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1/05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3
4309.63( 95.46) 945.57( 20.1) 625.65( 17.65)

시황

- 코스피 시장 -

1/2 KOSPI 4,309.63(+2.27%) 외국인 순매수(+), 수출 호조 속 반도체株 강세(+), 새해 첫날 사상 최고치 경신

밤사이 뉴욕증시 및 유럽 주요국 증시가 New Years Day로 휴장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4,224.53(+10.36P, +0.25%)로 상승 출발. 장초반 4,216.68(+2.51P, +0.0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해 정오 무렵 4,260선 부근에서 움직이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던 지수는 장후반 4,300선을 넘어섰고, 장 막판 4,313.55(+99.38P, +2.3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4,309.63(+95.46P, +2.27%)으로 장을 마감.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은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경신.

연말?연초 휴장을 마치고 2026년 첫 거래일을 맞이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수 속 수출 지표 호조 등에 2% 넘게 급등. 삼성전자(+7.17%), SK하이닉스(+3.99%), 한미반도체(+13.42%) 등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외국인은 하루 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산업통상부가 전일 발표한 2025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 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특히, 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22.2% 증가한 1,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 지난해 12월 수출은 13.4% 증가해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전년대비 증가하는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으며, 특히 12월 반도체 수출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43.2% 증가한 207억7,000만 달러로 10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 속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7.17%), SK하이닉스(+3.99%)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등 반도체 강세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6.52%)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 경신.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던 셀트리온(+11.88%)은 美 릴리 생산시설 인수 완료 및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등에 급등했고, LS ELECTRIC(+7.07%), HD현대일렉트릭(+5.81%), 효성중공업(+3.59%) 등 전력설비, NAVER(+1.86%), 카카오(+3.33%) 등 인터넷 대표주들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4%), 삼성SDI(-2.60%) 등 2차전지, POSCO홀딩스(-2.46%), 포스코스틸리온(-2.14%) 등 철강, GS건설(-4.47%), DL이앤씨(-3.04%), 대우건설(-2.09%) 등 건설, KB금융(-1.12%), 하나금융지주(-0.74%) 등 은행, DB손해보험(-2.52%), 한화손해보험(-1.08%), 동양생명(-2.59%) 등 보험, S-Oil(-3.25%), GS(-1.78%) 등 정유, KT(-2.47%), LG유플러스(-1.97%) 등 통신주 등이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이 휴장한 가운데, 대만, 홍콩은 상승.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41.8원으로 전거래일대비 2.3원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447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41억, 2,33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4,453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521계약, 72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8bp 하락한 2.93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1bp 상승한 3.38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내린 105.43으로 마감. 외국인이 9,199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8,206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12.75로 마감. 외국인이 3,610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692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셀트리온(+11.88%), 삼성전자(+7.17%), SK스퀘어(+6.52%), SK하이닉스(+3.99%), 삼성물산(+2.30%), NAVER(+1.86%), 한화오션(+0.97%), 현대차(+0.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4%), 한국전력(-1.48%), KB금융(-1.12%), 현대모비스(-1.07%), 기아(-0.99%), HD현대중공업(-0.98%), 삼성생명(-0.82%), 삼성바이오로직스(-0.71%), 신한지주(-0.39%), 두산에너빌리티(-0.13%)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다소 우세. 건설(-1.75%), 통신(-1.60%), 전기/가스(-1.59%), 섬유/의류(-1.54%), 비금속(-1.42%), 일반서비스(-1.09%), 금속(-1.09%), 종이/목재(-0.93%), 운송/창고(-0.85%), 화학(-0.81%), 보험(-0.80%), 음식료/담배(-0.29%), 유통(-0.14%)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4.85%), 의료/정밀기기(+4.82%), 제조(+3.19%), 증권(+2.61%), 제약(+2.54%), 오락/문화(+2.37%), IT 서비스(+2.22%), 기계/장비(+1.36%), 부동산(+1.14%)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PI 4,309.63(+95.46P/+2.27%)

