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4/07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5494.78( 44.45) 1036.73( -10.64) 824.1( 11.9)

시황

- 코스피 시장 -

4/7 KOSPI 5,494.78(+0.82%)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 외국인 순매수(+), 美-이란 데드라인 경계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강경 발언 지속에도 美-이란 협상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Easter Monday로 휴장. 이날 코스피지수는 5,552.19(+101.86P, +1.87%)로 강세 출발. 장 초반 5,594.90(+144.57P, +2.6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하락 전환.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고, 5,424.46(-25.87P, -0.4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키웠고, 결국 5,494.78(+44.45P, +0.82%)에서 거래를 마감.

삼성전자(+1.76%)의 1분기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소식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됐으나 美-이란 협상 최종시한 임박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 외국인이 하루만에 순매수에 나선 반면,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3.00조원(전년동기대비 +68.05%), 영업이익 57.20조원(전년동기대비 +755.00%)을 기록. KB증권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상승 흐름은 2분기에도 이어지고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속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올라간 시장 눈높이(43조원)를 훌쩍 뛰어넘는 당사의 추정치(영업이익 53.9조원)를 능가하는 서프라이즈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최종시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이 임박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짙어지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일부 美 당국자들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에 비공개적으로는 기대를 덜 하고 있다"고 전해짐. 아울러,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으로 향하던 카타르 LNG 선박 2척의 운항을 정지시켰다는 소식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조시켰음. 한편, 지난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2단계 종전 방안'에 대해 이란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부한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소식 등에 삼성전자(+1.76%), SK하이닉스(+3.39%)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가 상승. 중동 사태 이후 고유가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엘앤에프(+8.44%), 에코프로머티(+6.10%), LG화학(+2.05%), SK아이이테크놀로지(+1.15%), 삼성SDI(+0.66%) 등 일부 2차전지 테마도 상승. 1분기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치 기록 소식 등에 달바글로벌(+6.66%), 에이블씨엔씨(+1.05%) 등 일부 화장품 테마도 상승. 글로벌 국방비 확대 기조 속 K방산 구조적 성장 지속 전망 등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한화시스템(+3.21%), LIG넥스원(+2.10%) 등 일부 방산 테마도 상승. 코웨이(+7.46%)는 최대주주 넷마블의 지분 확대 소식에 강세, 호텔신라(+5.01%)는 면세점 바닥 확인 속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상승. 삼성E&A(+4.71%)는 반도체 투자 사이클 및 종전 후 재건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반면, KB금융(-0.81%), 신한지주(-1.61%) 등 은행, 삼성생명(-1.77%), 동양생명(-4.29%), 현대해상(-1.17%), 미래에셋증권(-2.69%), 삼성증권(-1.04%) 등 보험/증권 등 테마가 부진. LG전자(-2.10%)는 1분기 실적 호조에도 소폭 하락. 대웅제약(-2.80%)은 1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소폭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휴장한 가운데, 일본, 중국, 대만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091억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40억, 3,42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48계약, 430계약 순매수. 개인은 1,027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04.2원으로 전거래일대비 5.6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9bp 상승한 3.451%, 10년물은 전일 대비 2.9bp 상승한 3.75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틱 내린 103.99 마감. 외국인과 연기금 등이 각각 10,017계약, 1,235계약 순매도, 은행과 금융투자는 각각 7,347계약, 5,918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6틱 내린 109.94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1,169계약, 832계약 순매도, 보험과 외국인은 각각 1,021계약, 97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SK하이닉스(+3.39%), SK스퀘어(+2.46%), 삼성바이오로직스(+1.99%), 삼성전자(+1.76%), 삼성물산(+1.67%), 현대차(+0.85%), 삼성SDI(+0.66%), 현대모비스(+0.39%) 등이 상승. 반면, 미래에셋증권(-2.69%), 삼성생명(-1.77%), 신한지주(-1.61%), 삼성전기(-1.08%), 셀트리온(-1.07%), LG에너지솔루션(-0.97%), 한화오션(-0.90%), 두산에너빌리티(-0.84%), KB금융(-0.81%), 기아(-0.53%), HD현대중공업(-0.21%)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오락/문화(-3.74%), 증권(-1.67%), 비금속(-1.46%), 보험(-1.28%), 음식료/담배(-1.25%), 전기/가스(-1.14%), 금속(-1.05%), 종이/목재(-0.96%), 금융(-0.83%), 화학(-0.82%), 기계/장비(-0.46%), 운송/창고(-0.40%), 부동산(-0.28%), IT 서비스(-0.09%)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1.85%), 제조(+1.29%), 운송장비/부품(+1.05%), 일반서비스(+0.78%), 건설(+0.70%), 제약(+0.47%), 섬유/의류(+0.43%), 통신(+0.24%), 의료/정밀기기(+0.08%)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5,494.78P(+44.45P/+0.82%)

