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4/02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6
5478.7( 0.0) 1116.18( 0.0) 812.05( 0.0)

시황

- 코스피 시장 -

4/1 KOSPI 5,478.70(+8.44%) 이란 종전 기대감 및 한국 국채 WGBI 편입 속 환율 안정(+), 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이란 종전 기대감 등에 급등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5,330.04(+277.58P, +5.49%)로 폭등 출발. 장초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5,272.45(+219.99P, +4.35%)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5,400선을 넘어선 지수는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고, 장후반 5,512.33(+459.87P, +9.10%)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다소 줄여 결국 5,478.70(+426.24P, +8.44%)으로 장을 마감.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 및 한국 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속 달러-원 환율 급락 등에 코스피지수는 8% 넘게 폭등. 기관이 4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폭등을 이끌었음.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연일 조단위 매도세를 나타냈던 외국인이 이날도 순매도하며 10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매도 규모가 크게 축소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개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특히, 삼성전자(+13.40%), SK하이닉스(+10.66%)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급등세가 두드러짐. 이란 종전 기대감 속 밤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 넘게 폭등한 가운데, 3월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 3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51.4% 증가한 328억3천만 달러로 집계. 반도체 수출이 300억 달러를 상회한 것은 역대 최초임.

대우건설(+24.95%), 현대건설(+12.53%), 두산에너빌리티(+8.50%) 등 건설/원전, 현대차(+9.54%), 기아(+6.96%), 현대모비스(+8.20%) 등 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현대로템(+11.39%) 등 방산, HD현대일렉트릭(+8.41%), 효성중공업(+8.02%) 등 전력설비, 신한지주(+6.39%), KB금융(+4.51%) 등 은행, 한국금융지주(+10.62%), 미래에셋증권(+8.12%) 등 증권, 삼성생명(+7.84%), 한화생명(+7.22%) 등 보험, SK스퀘어(+7.40%), 두산(+8.67%) 등 지주사 등도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

이란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잘 진행 중이라고 재차 강조한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비롯한 이란 측 주요 인사들이 이에 호응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음.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으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이란이 미국과 직접, 또는 역내 우호국들을 통해 메시지를 교환했다고 확인했음.

아울러 이날부터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로 편입되면서 환율이 안정된 점이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시키는 모습. 이날 한국은 WGBI 편입 절차를 개시했음. 이날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편입 절차가 이뤄질 예정으로, 상당한 해외 자금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중동 전쟁 여파로 변동세를 보인 금리를 안정시키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음.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01.3원으로 전거래일대비 15.7원 급락.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4조269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25억, 6,126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74계약, 7,070계약 순매수, 기관은 10,331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8.2bp 하락한 3.37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9.0bp 하락한 3.68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0틱 오른 104.12로 마감. 외국인이 16,976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2,71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80틱 오른 110.40으로 마감. 외국인, 보험이 1,071계약, 336계약 순매수, 개인, 금융투자는 865계약, 364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시총 20위권 종목 중 HD현대중공업(-2.90%)만 하락했을 뿐, 삼성전자(+13.40%), SK하이닉스(+10.66%)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차(+9.54%), 두산에너빌리티(+8.50%), 현대모비스(+8.20%), 미래에셋증권(+8.12%), 삼성생명(+7.84%), 삼성물산(+7.69%), SK스퀘어(+7.40%), 기아(+6.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신한지주(+6.39%), 삼성SDI(+5.88%), 한화오션(+5.66%), 삼성바이오로직스(+4.52%), KB금융(+4.51%), 셀트리온(+4.46%), LG에너지솔루션(+3.17%) 등이 상승.

업종별로도 오락/문화(-1.02%)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건설(+12.18%), 전기/전자(+11.36%) 업종의 급등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조(+9.62%), 금속(+8.85%), 기계/장비(+8.36%), 증권(+7.61%), 운송장비/부품(+6.86%), 의료/정밀기기(+5.98%), 금융(+5.67%), 보험(+5.26%), 유통(+5.06%), 제약(+4.64%), IT 서비스(+4.64%), 전기/가스(+4.54%), 일반서비스(+4.50%), 화학(+4.44%), 운송/창고(+4.29%)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지수 : KOSPI 5,478.70(+426.24P/+8.44%)

- 코스닥 시장 -

4/1 KOSDAQ 1,116.18(+6.06%) 이란 종전 기대감 및 한국 국채 WGBI 편입 속 환율 안정(+),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이란 종전 기대감 등에 급등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도 1,090.36(+37.97P, +3.61%)으로 급등 출발. 장초반 1,089.31(+36.92P, +3.51%)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장후반 1,122.80(+70.41P, +6.69%)까지 올라서며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장 막판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결국 1,116.18(+63.79P, +6.06%)로 장을 마감.