- 코스닥 시장 -

1/2 KOSDAQ 945.57(+2.17%)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로봇株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New Years Day로 휴장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30.35(+4.88P, +0.53%)로 상승 출발. 장중 저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945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함. 오후 장중 940선 아래로 상승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장중 고점인 945.57(+20.10P, +2.17%)로 장을 마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 종가 기준 지난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치 행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테스(+19.42%), 고영(+18.56%), 원익IPS(+17.82%), 유진테크(+14.13%)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 LS티라유텍(+29.97%), 현대무벡스(+26.13%), 한국피아이엠(+17.81%), 링크제니시스(+14.71%), 휴림로봇(+9.93%) 등 로봇/스마트팩토리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냈고, 삼화네트웍스(+11.85%), 스튜디오드래곤(+8.89%), 키이스트(+8.09%), JYP Ent.(+6.75%), 넥써쓰(+13.76%), 위메이드(+7.41%), 펄어비스(+6.42%) 등 엔터/영상콘텐츠/게임 등 중국 소비주들도 강세를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0억, 845억 순매수, 개인은 1,82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원익IPS(+17.82%), 파마리서치(+7.69%), 리노공업(+7.63%), 클래시스(+7.52%), 이오테크닉스(+6.25%), 삼천당제약(+5.16%), 레인보우로보틱스(+4.89%), HLB(+4.13%), 로보티즈(+3.26%), 케어젠(+2.79%), 알테오젠(+1.67%) 등이 상승. 반면, 코오롱티슈진(-10.18%), 에코프로비엠(-3.34%), 디앤디파마텍(-3.16%), 펩트론(-2.76%), 에코프로(-2.75%), 에이비엘바이오(-2.25%), 원익홀딩스(-2.16%), 리가켐바이오(-1.67%), 보로노이(-1.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기계/장비(+5.67%), IT 서비스(+4.09%), 섬유/의류(+3.71%), 의료/정밀기기(+3.07%), 유통(+2.98%), 오락/문화(+2.92%), 운송장비/부품(+2.85%), 비금속(+2.84%), 제조(+2.60%), 화학(+2.39%), 기타제조(+2.14%), 전기/전자(+2.03%), 통신(+1.19%), 제약(+0.7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운송/창고(-1.20%), 건설(-1.00%), 종이/목재(-0.67%), 금융(-0.65%) 업종은 하락.

마감지수 : KOSDAQ 945.57P(+20.10P/+2.17%)
[작성일자 : 2026/01/02 17:08]|

주도주

코스피 시장, 외국인 순매수, 수출 호조 속 반도체株 강세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셀트리온(+11.88%), 삼성전자(+7.17%), SK스퀘어(+6.52%), SK하이닉스(+3.99%), 삼성물산(+2.30%), NAVER(+1.86%), 한화오션(+0.97%), 현대차(+0.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 등이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2.04%), 한국전력(-1.48%), KB금융(-1.12%), 현대모비스(-1.07%), 기아(-0.99%), HD현대중공업(-0.98%), 삼성생명(-0.82%), 삼성바이오로직스(-0.71%), 신한지주(-0.39%), 두산에너빌리티(-0.13%)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다소 우세. 건설(-1.75%), 통신(-1.60%), 전기/가스(-1.59%), 섬유/의류(-1.54%), 비금속(-1.42%), 일반서비스(-1.09%), 금속(-1.09%), 종이/목재(-0.93%), 운송/창고(-0.85%), 화학(-0.81%), 보험(-0.80%), 음식료/담배(-0.29%), 유통(-0.14%)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4.85%), 의료/정밀기기(+4.82%), 제조(+3.19%), 증권(+2.61%), 제약(+2.54%), 오락/문화(+2.37%), IT 서비스(+2.22%), 기계/장비(+1.36%), 부동산(+1.14%) 업종 등은 상승.

