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2026/02/04 [인포스탁 제공]
국내 시황 목록
종합주가지수 KOSDAQ KOSPI 선물 200 2603
5288.08( 0.0) 1144.33( 0.0) 777.0( 0.0)

시황

- 코스피 시장 -

2/3 KOSPI 5,288.08(+6.84%)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株 급등(+), 사상 최고치 경신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제조업 지표 개선, 금/은 등 원자재 가격 안정 등에 반등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5,114.81(+165.14P, +3.34%)로 급등 출발. 장초반 5,101.31(+151.64P. +3.0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전 중 5,200선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을 보임. 이후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오후 들어 5,200선 부근에서 폭등세를 이어가는 모습. 장후반 상승폭을 더욱 키운 지수는 결국 장중 고점인 5,288.08(+338.41P, +6.84%)로 장을 마감.

전일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지수는 6.84% 폭등, ‘워시 쇼크’ 하루만에 급반등하며 사상 최고치 재경신.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속 삼성전자(+11.37%), SK하이닉스(+9.28%)가 동반 급등하며 지수 폭등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7,1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4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은 2조1,600억 넘게 순매수하며 5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00계약, 1,300계약 넘게 순매수.

한편, 전일 ‘워시 쇼크’ 속 지난해 11월5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하루만에 우려가 진정되며 이날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함. 이날 상승률은 2020년 3월24일 8.60% 이후 5년10월 여만에 최고 상승률임.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70%) 반등 및 D램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삼성전자(+11.37%), SK하이닉스(+9.28%), 한미반도체(+6.52%) 등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했고,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8.12%)도 급락 하루만에 급반등하는 모습. 스페이스X, xAI와 합병 및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임박 소식 등에 미래에셋증권(+24.72%), 세아베스틸지주(+14.95%) 등 스페이스X/ 우주항공산업 관련주가 급등했고, 증시 폭등 속 한화투자증권(+12.73%), 신영증권(+11.24%), 삼성증권(+11.11%) 등 증권주도 급등.

이 외 LG에너지솔루션(+2.89%), 삼성SDI(+5.20%) 등 2차전지, 현대차(+2.82%), 기아(+2.60%) 등 자동차, HD현대중공업(+6.01%), 한화오션(+5.84%) 등 조선, 두산에너빌리티(+5.80%), 한국전력(+3.84%) 등 원자력, HD현대일렉트릭(+6.34%) 등 전력설비, 신한지주(+6.67%), KB금융(+3.81%) 등 은행, POSCO홀딩스(+4.54%) 등 철강, 삼성물산(+8.25%) 등 건설 업종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모든 업종이 상승.

최근 차기 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가운데,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동시에 대차대조표 축소(양적 긴축)를 동시에 주장하는 인물로 평가되며 전일 폭락세를 나타냈지만, 워시 전 이사에 대한 불안감이 과장됐다는 분석과 미국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서프라이즈, 금/은 등 원자재 가격 안정 등의 호재가 잇따르며 증시는 급반등하는 모습. 밤사이 발표된 美 1월 ISM 제조업 PMI 지수는 52.6으로 직전 달(47.9) 대비 4.7포인트 급등하면서 1년 만에 처음으로 확장세로 전환했음. 시장 예상치 48.5도 대폭 상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발표한 美 1월 제조업 PMI 확정치도 52.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51.9를 상회.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45.4원으로 전거래일대비 6.1원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83억, 2조1,694억 순매수, 개인은 2조9,40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20계약, 1,363계약 순매수, 개인은 5,028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7bp 상승한 3.189%,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8bp 상승한 3.66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4.79로 마감. 금융투자, 투신이 6,789계약, 2,944계약 순매도, 은행, 외국인은 7,635계약, 4,216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3틱 내린 110.60으로 마감. 금융투자가 6,042계약 순매도, 외국인, 은행은 5,204계약, 1,405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삼성전자(+11.37%), SK하이닉스(+9.28%), 삼성물산(+8.25%), SK스퀘어(+8.12%), 신한지주(+6.67%), HD현대중공업(+6.01%), 한화오션(+5.84%), 두산에너빌리티(+5.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4%), 삼성생명(+4.08%), 한국전력(+3.84%), KB금융(+3.81%), LG에너지솔루션(+2.89%), 현대차(+2.82%), 기아(+2.60%), 셀트리온(+2.22%), 삼성바이오로직스(+2.22%), 현대모비스(+1.95%), NAVER(+0.37%) 등이 상승.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상승. 증권(+14.86%), 전기/전자(+9.81%) 업종의 급등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조(+7.62%), 기계/장비(+7.14%), 건설(+6.77%), 유통(+6.24%), 금융(+5.94%), 의료/정밀기기(+4.44%), 금속(+4.10%), 운송장비/부품(+3.83%), 통신(+3.78%), 전기/가스(+3.60%), 비금속(+3.27%), 일반서비스(+3.13%), 보험(+3.01%)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지수 : KOSPI 5,288.08(+338.41P/+6.84%)