- 코스닥 시장 -

4/7 KOSDAQ 1,036.73(-1.02%) 기관·개인 순매도(-), 외국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강경 발언 지속에도 美-이란 협상 낙관론 지속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060.25(+12.88P, +1.23%)로 강세 출발. 장 초반 1,068.86(+21.49P, +2.0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축소. 오전중 하락 전환했고,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 1,026.95(-20.42P, -1.9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막판으로 갈수록 낙폭을 다소 줄였고, 결국 1,036.73(-10.64P, -1.02%)에서 거래를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최종시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이 임박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개인의 순매도 등에 이틀 연속 하락.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4거래일만에 순매도.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최근 시장에서 부각됐던 파이버프로(-8.16%), 라이콤(-7.94%), RF머트리얼즈(-7.17%), 대한광통신(-6.99%), 자람테크놀로지(-6.25%), 빛과전자(-5.66%), 머큐리(-5.01%) 등 통신장비/5G/광통신 등 테마가 하락. 센서뷰(-9.80%), 스피어(-6.47%), 에이치브이엠(-4.65%), 아주IB투자(-4.43%), 와이제이링크(-3.54%), 미래에셋벤처투자(-3.27%) 등 스페이스X/우주항공산업 테마도 부진. 삼천당제약(-16.02%)은 기자간담회 실망 속 급락.

반면,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사상 최대 기록 등에 리노공업(+3.98%), 원익IPS(+1.69%), 이오테크닉스(+4.30%), 피에스케이홀딩스(+3.69%), 디아이티(+2.28%), 티씨케이(+5.70%)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중동 사태 이후 고유가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에코프로(+1.26%), 에코프로비엠(+0.80%), 새로닉스(+5.63%), 에코앤드림(+5.61%), 상신이디피(+3.10%), 신흥에스이씨(+0.88%) 등 일부 2차전지 테마도 상승. 캡스톤파트너스(+29.93%)는 펀드 해산 추진 속 양호한 투자금 회수 기대감 등에 상한가, 코이즈(+29.90%)는 1분기 흑자전환에 상한가. 골드앤에스(+15.94%)는 1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아크릴(+19.32%)는 美 클라우드 환경서 GPU 최적화 기술 검증 완료 소식에 급등.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51억, 320억 순매도. 외국인이 1,82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이오테크닉스(+4.30%), 리노공업(+3.98%), 리가켐바이오(+2.47%), 펩트론(+2.21%), HLB(+2.15%), 원익IPS(+1.69%), 에코프로(+1.26%), 에코프로비엠(+0.80%), 레인보우로보틱스(+0.55%), 보로노이(+0.37%), HPSP(+0.12%), 코오롱티슈진(+0.10%) 등이 상승. 반면, 삼천당제약(-16.02%), 케어젠(-7.66%), 펄어비스(-4.65%), 로보티즈(-3.52%), 우리기술(-3.16%), 알테오젠(-2.21%), ISC(-0.42%), 에이비엘바이오(-0.3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금속(-3.51%), 제약(-3.06%), IT 서비스(-1.79%), 건설(-1.77%), 운송장비/부품(-1.50%), 출판/매체복제(-1.49%), 통신(-1.49%), 오락/문화(-1.45%), 제조(-1.19%), 전기/전자(-0.83%), 종이/목재(-0.80%), 의료/정밀기기(-0.70%), 기술성장기업(-0.60%), 기타제조(-0.58%), 일반서비스(-0.51%)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1.41%), 섬유/의류(+0.58%), 금융(+0.38%), 운송/창고(+0.33%), 유통(+0.30%)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1,036.73P(-10.64P/-1.02%)
[작성일자 : 2026/04/07 17:16]|

주도주

코스피시장,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SK하이닉스(+3.39%), SK스퀘어(+2.46%), 삼성바이오로직스(+1.99%), 삼성전자(+1.76%), 삼성물산(+1.67%), 현대차(+0.85%), 삼성SDI(+0.66%), 현대모비스(+0.39%) 등이 상승. 반면, 미래에셋증권(-2.69%), 삼성생명(-1.77%), 신한지주(-1.61%), 삼성전기(-1.08%), 셀트리온(-1.07%), LG에너지솔루션(-0.97%), 한화오션(-0.90%), 두산에너빌리티(-0.84%), KB금융(-0.81%), 기아(-0.53%), HD현대중공업(-0.21%)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오락/문화(-3.74%), 증권(-1.67%), 비금속(-1.46%), 보험(-1.28%), 음식료/담배(-1.25%), 전기/가스(-1.14%), 금속(-1.05%), 종이/목재(-0.96%), 금융(-0.83%), 화학(-0.82%), 기계/장비(-0.46%), 운송/창고(-0.40%), 부동산(-0.28%), IT 서비스(-0.09%)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1.85%), 제조(+1.29%), 운송장비/부품(+1.05%), 일반서비스(+0.78%), 건설(+0.70%), 제약(+0.47%), 섬유/의류(+0.43%), 통신(+0.24%), 의료/정밀기기(+0.08%) 등은 상승.

