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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치피오, 美 분유 대란...中 월마트 고급 분유 구매 1순위 부
출처
이투데이
종목
000000357230^
제공일시
2022/05/17 13:28:30
제목 상세보기
[이투데이/온라인정보팀 (
webmaster@etoday.co.kr
)]
러-우 갈등과 코로나 펜데믹으로 야기된 공급망 차질로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분유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유아용 조제분유에 대한 수입 규제를 완화했다는 소식에 에이치피오가 강세다.
17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에이치피오는 전일 대비 1.69% 상승한 12,000원에 거래 중이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DA는 그동안 해외 제조업체들의 출하를 막았던 규정을 완화하면서 소매업체 진열대에 외국산 분유를 더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FDA는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가능한 한 빨리, 가장 많은 제품을 판매대에 제공할 수 있는 업체에 대한 심사를 우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피오는 월마트 계열의 샘스클럽을 통해 중국 프리미엄 분유 시장에 진출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 젊은 부모들의 구매 1순위 제품이 되기도 하였다.
이에 해외 수입 완화를 추진하여 고품질의 분유를 수입하고자하는 미국 기업인 월마트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투자자들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정보팀 (webmaster@etoday.co.kr)
본 정보는 기업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당사의 보도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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