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3/24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5405.75( -375.45) 1096.89( -64.63) 805.0( -57.55)

시황

- 코스피 시장 -

3/23 KOSPI 5,405.75(-6.49%) 美, 이란에 최후통첩(-),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달러-원 환율 1,510원선 상회(-)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이란에 美 지상군 투입 우려 및 국제유가 급등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5,580.15(-201.05P, -3.48%)로 급락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장 초반 5,409선까지 낙폭을 확대. 오전중 5,523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이후 재차 낙폭을 키웠음. 장 후반 낙폭을 더욱 확대했고, 장 막판 5,397.94(-383.26P, -6.6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5,405.75(-375.45P, -6.49%)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의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등으로 중동 리스크가 고조됐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6% 넘게 급락. 한국은행 신임총재 후보자로 매파적 성향의 신현송 BIS 국장이 지명됐고,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 속 환율이 1,510원선을 돌파한 점 등도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10거래일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이는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6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임.

지난 주말 외신에 따르면, 美 국방부가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하기 위해 상세한 준비를 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숙고하고 있다고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이 "어디에도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실제론 지상군 파병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또한, 美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하르그 섬을 점령 또는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에 주둔하던 해병대원 약 2,200~2,500명이 군함 3척과 이란으로 향했다는 보도도 전해짐.

아울러, 현지시간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약 이란이 지금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44분경 올라왔으며, 48시간의 시한 만료 시점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44분경임. 이에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급락했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급락.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45%) 급락 및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AI 반도체 자체 생산 테라팹(TerraFab) 건설 프로젝트 발표 소식 등에 삼성전자(-6.57%), SK하이닉스(-7.35%), DB하이텍(-5.22%), 한미반도체(-4.04%) 등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급락. 증시 급락 등에 한화투자증권(-11.11%), 한국금융지주(-10.02%), 키움증권(-9.88%), 미래에셋증권(-8.57%), NH투자증권(-8.15%), 삼성증권(-7.92%) 등 증권주도 하락. KB금융(-6.38%), 신한지주(-8.17%) 등 은행, 삼성화재(-4.00%), 삼성생명(-6.05%), 한화손해보험(-6.15%) 등 보험주도 하락.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난 속 셧다운 우려 등에 한화솔루션(-10.06%), 태광산업(-8.77%), SK이노베이션(-7.29%), LG화학(-6.45%), SK케미칼(-5.97%), 애경케미칼(-5.86%), SKC(-5.73%), 코오롱인더(-5.14%) 등 석유화학 테마도 하락. 현대차(-6.19%), 기아(-4.04%) 등 자동차, HD한국조선해양(-9.52%), HD현대중공업(-10.20%) 등 조선주도 동반 하락.

반면, 흥아해운(+19.64%)은 글로벌 1위 컨테이너사인 MSC가 최대주주 장금상선의 계열사 장금마리타임 지분 50% 인수 소식 등에 급등. 태경케미컬(+5.81%)은 중동 분쟁에 따른 헬륨 가격 급등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 삼성E&A(+1.84%)는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6,984억, 3조8,172억 순매도, 개인은 7조2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826계약, 3,699계약 순매도, 기관은 14,491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17.3원으로 전거래일대비 12.6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0.7bp 상승한 3.617%, 10년물은 전일 대비 14.3bp 상승한 3.87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7틱 내린 103.26 마감. 외국인이 8,48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보험은 각각 3,883계약, 3,81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0틱 내린 108.51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4,579계약, 2,610계약 순매도, 외국인이 6,97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시총 1, 2위인 삼성전자(-6.57%), SK하이닉스(-7.35%)가 동반 하락했고, HD현대중공업(-10.20%), 미래에셋증권(-8.57%), SK스퀘어(-8.39%), 신한지주(-8.17%), 두산에너빌리티(-8.12%), 한화오션(-7.90%), 삼성물산(-7.73%), 셀트리온(-6.78%), KB금융(-6.38%), 현대차(-6.19%), 삼성생명(-6.05%), NAVER(-5.64%), LG에너지솔루션(-5.19%), 삼성바이오로직스(-4.87%), 현대모비스(-4.87%), HD현대일렉트릭(-4.80%), 기아(-4.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8%) 등이 일제히 하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오락/문화(-11.38%), 증권(-8.23%), 의료/정밀기기(-8.19%), 금융(-7.12%), 전기/가스(-6.79%), 전기/전자(-6.70%), 기계/장비(-6.54%), 제조(-6.43%), 건설(-6.33%), 운송/창고(-6.28%), 운송장비/부품(-6.14%), 화학(-6.05%), 제약(-5.71%), IT 서비스(-5.71%), 유통(-5.65%), 보험(-5.43%), 일반서비스(-5.36%), 금속(-5.28%), 통신(-5.13%), 섬유/의류(-3.77%), 종이/목재(-3.62%), 음식료/담배(-3.30%) 등이 3% 넘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5,405.75P(-375.45P/-6.49%)