이란 종전 기대감 및 한국 국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속 환율이 안정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6.06% 폭등.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폭등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개인은 5거래일 만에 순매도.

특히, 삼성전자(+13.40%), SK하이닉스(+10.66%) 급등 속 이오테크닉스(+13.13%), 리노공업(+10.81%), 네패스(+20.36%), ISC(+13.30%), 고영(+11.66%)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세를 기록. 에코프로비엠(+5.10%), 에코프로(+6.88%) 등 2차전지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고, 알테오젠(+5.42%), 에이비엘바이오(+8.50%), 리가켐바이오(+7.03%) 등 제약/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7.68%), 로보티즈(+10.79%) 등 로봇주들도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 대한광통신(+29.97%), RFHIC(+25.60%), 오이솔루션(+28.79%), 에치에프알(+22.10%) 등 광통신/5G/통신장비 관련주들도 급등

반면, 전일 하한가를 기록했던 삼천당제약(-10.25%)은 이날도 급락세를 보이면서 시총 4위로 밀려났음.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9억, 4,603억 순매수, 개인은 9,00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시총 20위권 종목 중 삼천당제약(-10.25%)만 급락했을 뿐, ISC(+13.30%), 이오테크닉스(+13.13%), 리노공업(+10.81%), 로보티즈(+10.79%), 원익IPS(+9.07%), 에이비엘바이오(+8.50%), 올릭스(+8.32%), 우리기술(+8.09%), 레인보우로보틱스(+7.68%), 리가켐바이오(+7.03%), 에코프로(+6.88%), 케어젠(+5.95%), 알테오젠(+5.42%), 에코프로비엠(+5.10%), HLB(+4.94%), 펩트론(+4.94%), 펄어비스(+4.35%), 보로노이(+3.91%),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상승. 전기/전자(+8.67%), 기계/장비(+8.48%), 운송장비/부품(+6.66%), 금융(+6.63%), 유통(+6.55%), 제조(+6.30%)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일반서비스(+5.92%), 화학(+5.66%), 금속(+5.37%), 의료/정밀기기(+5.34%), IT 서비스(+5.02%), 섬유/의류(+4.28%), 통신(+4.05%), 기타제조(+4.03%), 비금속(+3.58%), 종이/목재(+3.38%), 건설(+3.25%), 제약(+2.53%) 업종 등이 상승.