- 코스닥 시장 -

2/3 KOSDAQ 1,144.33(+4.19%) 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美 제조업 지표 개선, 금/은 등 원자재 가격 안정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35.94(+37.58P, +3.42%)로 급등 출발. 장초반 1,119.65(+21.29P, +1.9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 중 상승폭을 확대해 1,140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함. 정오 무렵 1,125선으로 상승폭이 둔화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막판 1,144.40(+46.04P, +4.1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1,144.33(+45.97P, +4.19%)으로 장을 마감.

‘워시 쇼크’ 하루 만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닥지수는 4.19% 급반등. 기관이 하루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음.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알테오젠(+2.28%), 삼천당제약(+14.01%), 보로노이(+6.54%) 등 제약/바이오, 에코프로비엠(+2.10%), 에코프로(+4.49%) 등 2차전지, 레인보우로보틱스(+6.18%), 로보티즈(+4.72%) 등 로봇, 케어젠(+12.98%), 파마리서치(+6.51%) 등 화장품, 이오테크닉스(+11.71%), 원익IPS(+12.67%) 등 반도체, 에스엠(+2.74%), JYP Ent.(+2.72%) 등 엔터 등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업종이 일제히 반등. 스페이스X, xAI와 합병 및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임박 소식 등에 미래에셋벤처투자(+30.00%), 나노팀(+18.08%), 루미르(+15.32%), 아주IB투자(+14.19%), 이노스페이스(+12.21%) 등 스페이스X/ 우주항공산업 관련주들이 급등. 파두(+29.88%)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으로 인한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수급별로는 기관이 8,569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198억, 857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 상위 20위권 종목 중 메지온(-0.63%)만 소폭 하락했을 뿐, 여타 종목은 일제히 상승. 삼천당제약(+14.01%), 케어젠(+12.98%), 원익IPS(+12.67%), 이오테크닉스(+11.71%), 보로노이(+6.54%), 파마리서치(+6.51%), 레인보우로보틱스(+6.18%), 로보티즈(+4.72%), 에코프로(+4.49%), HLB(+3.51%), 클래시스(+2.61%), 알테오젠(+2.28%), 에코프로비엠(+2.10%), 코오롱티슈진(+2.04%), 리노공업(+2.01%), 에이비엘바이오(+1.61%), 디앤디파마텍(+1.46%), 펩트론(+1.05%), 리가켐바이오(+0.36%)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은 상승. 비금속(+12.10%) 업종이 급등했으며, 기계/장비(+6.04%), 운송장비/부품(+5.54%), 금융(+5.19%), 제조(+4.88%), 제약(+4.67%), 전기/전자(+4.51%), 의료/정밀기기(+4.28%), 금속(+4.05%), 운송/창고(+3.86%), 화학(+3.58%), 일반서비스(+2.73%), 기타제조(+2.36%), 오락/문화(+2.21%), 건설(+2.15%)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지수 : KOSDAQ 1,144.33P(+45.97P/+4.19%)
[작성일자 : 2026/02/03 17:11]|