- 코스닥 시장 -

3/23 KOSDAQ 1,096.89(-5.56%) 美, 이란에 최후통첩(-),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이란에 美 지상군 투입 우려 및 국제유가 급등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29.86(-31.66P, -2.73%)으로 급락 출발. 장 초반 1,130.44(-31.08P, -2.6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1,102선까지 낙폭을 확대. 오전중 1,122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키웠음. 장 후반 낙폭을 더욱 확대했고, 장 막판 1,095.56(-65.96P, -5.6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1,096.89(-64.63P, -5.56%)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의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등으로 중동 리스크가 고조, 국제유가 급등,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5% 넘게 급락. 기관이 6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를 기록.

유가·환율 상승 부담, 美 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등에 알테오젠(-6.51%), 에이비엘바이오(-11.39%), 코오롱티슈진(-8.25%), 리가켐바이오(-10.00%), HLB(-5.71%), 에임드바이오(-7.78%), 디앤디파마텍(-9.99%), 셀트리온제약(-6.85%), 에스티팜(-5.50%), HLB제약(-5.30%)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리노공업(-5.01%), 원익IPS(-7.04%), 이오테크닉스(-2.44%), ISC(-3.64%), 테스(-8.66%), 티씨케이(-7.11%) 등 반도체, 에코프로(-7.49%), 에코프로비엠(-6.67%), 유일에너테크(-11.69%), 상신이디피(-8.70%), 원익피앤이(-6.16%) 등 2차전지, 한국피아이엠(-18.97%), 클로봇(-10.33%), 아크릴(-10.05%), 에스오에스랩(-10.05%), 삼현(-9.91%), 레인보우로보틱스(-9.86%), 씨메스(-8.92%), 한라캐스트(-8.87%), 로보티즈(-8.81%) 등 로봇 테마도 하락.