마감지수 : KOSDAQ 1,116.18P(+63.79P/+6.06%)
[작성일자 : 2026/04/01 17:09]|

주도주

코스피 시장, 이란 종전 기대감 및 한국 국채 WGBI 편입 속 환율 안정, 기관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시총 20위권 종목 중 HD현대중공업(-2.90%)만 하락했을 뿐, 삼성전자(+13.40%), SK하이닉스(+10.66%)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차(+9.54%), 두산에너빌리티(+8.50%), 현대모비스(+8.20%), 미래에셋증권(+8.12%), 삼성생명(+7.84%), 삼성물산(+7.69%), SK스퀘어(+7.40%), 기아(+6.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신한지주(+6.39%), 삼성SDI(+5.88%), 한화오션(+5.66%), 삼성바이오로직스(+4.52%), KB금융(+4.51%), 셀트리온(+4.46%), LG에너지솔루션(+3.17%) 등이 상승.
업종별로도 오락/문화(-1.02%)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건설(+12.18%), 전기/전자(+11.36%) 업종의 급등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조(+9.62%), 금속(+8.85%), 기계/장비(+8.36%), 증권(+7.61%), 운송장비/부품(+6.86%), 의료/정밀기기(+5.98%), 금융(+5.67%), 보험(+5.26%), 유통(+5.06%), 제약(+4.64%), IT 서비스(+4.64%), 전기/가스(+4.54%), 일반서비스(+4.50%), 화학(+4.44%), 운송/창고(+4.29%)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코스닥 시장, 이란 종전 기대감 및 한국 국채 WGBI 편입 속 환율 안정, 외국인/기관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시총 20위권 종목 중 삼천당제약(-10.25%)만 급락했을 뿐, ISC(+13.30%), 이오테크닉스(+13.13%), 리노공업(+10.81%), 로보티즈(+10.79%), 원익IPS(+9.07%), 에이비엘바이오(+8.50%), 올릭스(+8.32%), 우리기술(+8.09%), 레인보우로보틱스(+7.68%), 리가켐바이오(+7.03%), 에코프로(+6.88%), 케어젠(+5.95%), 알테오젠(+5.42%), 에코프로비엠(+5.10%), HLB(+4.94%), 펩트론(+4.94%), 펄어비스(+4.35%), 보로노이(+3.91%),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상승. 전기/전자(+8.67%), 기계/장비(+8.48%), 운송장비/부품(+6.66%), 금융(+6.63%), 유통(+6.55%), 제조(+6.30%)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일반서비스(+5.92%), 화학(+5.66%), 금속(+5.37%), 의료/정밀기기(+5.34%), IT 서비스(+5.02%), 섬유/의류(+4.28%), 통신(+4.05%), 기타제조(+4.03%), 비금속(+3.58%), 종이/목재(+3.38%), 건설(+3.25%), 제약(+2.53%) 업종 등이 상승.
[작성일자 : 2026/04/01 17:09]|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엔비디아,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에 따른 광통신 및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공급망 확대 소식 등에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6.24%) 폭등, 3월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소캠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美-이란 종전 기대감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테마 상승.

▷아르테미스Ⅱ 발사 기대감 및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 상승.

▷韓·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계기 16건 MOU 체결, 양국 협력 확대 기대감 등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조선/ 조선기자재/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美-이란 종전 기대감에도 중동 무기 수요 지속 전망 등도 방산 테마 등에 호재로 작용.

▷美-이란 조기 종전 기대감 속 국내증시 급등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주요 바이오 기업 4월 임상 데이터 및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 줄기세포, 제대혈, 비만치료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등 제약/바이오 테마 상승.

▷1-3차 상법 개정 효과 및 중복상장 금지 기대감 등에 지주사 테마 상승.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충격 우려 등으로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자동차 대표주/자동차 부품 테마도 종전 기대감 등에 상승.

▷美-이란 종전 기대감 속 지난밤 WTI(-1.46%) 가격 하락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이 외에 LED장비, 항공기부품, 핵융합에너지, 오가노이드, 마이크로 LED, 전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무선충전기술, MLCC, 종합상사,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유리 기판,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야놀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그리드, 3D 프린터, IT 대표주, PCB(FPCB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갤럭시 부품주, 아이폰, 창투사, 폴더블폰, 전력설비, 드론, 초전도체, 퓨리오사AI,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증시 급등 속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반면,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 속 최근 알루미늄 강세 등에 시장에서 부각됐던 일부 비철금속 테마 하락.

▷최근 중동 확전 속 나프타 수급 불안 지속 등에 시장에서 부각됐던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 하락.

▷이 외에 렌터카, 해운, 자전거 등 일부 테마만이 하락.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엔비디아,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에 따른 광통신 및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공급망 확대 소식 등에 상승

▷엔비디아는 31일(현지시간)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달러(약 3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 마벨은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킹, 광통신 및 맞춤형 AI반도체(ASIC)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자금 투입을 넘어, 엔비디아가 AI 생태계의 '연결'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엔비디아가 이번 투자와 함께 ‘엔비디아 NV링크 플랫폼에 마벨도 연결할 수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엔비디아의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인 NV링크는 기존에는 엔비디아의 GPU만 연결가능했으나 이제 마벨의 맞춤형 칩(XPU)나 네트워킹 장비도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됐음.