주도주

코스피시장,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株 급등 등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한 가운데,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삼성전자(+11.37%), SK하이닉스(+9.28%), 삼성물산(+8.25%), SK스퀘어(+8.12%), 신한지주(+6.67%), HD현대중공업(+6.01%), 한화오션(+5.84%), 두산에너빌리티(+5.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4%), 삼성생명(+4.08%), 한국전력(+3.84%), KB금융(+3.81%), LG에너지솔루션(+2.89%), 현대차(+2.82%), 기아(+2.60%), 셀트리온(+2.22%), 삼성바이오로직스(+2.22%), 현대모비스(+1.95%), NAVER(+0.37%) 등이 상승.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상승. 증권(+14.86%), 전기/전자(+9.81%) 업종의 급등세가 두드러졌으며, 제조(+7.62%), 기계/장비(+7.14%), 건설(+6.77%), 유통(+6.24%), 금융(+5.94%), 의료/정밀기기(+4.44%), 금속(+4.10%), 운송장비/부품(+3.83%), 통신(+3.78%), 전기/가스(+3.60%), 비금속(+3.27%), 일반서비스(+3.13%), 보험(+3.01%)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코스닥시장, 기관 순매수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코스닥 시총 상위 20위권 종목 중 메지온(-0.63%)만 소폭 하락했을 뿐, 여타 종목은 일제히 상승. 삼천당제약(+14.01%), 케어젠(+12.98%), 원익IPS(+12.67%), 이오테크닉스(+11.71%), 보로노이(+6.54%), 파마리서치(+6.51%), 레인보우로보틱스(+6.18%), 로보티즈(+4.72%), 에코프로(+4.49%), HLB(+3.51%), 클래시스(+2.61%), 알테오젠(+2.28%), 에코프로비엠(+2.10%), 코오롱티슈진(+2.04%), 리노공업(+2.01%), 에이비엘바이오(+1.61%), 디앤디파마텍(+1.46%), 펩트론(+1.05%), 리가켐바이오(+0.36%)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은 상승. 비금속(+12.10%) 업종이 급등했으며, 기계/장비(+6.04%), 운송장비/부품(+5.54%), 금융(+5.19%), 제조(+4.88%), 제약(+4.67%), 전기/전자(+4.51%), 의료/정밀기기(+4.28%), 금속(+4.05%), 운송/창고(+3.86%), 화학(+3.58%), 일반서비스(+2.73%), 기타제조(+2.36%), 오락/문화(+2.21%), 건설(+2.15%)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작성일자 : 2026/02/03 17:11]|

특징주 및 테마

테마시황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70%) 반등 및 D램 가격 상승 전망 등에 반도체/ 전력설비/ AI 등 테마 상승. 특히, 삼성전자(+11.37%), SK하이닉스(+9.28%)가 급등.

▷스페이스X, xAI와 합병 및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임박 소식 등에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 상승.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 및 더불어민주당,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자본시장 개혁 시동 소식 등에 지주사, 증권, 은행, 보험 등 금융주 테마 상승. 증권주는 이날 국내증시가 급반등세를 보인 점도 호재로 작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상승.

▷도심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자산주 주목 분석 등에 부동산 보유 자산주 테마 상승.

▷비트코인 가격 반등 영향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 상승.

▷배터리3사, ESS 및 휴머노이드로봇 배터리 등으로 사업 확장 기대감 지속 등에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등 테마 상승.

▷삼성전기, 유리기판 상용화 기대감 등에 유리 기판 테마 상승.

▷웨이모, 23조원 규모 자금조달 및 국내 택시 업계, 자율주행 택시 논의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원전 수요 확대 전망 및 국내 업체 경쟁력 보유 분석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인바운드 시장 호황 속 공급 부족에 따른 직수혜 기대감 등에 호텔/리조트 테마 상승.