반면, 중동 정세 불안 속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삼륭물산(+29.92%), 에코플라스틱(+29.90%), 세림B&G(+20.94%), 진영(+13.78%), 한국팩키지(+9.38%), 씨티케이(+7.05%)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광(光)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빛과전자(+29.91%), 티엠씨(+18.43%), 한국첨단소재(+8.18%), 옵티코어(+2.05%), 파이버프로(+1.23%) 등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통신장비 테마도 상승. 우리로(+29.89%)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속 광검출기 시장 본격 진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시총 1위 삼천당제약(+3.75%)은 경구 인슐린 임상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07억, 2,003억 순매도, 개인은 4,65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이비엘바이오(-11.39%), 리가켐바이오(-10.00%), 레인보우로보틱스(-9.86%), 로보티즈(-8.81%), 코오롱티슈진(-8.25%), 보로노이(-7.55%), 에코프로(-7.49%), 우리기술(-7.22%), 원익IPS(-7.04%), 에코프로비엠(-6.67%), 알테오젠(-6.51%), HLB(-5.71%), 케어젠(-5.71%), 올릭스(-5.56%), 리노공업(-5.01%), HPSP(-3.91%), ISC(-3.64%), 이오테크닉스(-2.44%) 등이 하락. 반면, 시총 1위 삼천당제약(+3.75%)은 상승. 펩트론은 보합.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금융(-7.43%), 일반서비스(-7.05%), 비금속(-6.99%), 오락/문화(-6.58%), 화학(-6.18%), 기계/장비(-6.07%), 전기/전자(-5.89%), 운송장비/부품(-5.58%), 제조(-5.32%), 의료/정밀기기(-5.16%), 출판/매체복제(-5.02%), IT 서비스(-4.73%), 금속(-4.71%), 건설(-4.50%), 운송/창고(-4.20%), 섬유/의류(-4.16%), 통신(-4.16%), 제약(-3.86%) 등이 3% 넘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96.89P(-64.63P/-5.56%)
[작성일자 : 2026/03/23 17:04]|

주도주

코스피시장, 美, 이란에 최후통첩,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달러-원 환율 1,510원선 상회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시총 1, 2위인 삼성전자(-6.57%), SK하이닉스(-7.35%)가 동반 하락했고, HD현대중공업(-10.20%), 미래에셋증권(-8.57%), SK스퀘어(-8.39%), 신한지주(-8.17%), 두산에너빌리티(-8.12%), 한화오션(-7.90%), 삼성물산(-7.73%), 셀트리온(-6.78%), KB금융(-6.38%), 현대차(-6.19%), 삼성생명(-6.05%), NAVER(-5.64%), LG에너지솔루션(-5.19%), 삼성바이오로직스(-4.87%), 현대모비스(-4.87%), HD현대일렉트릭(-4.80%), 기아(-4.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8%) 등이 일제히 하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오락/문화(-11.38%), 증권(-8.23%), 의료/정밀기기(-8.19%), 금융(-7.12%), 전기/가스(-6.79%), 전기/전자(-6.70%), 기계/장비(-6.54%), 제조(-6.43%), 건설(-6.33%), 운송/창고(-6.28%), 운송장비/부품(-6.14%), 화학(-6.05%), 제약(-5.71%), IT 서비스(-5.71%), 유통(-5.65%), 보험(-5.43%), 일반서비스(-5.36%), 금속(-5.28%), 통신(-5.13%), 섬유/의류(-3.77%), 종이/목재(-3.62%), 음식료/담배(-3.30%) 등이 3% 넘게 하락.

코스닥시장, 이란에 최후통첩,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이비엘바이오(-11.39%), 리가켐바이오(-10.00%), 레인보우로보틱스(-9.86%), 로보티즈(-8.81%), 코오롱티슈진(-8.25%), 보로노이(-7.55%), 에코프로(-7.49%), 우리기술(-7.22%), 원익IPS(-7.04%), 에코프로비엠(-6.67%), 알테오젠(-6.51%), HLB(-5.71%), 케어젠(-5.71%), 올릭스(-5.56%), 리노공업(-5.01%), HPSP(-3.91%), ISC(-3.64%), 이오테크닉스(-2.44%) 등이 하락. 반면, 시총 1위 삼천당제약(+3.75%)은 상승. 펩트론은 보합.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금융(-7.43%), 일반서비스(-7.05%), 비금속(-6.99%), 오락/문화(-6.58%), 화학(-6.18%), 기계/장비(-6.07%), 전기/전자(-5.89%), 운송장비/부품(-5.58%), 제조(-5.32%), 의료/정밀기기(-5.16%), 출판/매체복제(-5.02%), IT 서비스(-4.73%), 금속(-4.71%), 건설(-4.50%), 운송/창고(-4.20%), 섬유/의류(-4.16%), 통신(-4.16%), 제약(-3.86%) 등이 3% 넘게 하락.
[작성일자 : 2026/03/23 17:04]|