코스닥 시장,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로봇株 강세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 원익IPS(+17.82%), 파마리서치(+7.69%), 리노공업(+7.63%), 클래시스(+7.52%), 이오테크닉스(+6.25%), 삼천당제약(+5.16%), 레인보우로보틱스(+4.89%), HLB(+4.13%), 로보티즈(+3.26%), 케어젠(+2.79%), 알테오젠(+1.67%) 등이 상승. 반면, 코오롱티슈진(-10.18%), 에코프로비엠(-3.34%), 디앤디파마텍(-3.16%), 펩트론(-2.76%), 에코프로(-2.75%), 에이비엘바이오(-2.25%), 원익홀딩스(-2.16%), 리가켐바이오(-1.67%), 보로노이(-1.15%)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기계/장비(+5.67%), IT 서비스(+4.09%), 섬유/의류(+3.71%), 의료/정밀기기(+3.07%), 유통(+2.98%), 오락/문화(+2.92%), 운송장비/부품(+2.85%), 비금속(+2.84%), 제조(+2.60%), 화학(+2.39%), 기타제조(+2.14%), 전기/전자(+2.03%), 통신(+1.19%), 제약(+0.7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운송/창고(-1.20%), 건설(-1.00%), 종이/목재(-0.67%), 금융(-0.65%) 업종은 하락.
[작성일자 : 2026/01/02 17:08]|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지난해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치 기록 및 슈퍼사이클 기대감 지속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PCB(FPCB 등), 유리 기판, 전선, 전력설비,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등 테마도 상승.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및 위성락 안보실장, '韓·中 문화콘텐츠 교류 점진적·단계적 복원' 발언 등에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여행, 항공, 호텔/리조트, 게임, 웹툰, 영상콘텐츠, 국내 상장 중국기업 등 중국 소비 관련 테마 상승.

▷스페이스X IPO 기대감 지속 등에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 상승.

▷CES 2026 기대감 지속 등에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상승.

▷CES 2026 기대감 등에 의료기기/ 의료AI 테마 상승.

▷애플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공개 소식 등에 아이폰/ 폴더블폰/ 스마트폰 테마 상승.

▷정부, 청년 탈모 바우처 지급 검토 소식에 탈모 치료 테마 상승.

▷이 외에 스테이블코인, 통신장비, NFT(대체불가토큰), 야놀자, 5G,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마이크로바이옴, 골프, OLED, 드론, 남북경협,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갤럭시 부품주, 그래핀, 카메라모듈/부품, 인터넷 대표주, 유심(USIM),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초전도체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포스코퓨처엠, GM 양극재 공급계약 축소 등에 2차전지/리튬 등 테마 하락.

▷국제유가 하락 영향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셰일가스, 도시가스 등 테마 하락.

▷이 외에 백화점, 제대혈, 밥솥, 타이어, 건설 대표주, 석유화학, 조선기자재, 모듈러주택, 건설기계, 렌터카, 통신, 조선, 화학섬유, 카지노, 홈쇼핑, 리모델링/인테리어, 종합상사, 편의점, 요소수, 폐기물처리, 겨율, 윤활유, 손해보험, mRNA(메신저 리보핵산), 조림사업, 철강 중소형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반도체 관련주 -

지난해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치 기록 및 슈퍼사이클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산업통상부가 전일 발표한 2025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 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22.2% 증가한 1,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음.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43.2% 증가한 207억7,000만 달러로 10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전 최고 기록은 지난 2018년 3분기에 세운 17조5,700억원으로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파했을지에 주목하고 있음. 2025년 4분기 실적 전망을 제출한 국내 주요 증권사 9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연결 기준 영업이익 18조6,8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오는 8일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에스티아이, 원익IPS, 원익머트리얼즈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중국 소비 관련주 -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및 위성락 안보실장, '韓·中 문화콘텐츠 교류 점진적·단계적 복원' 발언 등에 상승

▷지난 30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1월4∼6일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하고, 6∼7일엔 상하이를 찾을 예정. 이 대통령의 방중은 취임 후 처음이며, 시 주석과의 회담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한 11월1일 첫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임.

▷언론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월4~7일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200여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꾸리는 것으로 전해짐.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포함됐으며,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도 동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대한상의가 중국 경제사절단을 파견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임. 경제사절단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한중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한중 기업·기관들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것으로 전해짐.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관련 브리핑을 열고, "한국과 중국 사이 문화콘텐츠 교류도 점진적,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위성락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기대 성과에 대해 "한국과 중국 간 민감 현안의 안정적 관리"라고 설명. 이어 "한중 관계 전면적 복원에 걸맞게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문화콘텐츠 교류도 점진적으로 복원할 것"이라고 밝힘.