▷아울러 양사는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협력도 공식화했음. 마벨은 광학 인터커넥트 분야의 강자로 엔비디아는 마벨의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모를 줄인 차세대 AI팩토리를 건설하려는 계획임. 이에 앞서 엔비디아는 또 다른 실리콘 포토닉스 분야의 기술업체인 루멘텀과 코히런트에도 투자해 실리콘 포토닉스 분야만 세 번째 투자가 될 예정. 업계에선 엔비디아가 광통신 및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공급망을 장악하려는 전략적 행보라고 분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한광통신, 성호전자, 한국첨단소재, 머큐리, 이루온, 이노인스트루먼트, 기가레인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6.24%) 폭등, 3월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이란 전쟁이 조만간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급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6.24%)도 폭등 마감. 엔비디아(+5.5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98%), 샌디스크(+10.98%), 인텔(+7.14%), AMD(+3.77%) 등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반등한 가운데, 마벨 테크놀로지(+12.80%)는 엔비디아가 20억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음. 특히, 마이크로소프트(+3.12%), 애플(+2.90%), 알파벳A(+5.14%), 아마존(+3.64%), 메타(+6.67%), 테슬라(+4.64%) 등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상승 마감.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를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음. 아울러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란 전쟁을 두고 "해결책은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힘. 미국과 이란 양측이 종전 의사를 내비치면서 시장에서는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10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

▷한국의 올해 3월 수출이 반도체에 힘입어 50% 가까이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3월 수출액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861억3천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8.3% 증가. 기존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12월 695억달러를 크게 상회. 3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51.4% 증가한 328억3천만 달러로 집계. 반도체 수출이 300억 달러를 상회한 것은 역대 최초임.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DB하이텍, 네패스, 인텍플러스, 파두, 엠케이전자, 에이치브이엠, 코세스, 펨트론, 고영, ISC, 에프에스티, 디아이, 테크윙, 리노공업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

美-이란 종전 기대감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닫힌 상태에서도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종료할 의사를 표시한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전쟁 재발 방지가 보장된다면 종전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이란 국영방송인 프레스TV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이 있을 경우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해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음.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종전 및 핵 협상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재건 및 이란 개발 테마로 삼성E&A, DL이앤씨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단기 휴전으로 유가가 회복될 경우 자재 가격 및 수급 우려 해소로 국내 주택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2일 오전10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동부건설, KCC건설, 삼성물산, 태영건설, 상지건설, 계룡건설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아울러 종전 기대감에 따른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 속 HD건설기계, 두산밥캣, 전진건설로봇 등 건설기계 테마도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인스코비(006490) :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경 수반 유상증자 결정 속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경을 수반하는 유상증자 결정 공시. 채무상환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 대상 20,000,000주(10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500원, 상장예정:2026-04-24) 공시.

LG이노텍(011070) : 1분기 호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DB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6E 매출액은 5조5,319억원(+11.0%YoY, -27.3%QoQ), 영업이익은 2,038억원(+62.9%YoY, -37.2%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1,762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와 고환율 효과를 반영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 모두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아울러 카메라모듈 중심의 사업구조와 북미 고객사향 높은 매출 의존도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동사의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라고 밝힘. 이는 패키지솔루션의 믹스개선 예상되는 상황에서 FCBGA 글로벌 경쟁사 멀티플은 12M Fwd P/E 평균 약 35배인 반면 동사는 12배에 그치기 때문 등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20,000원 -> 370,000원[상향]

- 코스닥 시장 -

엠케이전자(033160) : SOCAMM 양산 본격화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 등에 급등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794억원(YoY +79.9%), 영업이익은 66억원(YoY +79.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Wire Bonding은 Grace향 LPDDR5x의 수요가 강하고, 이외 Legacy Memory에 대한 수요 효과가 지속됨에 따라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국내 법인의 경우 Gold Wire 수요 강세에 따라 월평균 7만 km 내외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평균 월 5-6만 km 수준의 수요 대비 월평균 수요가 매우 강하다는 것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
▷2분기는 1분기 대비 수요 강세가 더욱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LPCAMM2 양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LPDDR5x의 수요가 적극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16단으로 적층된 LPDDR5x가 모듈 한 개당 4개가 탑재되고, LPCAMM2 모듈이 Vera 주위에 양옆으로 4개씩 총 8개가 탑재됨에 따라, LPDDR5x는 총 512개의 수요 효과를 보인다고 밝힘. 이로 인해 LPDDR5x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패키징되는 Wire Bonding의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또한 금 가격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판가 연동에 따른 마진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고, 물량 증가에 따른 올해 별도 법인의 성장세는 뚜렷할 것이라고 분석.

프리엠스(053160)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701,262주(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4-01~2026-06-30) 공시.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이루온(065440) : 엔비디아,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에 따른 광통신 및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공급망 확대 소식 등에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 : 엔비디아, 마벨 테크놀로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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