▷美 17조원 규모 핵심광물 비축 추진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이 외에 CCTV & DVR, 건설 대표주, LED장비, 야놀자, STO(토큰증권 발행), 종합상사, 항공기부품, 3D 프린터, IT 대표주, 시멘트/레미콘, UAM(도심항공모빌리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공작기계, 편의점, 창투사,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무선충전기술, 폴더블폰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이날 코스피지수가 6% 넘게 급반등, 코스닥지수도 4% 넘게 급등하면서 모든 테마가 상승했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웹툰, 기업인수목적회사, 김밥(냉동김밥 등),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등의 테마의 상승률이 부진했을 뿐 하락 테마는 없었음.

- 반도체/ 전력설비/ AI 등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70%) 반등 및 D램 가격 상승 전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상승. 특히, 샌디스크(+15.4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2%), 인텔(+5.04%), AMD(+4.03%) 등이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70%)도 반등. 2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직전월인 12월의 계절 조정치 47.9에서 4.7포인트 급등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 48.5도 상회했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C용 D램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05~110% 상승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4분기 상승폭(38~43%)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80~85%보다도 상향 조정. 지난달 PC·노트북에 주로 탑재되는 DDR5 16GB 모듈(SO-DIMM)의 평균 계약가격은 134달러로 한 달 만에 86.11% 올랐고, 서버용 D램 가격도 가파르게 올라 서버용 DDR5 64GB 모듈 가격은 전월 대비 약 60% 상승. 아울러 낸드 시장도 수요 증가로 가격 강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짐. 제조사들이 3D 낸드와 고용량 제품 생산에 집중하면서 성숙 공정 제품(SLC·MLC)의 공급이 줄어든 영향임. 특히, 128GB MLC(멀티 레벨 셀) 낸드는 1월 한 달 동안 평균 가격이 64.8% 급등.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원익IPS, 티에스이, 한화비전, 주성엔지니어링, 제우스, HPSP, 에프에스티, 피에스케이홀딩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LS ELECTRIC, 산일전기, 대한전선, 제룡전기, 일진전기, 효성중공업, 비츠로테크, 가온전선 등 전력설비/ 전선, 유디엠텍, 티로보틱스, 에브리봇, 씨메스, 휴먼테크놀로지, 로보티즈, 유일로보틱스, 로보스타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한중엔시에스, SK, GST, 유니셈, LG전자, 워트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등 AI 밸류체인 관련 테마들이 상승.

-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

스페이스X, xAI와 합병 및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임박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했음. 스페이스X는 이날 협상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 메모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해당 내용을 공식적으로 확인했음. 양사의 CEO인 머스크는 메모에서 "지구 상(및 지구 밖)에서 가장 야심 찬 수직 통합형 혁신 엔진을 구축하기 위해 스페이스X는 xAI를 인수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지상 데이터 센터로는 AI에 필요한 전 세계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없으며 장기적으로 AI를 확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우주 기반 기술"이라고 설명했음. 한편, 스페이스X는 최대 100만기의 위성을 지구 궤도에 발사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한 상태로, 이는 사실상 우주 공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스타링크 위성망을 넘어선 확장 전략으로 해석되고 있음.

▷언론에 따르면,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의 우주발사시스템(SLS)이 마침내 발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짐. SLS는 미국 현지 시각 기준 2월2일 최종 시험을 시작해 이르면 이번 주말 발사에 도전하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한국 기준 3일 오전 11시(현지시각 2일 오후 9시)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임무 성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습식 드레스 리허설(WDR·Wet Dress Rehearsal)'에 나설 예정임. WDR은 발사에 앞서 진행하는 최종 시험으로, 실제 발사와 동일한 절차로 로켓에 연료를 주입하고 카운트다운을 수행하는 가장 까다로운 사전 점검 단계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루미르, 이녹스첨단소재,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쎄트렉아이, 제노코, 미래에셋벤처투자, 나노팀, 아주IB투자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스페이스X(SpaceX) 테마가 상승.