특징주 및 테마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

중동 정세 불안 속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면서 재활용 플라스틱 업계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그동안 높은 가격 탓에 경쟁에서 밀렸던 재생 원료가 새 플라스틱 원료(신재)와 가격 격차를 좁히거나 오히려 더 낮아질 조짐을 보이면서 업계에선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기류가 나오는 모습.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활용 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리스크로 나프타 가격이 오르면서 일부 품목에서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음. 나프타는 페트(PET) 제조에도 필요한 만큼 나프타 가격 상승은 일정 시차를 두고 페트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재생 페트 사용이 늘면서 정부의 친환경 정책 목표가 달성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음. 기후부는 생수 및 음료용 무색 페트병을 생산할 때 재생 페트 10% 함유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재생 원료의 가격경쟁력까지 확보되면 규제 수요에 시장 수요가 더해져 재활용 비중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에코플라스틱, 세림B&G, 삼륭물산, 한국팩키지, 진영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등 -

광(光)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3월15~19일 OFC 2026이 개최되었다며, 단순한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고, 주요 업체들이 시장 규모와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밝힘. 루멘텀, 코히런트, AAOI 등은 TAM/SAM과 실적 가이던스를 통해 수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엔비디아 역시 새롭게 공개한 NVL576을 통해 scale-up 구간에서의 광 인터커넥트 적용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설명. 결과적으로 이번 OFC는 이벤트 소멸보다는 섹터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언급.

▷OFC 2026에서 다수의 광 부품·장비 업체들이 제시한 TAM/SAM 자료를 종합해보면, 광 시장은 기존 고속 플러거블 트랜시버 수요에 더해 새로운 성장축이 추가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힘. 향후 성장은 크게 4개의 축, 즉 Scale-Up 시장(구리→광 전환), Scale-Out 시장(CPO), OCS 시장, Scale-Across 시장으로 정리 가능하다고 설명. 특히, 루멘텀은 광 TAM이 ‘25년 180억 달러에서 ‘30년 900억 달러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제시했고, 코히런트는 기존 500억 달러 SAM에 더해, 신규 성장 영역에서 200억 달러의 SAM이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음.

▷한편, 이런 기대감은 공격적인 가이던스가 유지된다는 전제 위에 형성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현 시점에서는 보수적 시각보다 긍정적 시각이 더 유효하다고 본다고 밝힘. 루멘텀, 코히런트 등 현 주도주 포워드 P/E는 30~50배 수준으로, 닷컴버블 당시 주도주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 으로 낮다고 설명. 또한, 증설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P 사이클을 지지하는 공급자 우위 환경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빛과전자, 한국첨단소재, 티엠씨, 옵티코어, 우리로, 주성코퍼레이션 등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45%) 급락, 중동 확전 우려 등에 하락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중동 전쟁 확전 우려 등에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45%)도 급락.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군이 중동 지역으로 해병대와 해군 병력 수천명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미 상륙강습함인 복서호와 2,500명 규모의 해병 원정대, 호위 군함 등은 예정보다 약 3주 앞당겨 미 서부 해안을 출발할 것이며, 해병 원정대의 중동 파견은 일본 오키나와에 배치된 제31해병원정대 병력 2,500명에 이어 두번째로 알려짐. 이들 병력은 해안가에 배치돼 호르무즈 해협 장악 작전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중앙군사본부 하탐 알안비야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이란 발전소를 겨냥한 미국의 위협이 실행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폐쇄되고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대응했음.