▷위성락 실장이 언급한 문화 콘텐츠 교류 복원은 ‘한한령(한국문화 제한 조처) 해제’를 뜻한다고 알려지고 있음. 중국은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비공식 제재인 ‘한한령’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지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사태 이후 2017년부터 한국 대중문화의 중국 진출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임. 위성락 실장은 "서로 문화 교류에 대한 공감대는 있기 때문에 서로 수용할 수 있는 문화교류 공감대를 늘려서 문제를 접근해 나가고자 한다"며, "실무선 협의도 있고 이번 정상회담에서 계속 모색하겠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한국화장품, 마녀공장, 토니모리, 클래시스,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하이브, JYP Ent.,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SM C&C, 아난티, 모나용평, 호텔신라, 엔씨소프트, NHN, 펄어비스,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여행/ 항공/ 호텔/리조트/ 게임 테마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GRT, 오가닉티코스메틱,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컬러레이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도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패션그룹형지 그룹주 :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및 최준호 부회장, 이재명 대통령 방중 국빈방문 동행 소식에 상한가
▷언론에 따르면,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과 최준호 부회장 부자(父子)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 1월 중국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동행한다고 전해짐. 최 회장과 최 부회장은 이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다양한 경제 협력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알려짐.
▷한편, 시장에서는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는 패션그룹형지의 오너가 부자가 이번 방중 일정에 참여하면서 중국 현지 K패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종목]: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형지I&C

셀트리온(068270) : 美 릴리 생산시설 인수 완료 및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등에 급등
▷종속회사 Celltrion USA, Inc., 6,787.07억원(동사 최근 매출액대비 19.08%) 규모 Eli Lilly and Company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체결 공시.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31일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으며, 일라이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6,787억원(4억7300만 달러)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힘. 이번 딜클로징(Deal Closing)은 동사가 지난해 7월 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임.
▷동사 관계자는 "릴리와의 즉각적인 CMO 계약을 통해 미국 공장은 올해 유의미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증설 절차에도 돌입해 생산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신사업인 CDMO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31일 전망 공시를 통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839억원(+20.7% y-y, +24.8% q-q), 영업이익 4,722억원(+140.4% yy, +56.7% q-q)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언급. 이는 컨센서스(FnGuide) 대비 각각 2%, 19% 상회하는 수치로, 확정 실적 발표 전임에도 선제적으로 공시한 이유는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고 분석. 4분기 들어 고마진 신제품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정체 국면에서 벗어남을 시사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20,000원 -> 230,000원[상향]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종속회사 셀트리온제약도 강세 마감.

- 코스닥 시장 -

에코마케팅(230360) :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동사 경영권 인수 및 상장폐지 추진에 상한가
▷최대주주 김철웅 외 1인이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주)에 보유주식 13,534,558주를 2,165.52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예정일:2026-03-31) 공시. 베인캐피탈은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을 통해 동사의 경영권 지분 약 44%를 최대주주인 김철웅 대표 등으로부터 매수하고, 나머지 지분은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하는 거래를 추진할 예정. 공개매수 가격은 매도인 지분의 인수 가격과 같은 1만6,000원으로 산정됐고, 이 가격은 공개매수일 직전 영업일의 종가 대비 50%의 프리미엄을 더한 수치이며, 공개매수에 응모한 수량 전부를 매수할 예정임. 특히, 베인캐피탈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남은 보통주 전부를 취득한 뒤 동사를 자발적으로 상장 폐지할 예정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베인캐피탈 측은 "공개매수 가격은 전 영업일 대비 50%라는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이 가산된 금액"이라며, "소액주주들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동사의 상당한 지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협진(138360) : 앤로보틱스 인수 예정에 따른 로봇사업 진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지난 30일 장 마감 후 1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공시.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결정에 따른 것으로 동사는 조달된 자금을 타법인 증권취득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임. 특히, 동사는 앤로보틱스 인수를 기점으로 기계와 전자가 융합된 로봇 전문 기업으로의 완전 전환에 나선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숙련된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와 앤로보틱스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데이터베이스(DB), 로봇운영체제(ROS) 등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전환사채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외에도 이미 투자된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필요에 따라 사용 가능해져 자금조달에 관한 이슈는 전혀 없다"며, "앤로보틱스 인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최근 수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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