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힘. 2021년 대호황을 기점으로 다운사이클 진입 이후 중국 가격은 역대 최저 수준이며, 소규모 업체들 구조조정 가속화되는 가운데, 올해 제한적인 증설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판가 인상에 따른 스프레드 상승 감안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440억원(중국 생산능력 23.3만톤/년, 가동률 90% 적용) 개선될 것으로 전망. 향후 추가적인 가격 상승 및 중국 내 신규 법인 가동 확대(높은 원가 경쟁력)를 고려할 경우 경쟁사 대비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00,000원 -> 500,000원[상향]
▷아울러 최근 중국 스판덱스 제조업체 주지화하이가 법원에 파산 회생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사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DB하이텍(000990) :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 및 올해 실적 전망치 상향 분석 등에 강세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507억원(YoY +23.7%, QoQ -6.4%), 영업이익 701억원(YoY +98.7%, QoQ -1.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90% 후반의 높은 가동률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적인 ASP 반등의 시작 시기는 2026년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DB메탈 합병으로 인한 이익단에서의 성장 제한성은 시장의 우려보다 약할 것이라고 밝힘.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 1조4,961억원, 영업이익 3,794억원(OPM 25.4%)으로 전망치를 상향한다며, 중국 8인치 파운드리 시장 내 북미 경쟁사의 점유율 축소에 따른 신규 고객사 유입은 중장기적인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최근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들의 8인치 생산 캐파 축소 움직임은 수급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며, 실적 가시성을 추가적으로 제고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4,000원 -> 98,000원[상향]


- 코스닥 시장 -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 110.51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등에 급락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HONG KONG TAILIN UNITED GROUPHOLDINGS LIMITED 등 대상으로 110.51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94원, 전환청구일:2027-01-30 ~ 2028-01-29) 공시.
▷자회사 Organic Gaohang Tea co,.ltd.에 296.28억원(자기자본대비 10.37%) 규모 금전대여 결정 공시.

삼성스팩13호(0115H0) : 신규 상장 첫날 급등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000원을 상회한 4,89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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