- 지주사/금융주 -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 및 더불어민주당,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자본시장 개혁 시동 소식 등에 상승

▷더불어민주당이 5일부터 최장 3박4일간 본회의를 열고 복수의 개혁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가운데, 우선 처리 대상 법안으로는 이미 법사위를 통과한 법왜곡죄·간첩죄(형법 개정안)를 비롯해 대법관 증원법·재판소원법 등 사법 개혁안,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꼽히고 있음. 3차 상법 개정안의 경우 이날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할 예정으로 이와 관련, 원내 관계자는 “5일 본회의가 확정되면 당일 오전에라도 법사위를 열어 해당 법안들을 처리할 수 있다”면서 “법사위 처리 상황 등을 고려해 최종 처리 안건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에 이어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입법을 지속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힘. 오기형 특위 위원장은 "첫째 3차 상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 누르기 현상에 관한 제도적 비판이 있고 그에 관련된 대안들이 제안되고 있다. 함께 검토하겠다"며 "인수·합병(M&A) 절차를 바꾸면서 공시제도를 통해 주가누르기를 개선할 수 있지 않느냐는 제안, 세법개정으로 주가 누르기를 방지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제안들이 있다.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언급. 또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앞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스튜어드십코드 확대,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을 추진해 자본시장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세아베스틸지주, 코오롱, LS, 하림지주, 한화, SK, 삼성물산 등 지주사 및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BNK금융지주 등 은행, 한화생명, 동양생명,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생명/손해보험,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 등에 상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이 참여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3자회담이 4~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에 대해 "내가 이번에 처음 말하는 것"이라며 "좋은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밝힘. 이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협상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나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했고, 그는 동의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HD건설기계, SG, 대모, 에스와이스틸텍, 현대에버다임, TYM, 대동, 에스와이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상승.


[특징 종목]

- 코스피 시장 -

선진(136490) : 지난해 실적 호조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25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9조원(전년대비 +12.68%), 영업이익 1,787.05억원(전년대비 +44.01%), 순이익 1,244.67억원(전년대비 +1,773.90%).
▷이와 관련, 직전 사업연도 대비 환율 변동성 완화에 따라 금융비용이 감소했다고 밝힘.

진흥기업(002780) : 효성중공업과 1,580.00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HVDC공장 건축공사 계약 체결에 급등
▷효성중공업과 1,580.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1.73%) 규모 공급계약(초고압변압기 HVDC공장 건축공사) 체결(계약기간:2026-02-11~2027-06-30) 공시.


- 코스닥 시장 -

유디엠텍(389680) : 일본 '넵콘 재팬'서 AI 기술력 입증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월 일본 도요타 본사의 비공개 기술 전시회에 이례적으로 초청받은 데 이어, 아시아 최대 규모 제조 기술 전시회인 ‘넵콘 재팬 2026(NEPCON JAPAN 2026)’에서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힘.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넵콘 재팬은 1,850여 개 기업과 9만 명의 관계자가 집결한 세계적인 무대로,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자동차 및 자동화 기업들로부터 수많은 미팅 요청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기술 표준의 각축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했다고 알려짐.
▷왕지남 대표는 "지난 현대차 테크 데이와 도요타 본사 전시회가 동사의 기술이 세계적 표준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넵콘 재팬은 이를 실질적인 글로벌 매출과 시장 점유율로 연결하는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한·일 완성차 기업들이 모두 인정한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 제조 AI 시장을 선도하겠다

마이페이지 열기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계좌개설안내
  • 스마트 계좌개설
    인터넷에서(지점방문 No!)
    당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 당사지점 계좌개설
    가까운 당사 지점을 방문
    하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 은행 계좌개설
    가까운 은행지점을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세요
    바로가기 >
Quick Service
펀드레이더 상담

원하시는 SNS 서비스를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