코스닥시장, 기관·개인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이오테크닉스(+4.30%), 리노공업(+3.98%), 리가켐바이오(+2.47%), 펩트론(+2.21%), HLB(+2.15%), 원익IPS(+1.69%), 에코프로(+1.26%), 에코프로비엠(+0.80%), 레인보우로보틱스(+0.55%), 보로노이(+0.37%), HPSP(+0.12%), 코오롱티슈진(+0.10%) 등이 상승. 반면, 삼천당제약(-16.02%), 케어젠(-7.66%), 펄어비스(-4.65%), 로보티즈(-3.52%), 우리기술(-3.16%), 알테오젠(-2.21%), ISC(-0.42%), 에이비엘바이오(-0.39%)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 금속(-3.51%), 제약(-3.06%), IT 서비스(-1.79%), 건설(-1.77%), 운송장비/부품(-1.50%), 출판/매체복제(-1.49%), 통신(-1.49%), 오락/문화(-1.45%), 제조(-1.19%), 전기/전자(-0.83%), 종이/목재(-0.80%), 의료/정밀기기(-0.70%), 기술성장기업(-0.60%), 기타제조(-0.58%), 일반서비스(-0.51%) 등이 하락. 반면, 비금속(+1.41%), 섬유/의류(+0.58%), 금융(+0.38%), 운송/창고(+0.33%), 유통(+0.30%) 등은 상승.
[작성일자 : 2026/04/07 17:16]|

특징주 및 테마

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6%)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삼성전자, 26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3.00조원(전년동기대비 +68.05%), 영업이익 57.20조원(전년동기대비 +755.00%). KB증권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상승 흐름은 2분기에도 이어지고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속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36만원으로 상향. 이는 2026년 DRAM 가격 +250%, NAND 가격 +187% YoY 상승 전망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27조원, 488조원으로 기존 대비 +49%, +62% 상향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올라간 시장 눈높이(43조원)를 훌쩍 뛰어넘는, 당사의 추정치(영업이익 53.9조원)를 능가하는 서프라이즈라고 언급. 이어 금번 실적은 상상을 뛰어넘는 절대 규모의 역대 최고치라는 점 외에도, 메모리 사이클의 현재 위치가 고작 Mid Cycle에 근접한 상황이라는 특징을 함께 고려해야한다고 분석. 과거 사이클을 반추해보면, Mid Cycle 앞뒤로 전개되는 판가 상승 구간 이후 물량 확대 구간이 중복 발현될 때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은 더욱 폭발적으로 개선되었다며, 그 구간은 4Q26~2Q27 사이로 판단된다고 밝힘.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지속됐지만,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낙관론이 지속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강세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72포인트(+1.06%) 오른 7,916.10을 기록.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15%), 샌디스크(+3.28%), 웨스턴 디지털(+3.11%) 등 메모리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

▷한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 90∼95% 상승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약 6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짐.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는 올해 D램 가격이 전년 대비 250%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올해 초만 해도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증가세가 하반기부터 다소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AI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빠르게 전환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도가 가팔라졌고, AI 성능 구현 및 용량 확보에 필수인 메모리 탑재량 증가가 하반기까지 견고하게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임.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앤씨앤, 네패스, 덕산하이메탈, 한양이엔지, 프로이천,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2차전지 등 -

중동 사태 이후 고유가 반사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올해 중동 사태 발생 이후 전 세계적으로 고유가 공포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관심이 전기차로 쏠리고 있다고 전해짐. 지난해부터 전기차 수요가 크게 꺾인 미국에서도 전기차 판매량이 반등세를 보이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도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음.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WardsAuto)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량은 8만8,582대로, 전월 대비 21.5% 급증.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11월 약 6만5,000대로 바닥을 찍은 뒤 올해 2월까지도 7만대에 머물렀다가 지난달 8만8,582대를 기록하면서 6개월 만에 8만대 수준으로 다시 올라왔음. 업계에서는 최근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음. 한편,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134.9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낙폭 과대 인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 대비 저평가 업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실적 대비 낙폭이 과도했던 2차전지가 강세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에코프로머티, 아이티엠반도체, 에코앤드림, 삼진엘앤디, PI첨단소재, 상신이디피 등 일부 2차전지/ 전기차/ 리튬 테마 등이 상승.