▷슈퍼마이크로컴퓨터(-33.32%) 폭락도 美 반도체株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지방검찰청은 엔비디아 AI 칩이 탑재된 서버를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로 슈퍼마이크로컴퓨터 관계자 3명을 기소했음. 기소된 인물은 공동 창업자인 왈리 라우를 포함해 영업 관리자와 외부 계약자 등으로, 이들은 미국 수출통제법을 위반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포함된 서버를 중국으로 우회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슈퍼마이크로컴퓨터(-33.32%)가 폭락했으며, 샌디스크(-8.08%), 인텔(-5.0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81%), 엔비디아(-3.28%) 등 여타 美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유니테스트, 한화비전, 에스티아이, 서진시스템, 원익IPS, 고영, 코미코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자동차/ 로봇/ IT 대표주 등 -

美-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 국내 산업계 전반 피해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중동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물류 차질 등에 국내 산업(수출 의존도가 높은 업종)이 전반적인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동 갈등이 장기화하면 에너지 가격 상승, 운임·물류 차질 가능성 상승,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금리 인하 지연, 글로벌 경기 위축이 예상된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만약 이란이 지금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외신에 따르면, 美 국방부가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하기 위해 상세한 준비를 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숙고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화신, 한온시스템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레인보우로보틱스, 한라캐스트, 클로봇, 로보티즈, 씨메스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및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에스디에스 등 IT 대표주 등이 하락.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흥아해운(003280) : 최대주주 장금상선 계열사, 세계 1위 MSC에 유조선사 지분 50% 매각 소식 등에 급등
▷지난 21일 언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가 한국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인수할 것으로 전해짐.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와 키프로스 경쟁위원회는 MSC그룹의 자회사 SAS 시핑 에이전시스 서비스가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기업 결합 공시를 발표했음. MSC와 장금마리타임은 이번 기업 결합이 성사될 경우 MSC는 유조선 분야에, 장금마리타임은 컨테이너 분야에 처음 진출하며 사업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장금마리타임은 최근 중고 초대형 유조선(VLCC)을 공격적으로 매입해 주목받아왔고, 현재 약 130척의 유조선을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조선 시장 점유율은 17% 가량으로 평가되고 있음.
▷아울러 금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장금상선의 유조선 사업 계열사인 장금마리타임이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15척 이상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형 유조선(VLCC)에 이어 수에즈막스급까지 확보하며 이란 전쟁 여파로 상승한 운임의 수혜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에 장금상선의 자회사인 동사가 금일 시장에서 부각.

태경케미컬(006890) : 중동 분쟁에 따른 헬륨 가격 급등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헬륨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짐. 글로벌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현물 헬륨 가격이 전주에 비해 최대 40%까지 급등했다고 추정한 것으로 알려짐. 에너지 분석기관 AKAP에너지는 지금 같은 공급 충격이 계속될 경우 이란 전쟁 이전 1,000세제곱피트(MCF)당 500달러 선이었던 헬륨 가격이 4배 뛴 2,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음.
▷이에 반도체 가격도 덩달아 올라 ‘칩플레이션’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용 가스 공급 업체인 태경케미컬이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


- 코스닥 시장 -

우리로(046970) :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속 광검출기 시장 본격 진출 기대감 등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초고속 광통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힘. 동사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200Gbps급 초고속 광검출기 소자 기술 이전을 완료하고, 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통신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언급. 광검출기는 광섬유를 통해 전송된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해주는 장치로, 데이터센터 내부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부품임.
▷이번 도입 기술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급증한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고안됐으며,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2배 향상돼 5GB 분량의 고화질 영화 5편을 단 1초 만에 보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 특히, 후면 렌즈 집적 구조를 채택해 광신호의 결합 효율을 높였으며, 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음.

에이전트AI(060900) : 총 3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9.67%)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속 상한가
▷지난 20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센트럴이엔지와 17.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4.41%) 규모 공급계약(안성 태양광발전소 물품 공급) 체결(계약기간:2026-03-20~2026-06-30) 공시. 주식회사 에버그린솔라3호와 18.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5.26%) 규모 공급계약(스타/태영예림 1호 태양광 발전소 설치 공사) 체결(계약기간:2026-03-20~2027-02-26) 공시.


[특징 상한가 및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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