- 화장품 -

1분기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치 기록 소식 등에 상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일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통계’를 발표. 올해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작년 1분기보다 19% 증가한 31억달러(4조6,813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올해 1·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변화가 없었지만, 3월에 29.3%가 늘어난 11.9억 달러를 기록.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미국이 전체 수출액의 19.8%(6억2,000만달러)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중국 4억7,000만달러(15%), 일본 2억9,000만달러(9.3%) 등이 차지.

▷한편, 교보증권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7천억원(YoY 49%), 391억원(YoY 30%)으로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1분기는 일본/유럽/북미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며, 올해부터는 북미/유럽 중심 오프라인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레벨업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글로본, 달바글로벌, 실리콘투, 내츄럴엔도텍, 아로마티카, 네이처셀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남북경협 -

靑, 한반도 평화공존 기대 언급 속 상승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침투 관련 유감 표명을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라고 호응한 데 대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인기 침투 관련 사건과 관련해 “이번 정부 들어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힌 바 있음. 또한, 김 부장은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면서, “우리 국가 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하였다”고 밝힌 바 있음.

▷이에 금일 형지엘리트, 좋은사람들,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코데즈컴바인 등 남북경협 테마가 상승.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글로벌 국방비 확대 기조 속 K방산 구조적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탈세계화 국면 속 자주국방으로의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K-방산 장기 성장 사이클의 핵심이라고 설명. 러-우 전쟁 및 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글로벌 안보 개입을 축소 중이며,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각 국은 구조적 군비 증강에 돌입했다고 설명. 즉, 최근 방산 주가 상승은 기존의 수주잔고 및 이익 성장에만 기반한 것이 아닌, 지정학 리스크의 점진적인 확대와 이에 따른 정책 변화가 멀티플 확장까지 동반하는 구조적 리레이팅 국면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한편,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날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과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 5사가 대규모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납품실적을 확인하면 수은이 협력사에 대출한도 우대 및 금리인하를 지원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풍산홀딩스, 덕산하이메탈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특히, 풍산홀딩스는 한화그룹,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 모멘텀이 지속되며 연일 급등.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코웨이(021240) : 최대주주 넷마블, 동사 지분 확대 소식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넷마블, 지배구조 안정화 및 재무건전성 제고 목적으로 동사 주식 2,083,333주를 1,499.99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29.10%, 취득예정일:2027-04-06) 공시. 넷마블은 1차로 약 400억원 규모를 한 달 내 우선 취득할 예정임.
▷이와 관련, 넷마블은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고 언급.

달바글로벌(483650) : 실적 레벨업 구간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7천억원(YoY 49%), 391억원(YoY 30%)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1분기는 일본/유럽/북미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며, 올해부터는 북미/유럽 중심 오프라인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레벨업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힘.
▷특히, 해외 매출액은 1.1천억원(YoY 78%, QoQ 5%)을 추정한다고 언급. 일본은 340억원 (YoY 54%) 추정되며, 온오프라인 모두 긍정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유지 전망. 이어 북미는 280억원(YoY 237%) 추정한다며, 미국 아마존 온라인 랭킹도 긍정적인 가운데, 미국 틱톡샵은 25년 12월 공식샵 오픈 이후 MoM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설명.
▷아울러 동사의 현재 주가는 12개월 Fwd P/E 13.9배 수준으로, 돋보이는 해외 성과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20,000원[유지]


- 코스닥 시장 -

캡스톤파트너스(452300) : 펀드 해산 추진 속 양호한 투자금 회수 기대감 등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10년 전 결성한 벤처펀드를 준수한 실적으로 청산할 기회를 잡은 것으로 전해짐. 이는 초기 투자한 당근, 마켓컬리 등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몸값이 껑충 뛴 덕분으로, 동사는 이달중 펀드 해산을 결의하고 본격적인 청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음.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사는 이달 말 '2015 KIF 캡스톤 K-Global IOT 초기 투자조합'을 해산할 예정으로, 해당 펀드는 2016년 4월 약정총액 328억5,000만원 규모로 결성한 벤처펀드이며, 만기는 10년으로 설정했음. 동사는 해당 펀드를 활용해 당근, 마켓컬리, 딥엑스, 고피자, 쿠캣, 스푼라디오, 펫프렌즈, 와이더플래닛 등 유망 초기 기업 50여곳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딥엑스, 펫프렌즈, 와이더플래닛은 일찌감치 투자금을 회수하며 짭짤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음. 특히, 동사의 시그니처 딜 가운데 하나인 '당근' 투자금 회수 결과에 따라 펀드 청산 실적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코이즈(121850) : 1분기 흑자전환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26년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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